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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수도였던
라싸는 현재 중국에 속한 시장자치구 西藏自治区
해정 수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은 중국과 티벳은 별개로 생각하기
십상. 티벳을 떠올릴 때 신비의 땅, 금단의
땅을 연상하기 마련이고, 티벳을 상각할 때
달라이 라마와 라싸를 떠올린다.
티벳의
상징, 라싸는 티벳인들의 영혼의 고향이다.
자신들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떠나고 없지만
티벳에 남겨진 사람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일상처럼
되어버린 종교적인 행위를 하며 얼굴에 편한
미소를 짓는다.
중국 지도에 티벳이란
단어표기 조차 금기시하고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소지하는 것이 불법이 되는 곳. 지금은 남의
땅이 되어버린 티벳, 그래서 더더욱 가슴 아프지만
티벳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저렇게
땅 바닥에 머리를 조아리며 오체투지를 해대고
있다.
인간이
얼마나 순수하게 살아갈 수 있나 보여주는
땅. 비록
그곳이 지상의 낙원인 샹그릴라는 아니더라도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인간이 자연에
순응하며 어떻게 살아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에
우리들은 여전히 그곳 티벳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간단 역사 라싸
拉萨
라싸가 지금의
모습을 갖춘 건 세 가지의 결정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하나는 7세기의 송첸 감포 왕때의
일로 라싸로 수도를 옮기며 포탈라, 조캉,
라모체를 건설 한 것. 다음은 겔룩파가 티벳
불교의 핵심에 등장하며 달라이 라마 5세가
정치와 종교적인 힘을 장악한 15~18세기로
포탈라의 증축을 비롯해 노블링카 건설 등을
꼽을 수 있다. 다음으로 어찌 보면 지금의
라싸 모습을 갖추게 한 계기가 된 중국의 티벳
점령으로 라싸 도시 규모가 급격하게 팽창했으며,
본토인인 티벳 사람보다 이주한 한족이 더
많아졌다.
송첸 감포 왕이 티벳을 통일하고
라싸를 수도로 정한 것은 637년. 포탈라를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중앙 집권을 노렸고,
조캉과 라모체를 건설하면서 신성한 불상을
안치해 종교적인 면모도 갖추었다. 하지만
라싸의 번영은 250여년을 끝으로 붕괴돼 분리된
티벳 각 왕조의 수도는 사캬, 시가체 등으로
옮겨진다.
라싸가 다시 권력의 중심에
등장한 것은 달라이 라마 5세가 라싸를 수도로
다시 정하며 포탈라를 재건하기 시작한 1642년의
일이다. 포탈라 건설 전에 1409년의 간덴 곰파
설립, 1416년의 드레풍 곰파 설립, 1419년의
세라 곰파 설립 등 달라이 라마가 속한 겔룩파는
라싸 주변으로 힘의 균형을 이동하고 있었다.
포탈라의 건설로 라싸의 구시가가 형태를 갖추면서
조캉 내부의 낭코르 Nangkor, 조캉 외부의
바코르 Bakhor, 포탈라 외각을 끼고 도는 라싸
도시를 경계로 형성된 링코르 Lingkor가 완성된
셈이다.
당시 라싸 인구는 약 3만 명
정도로 포탈라에서 바코르까지 구역별로 마을을
형성했다. 현재는 어떤 곳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고, 어떤 곳은 호텔이나 거리 이름으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대표적인 곳이 포탈라 앞
광장을 건설하며 없애버린 숄 Shol 마을이고,
바코르 북쪽의 바낙숄 Banak Shol, 키레 Kyire
마을은 유명한 여행자 숙소의 간판에서만 대할
수 있다.
라싸가 급격한 변화를 겪은
것은 중국의 지배 이후다. 지형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1965년의 일로 중국 정부가 행정
구역을 개편했다. 티벳 전체의 땅덩어리를
시장 자치구 西藏自治区 Tibet Autonomous Region와
칭하이 靑海省으로 나누고 동북부 티벳의 일부를
간수, 쓰촨, 윈난에 포함시켜 버린 것. 따라서
라싸는 조각난 티벳의 시장 자치구의 성도(省都)로
전락된다. 그 후 지난 20년 간 중국 서부 대개발이란
맹목 아래 문명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한족들의
이주는 라싸 인구를 급속히 증가시켜 20만
명을 넘어섰고, 포탈라 앞은 모택동 동상을
함께 세워두면 좋을 법한 천안문과 비슷한
광장이 되어버렸고, 라싸 시내 한복판은 베이징루(北京路)가
번지르하게 포장되어 있다. 문화혁명 때 부서
버린 티벳의 서쪽 출입문(현재의 포탈라 왼쪽)을
기점으로 한족이 거주하는 지역과 티벳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구분된다.
한족이
거주하는 지역은 서쪽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티벳인이 거주하는 구시가까지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현재 티벳인 거주 지역은 라싸
전체의 5%도 안 되는 규모로 조캉과 바코르를
중심으로 한 일부지역에 국한된다.
 △ 티벳인
거주 지역에서 만난 소녀들
기온
해발이
높아 라싸는 일 년 내내 추운 편이다. 여름의
한두 달을 제외하고 낮 기온이 20도를 넘기는
경우는 드물다. 영상 10도 정도면 따듯할 것
같지만 대부분 난방 시설이 없는 여행자 숙소는
밤이 되면 춥기 마련. 여름을 제외한 대부분
기간 따듯한 옷과 방한장비는 기본이다. 라싸의
여름과 겨울 평균 기온은 다음과 같다. 1월
낮 기온 10도, 밤 기온 -8도, 7월 낮 기온
25도, 밤 기온 10도. 겨울이라고 해도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는 드물고 건조한 편이라
눈은 잘 내리지 않는다.
고산증
해발
3,500m인 라싸는 평지에 비해 산소가 68%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만 무리하면
숨이 차기 마련이다. 특히 높은 지대에 올라가
본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고산 반응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해발 고도에 따라 산소도
부족하고 압력차도 발생해 머리가 띵하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나타난다. 심하면 코피가 나고
구토까지 발생한다.
대게 저지대에서
고지대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라싸로 들어온
여행자들은 고산 증세가 약하게 나타나고,
비행기를 타고 바로 해발 3,000m를 넘어 올
경우 고산 증세가 쉽게 나타난다. 고산증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법은 해발 1,000m를
내려가는 것인데 라싸에 도착하자마자 평지로
내려갈 수는 없는 일. 되도록 도착한 첫날과
2~3일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걷는
게 좋다. 또한 술과 담배도 고산증에 해가
되는 것들이니 어느 정도 적응할 때 까지 삼가는
게 좋다.
고산증을
예방하는 약은 없다. 하지만 고산증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몇가지가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먼저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하루 2리터 이상 물이나
차를 마시도록 하자. 과일도 비타민 섭취에 도움이 되는데, 티벳 여행 성수기인
여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복숭아가 고산증에 가장 도움이 되는 과일. 보통
시장에서 한 근에 2.5元 정도. 자연적인 것 말고 약품도 만들어 판매하는데
고산증 관련 약으로 가장 좋게 평가받는 것은 홍징티앤 红景天이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1회용 산소를 판매하는데 한 병에 20元이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산소를 너무 많이 흡입하는 건 고산증 적응을 더디게 만들
수 있다.
해발 3천에서 아무런 증세가
없더라도 해발 4천 이상을 오르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어떤 상태에서 누구한테 고산 증세가
나타나는지 장담할 수 없다. 해발 3천 이상
오르지 않으면 고산증 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너무 처음부터 고산증에 대해 겁먹지
말자. 증세가 심하면 병원에 꼭 가도록 한다.
라싸의 경우 린쿼 베이루林廓北路에 있는 자치구인민의원
自治區人民医院이 믿을 만하다.
은행, 환전
티벳은 중국
땅이기 때문에 중국 위앤(元)화를 사용한다.
(티벳 돈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고, 그런 돈이
있었나 싶어 하는 사람도 많다.) 라싸에서
환전은 그리 어렵지 않은 편으로 중국의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중국은행 中國銀行 Bank
Of China에서 환전하면 된다.
여행자
숙소가 가득한 데끼 사르 람 Dekyi Shar Lam(=베이징뚱루
北京东路)에 지점이 있어 편리하다. 위치는
바낙숄 호텔과 키레이 호텔 중간이며 월~금요일
09:30~13:30, 15:30~18:30까지 환전이 가능하다.
달러를 포함한 주요 화폐의 환전과 여행자
수표 환전이 가능하다. ATM도 설치되어 있으며 1회에 2,000元까지
인출이 가능하다. 라싸 이외에 시가체를 제외하고 환전하기 불편하므로
장기간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충분히 필요한
돈을 환전해 두어야 한다. 중국 및 티벳에서
달러는 쓰이지 않는다.
주말에 환전을
하거나 신용카드로 현금을 대출받으려면 중국
은행 본점을 가야한다. 포탈라 서쪽(뒤편)의
린쿼 베이루 林廓北路 28号에 있다. 영업시간은
월~금 09:00~18:30, 토일 10:00~17:00. 신용카드로
현금을 대출받을 경우 3%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 중국
은행 베이징뚱루 지점(좌), 중앙 우체국(우)
우편
중앙
우체국은 포탈라에서 동쪽으로 두 블록 떨어진
냥러베이루 娘热北路와 베이징동루 北京东路
교차로에 있다. 영업시간은 월~금 09:00~20:00,
토일 10:00~18:00. 우편 업무는 굳이 중앙
우체국까지 가지 않고도 일반 우체국이나 우편
업무 대행하는 곳에서 가능하다.
전화
공중전화가
설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용 빈도는 낮다.
대부분 일반 가게에 설치된 공용전화를 사용한다.
전화기를 들고 그냥 전화를 건 다음 통화 시간,
분 단위로 요금을 내면 된다. 전화기에 사용
요금이 찍힌다. 국내 전화는 1분에 0.3元,
한국까지 국제 전화는 3.6元이다. 일부 공용전화에서
국제전화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 공중
전화(좌), 야크 호텔 인테넷(우)
인터넷
여행자들이
머무는 바코르 주변은 여행자들이 많은 곳인
만큼 인터넷 카페를 찾기는 어렵지 않다. 보통
시간 당 5元을 받는데 가장 편리한 곳은 야크
호텔 Yak Hotel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시설도
쾌적하고 한글 사용이 편리해 인기가 높다.
디지털 카메라 용량이 모자라 씨디로 구워야(CD Burning) 한다면
스노우랜드 호텔 Snowland Hotel 1층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를
찾자. CD 한 장 굽는데 20元이다.
티벳에서 (물론 중국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때 중국 국가 보안이나 반정부 활동과
관련된 사이트를 접속하거나 검색을 해서는
안 된다. 사이버 경찰이 단속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티벳 내에서 티벳 독립 관련된
사이트나 달라이 라마 같은 검색어를 사용하지
않기 바란다.
세탁
키레이
호텔이나 바낙숄 호텔에 묵는다면 세탁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세탁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다른 호텔에 묵는다면 직접 빨거나
스노우랜드 호텔 1층에 딸린 스노우랜드 세탁소를
이용해야한다. 외국인들이 즐겨 이용하는 세탁소로
품목에 따라 요금을 책정한다. 야크 호넬 내부에서 자체 세탁 서비스가 가능하다.
꽁안쥐 公安局 PSB
중국에서
경찰 업무 및 국경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 공안국(=꽁안쥐)다.
따라서 비자 연장도 공안국 외사처에서 담당한다.
하지만 티벳 내에서 중국 비자 연장은 매우
힘들다. 되도록 티벳에 도착하기 전 충분히
비자 유효 기간은 남겨두는 게 좋다.
라싸에
있는 꽁안쥐에서는 라싸를 떠나는 비행기 표가
있을 경우 1주일 정도 연장을 해 주는 경우도
있다. (라싸에서 중국 비자를 1주일 연장하고
중국 다른 곳에서 비자를 연장하면 한 달이
아니고 3주 만 연장해 준다.) 하지만 비자
연장 신청하러 갔다가 오히려 티벳에 장기
체류하겠다는 의도를 들킬 수도 있으니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꽁안쥐를 들락거릴 이유는 없다.
티벳 이외 지역에서는 중국 비자 연장이 매우
쉬우며 1달 연장 수수료는 160元이다.
만약,
상황이 어쩔 수 없어 비자를 연장해야 한다면 라싸보다 시가체 공안국을 찾아가자.
네팔로 넘어가는 여행자에 한 해 1주일 정도 연장이 가능하다. 자전거로
네팔 국경을 넘는다면 최대 10일까지 연장을 해준다고 한다. 비자 연장
수수료는 160元으로 한 달 연장하는 것과 같다. 물론,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비자 연장이 안될 수도 있다.
영사관
라싸에는
네팔 영사관 尼泊尔 领事馆(=니보얼 링스관)이
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를 거쳐 네팔로
넘어갈 계획이라면 이곳에서 미리 네팔 비자를
받아야한다. 위치는 노블링카 Norbulinka와
가까운 노블링카 창 람 Norbulinka Chang Lam(=罗布林卡
北路 뤄부린카 베이루)에 있다. 업무시간 월~금
10:00~12:30, 전화 0891-6815744. 비자 신청은
사진 한 장이 필요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해야한다.
비자는 24시간 이내에 발급되며 수수료는 225元이다.
국경에서 도착비자도 발급된다. 장무-코다리
국경에서는 트렌짓 비자를 발급하며 30분 정도면
발급된다. 또한 3일 이내 단기 체류의 경우 비자가 면제된다.
비자 수수료와 단기 체류 규정은 수시 변동되므로
직접 확인해 봐야한다.
여행정보 수집
라싸에서 적시
적절한 여행정보를 제공해 주는 곳은 드물다.
여행 잡지가 발행되는 것도 아니고 영자 신문을
통해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여행자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 최근에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자들을
통해 허가 문제라든지 공안의 단속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FIT Travel을 들락거리며
공식적인 상황을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동행할 여행자를 구하려면 야크 호텔,
키레이 호텔, 바낙숄 호텔, 스노우랜드 호텔의
공지판을 수시로 확인하자.
 △ 동행자
구하는 공지판(좌), 여행사 간판(우)
여행사
라싸는
티벳 내의 여러 여행지로 떠나려는 여행자들로
가득한 곳이다. 허가 문제나 교통편 등을 이유로
단체를 모아 여행하는 게 보편적이다. 따라서
동행을 구하는 것이 요금을 아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것들을 대행해주는
곳이 여행사로 허가는 물론 동행을 구해주기도
한다. 물론 동행은 직접 구해서 여행사에서
짚 차 요금을 흥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라싸에서
외국인 여행자를 상대로 하는 믿을 만한 여행사는
FIT Travel로 바낙숄 호텔과 스노우랜드 호텔에
사무실을 운영한다. 현재는 주요 여행자 숙소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분위기. 그 외에 한족들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있는데 남쵸 1일 투어,
시가체 2일 투어 등 정해진 일정에 따라 단기
투어를 운영하는 편이다.
라싸 출발 짚 차
대여료
간덴 곰파, 쌈예
곰파, 시가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짚 차를
빌려서 다녀와야 한다. 혼자 타면 부담이 많이
되지만 4~5명을 모은다면 저렴하면서 효과적으로
원하는 곳들을 여행할 수 있다. 앞에서 말했듯
동행은 여행자 숙소의 광고판을 이용하면 된다.
수시로 공고가 나붙기 때문에 원하는 코스와
동행을 찾으려면 주기로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차량 1대 당 요금으로 여행 허가 비용이 포함된 요금.
시즌에 따라 변동을 보인다.
라싸↔간덴
곰파 400元 바로르 광장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다.
라싸↔얌드록쵸
1일 600元 보통 얌드록쵸→간체→시가체 일정으로
여행하기 때문에 얌드록쵸만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동행을 구하기 힘든 편
라싸↔남쵸
1박 2일 1,200~1,500元 당일치기로도 가능하지만
호수에서 하루 자고 돌아오며 온천을 들리는
코스가 인기가 높다. 코스 구성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자세한 정보는 남쵸 웹진에서 다룬다
라싸↔조장
900元 드리궁틸 Dringung Til 곰파까지 4시간이
걸린다. 새벽에 일찍 출발해 조장 시간에 맞추어
도착해야한다. 현재 조장 관람은 중국 정부에서
금지시킨 상태로 유가족들의 허락이 있어야
관람이 가능하다. 운이 좋아 관람하더라도
사진은 찍어서는 안 된다. 자세한 정보는 드리궁 틸 곰파, 천장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라싸→얌드록쵸→간체→시가체→라싸 2박 3일 1,800~2,400元
라싸→쌈예→
민드로링→체탕→라싸 2박 3일 1,900~2,500元
라싸→얌드록쵸→간체→시가체→사캬→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네팔 국경 5~7일 4,000~5,500元
라싸→카일라스→라싸
15~18일 11,000~15,000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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