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Book   국내여행   여행기   여행정보   BookAS   갤러리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얄룽 계곡 남서쪽에 위치한 총예 琼结는 토번 왕조 시절의 수도였던 곳으로 현재는 역대 토번 왕들의 무덤이 위치해 있다. 체탕에서 반나절 일정이면 방문이 가능한 곳인데 여행허가가 필요해 개별 여행자의 발길은 적은 편이다.


square18_blue.gif 기초 정보

 square02_blue.gif 여행 허가
체탕과 더불어 총예는 여행허가가 필요하다. 개별 여행자들에게 허가는 발급되지 않고 차량을 함께 렌트해야 가능하다. 체탕 호텔에 위치한 CITS에서 발급한다. 그러나 요금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중국정부 정책대로 허가를 받아서 총예를 여행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총예를 방문할 여행자라면 법을 무시하고 그냥 간다. 현재의 분위기라면 여행허가를 요구하는 공안을 만나게 될 확률은 매우 희박한 편이며, 2006년 취재 당시 총예 지역은 허가없이 방문이 가능했다. 다만, 상황은 유동적이므로 최근 상황을 여행자들을 통해 확인하는 게 좋다.

 square02_blue.gif 은행 환전
마을이 워낙 작아 환전이 가능한 은행은 없다. 체탕에 있는 중국은행을 이용하자.

 square02_blue.gif 도시 방향 잡기
총예는 길 하나가 전부인 작은 마을. 최근에 도로가 포장되서 체탕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면 드나들 수 있다. 포장된 도로를 중심으로 이주한 한족들이 살고 있고, 도로 오른쪽으로 리워 데첸 곰파 Riwo Dechen Gompa 아래쪽이 티벳인 거주지역이다. 왕들의 무덤인 장왕묘 藏王墓는 도로 끝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면 보인다.
 


square18_blue.gif 볼거리
총예의 가장 큰 볼거리는 장왕묘 藏王墓와 리워 데첸 곰파 Riwo Dechen Gompa다.


장왕묘 王墓

장왕묘는 총예 계곡 Chongye Valley과 둥카 계곡 Dingkhar Valley에 걸쳐 무려 300여만 ㎢에 다다른다. 현재까지 확인된 무덤은 모두 16개. 토번 왕조 때는 천장보다 매장이 일반적인 형태의 장례풍습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33대 왕이었던 송첸 감포 이전의 왕들은 뵌교를 믿었던 탓에 지금의 티벳 장례와는 달랐던 셈이다. 장왕묘에 묻힌 확인된 왕들은 대부분 30~40대 왕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신들이어서 사후에 천상으로 돌아갔다는 전설들이 믿었지던 시기였던 1~20대 왕들의 무덤은 아직까지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다.


△ 송첸 감포 왕릉(좌), 송첸 감포 왕릉에 만든 사원(우)

티벳 왕릉은 돌과 흙을 이용해 만들었으며 높다란 봉토를 만들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무덤은 역시나 송첸 감포 왕릉으로 장왕묘 무덤군 중에 가장 눈에 쉽게 뛴다. 왕릉의 높이는 13.4m, 길이는 129m이며 봉토 위에는 13세기에 만들어진 닝마파 사원이 있다. 내부 법전에 송첸 감포왕과 두 명의 왕비를 모시고 있으며, 사원 중앙은 무량불 Amitayus, 삼세불, 그루 링포체 등의 불상을 안치했다. 사원은 입장료 30위엔을 받으며, 송첸 감포 왕 무덤 정상에 올라가면 총예 계곡이 한 눈에 들어온다.

송첸 감포 왕릉 왼쪽으로 무라리 Mura Ri 산 정상에 트리송 데첸 Trisong Dechen 왕의 무덤이 있다. 무덤을 갈려면 한 시간을 걸어야한다. 트리송 데첸 왕릉은 원래 무라리 산 왼쪽 기슭에 있었다고 하나 18세기 때에 농부가 왕릉을 산 정상으로 옮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리워 데첸 곰파 Riwo Dechen Gompa

총예의 티벳인 거주지역에 있는 겔룩파 사원. 칭와리 Chinwa Ri 산 아래에 자리한 제법 규모가 큰 사원으로 15세기에 건설됐다. 현재는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재건축한 것으로 미륵불을 모신 법당은 1985년에 완성됐다. 티벳인 거주지역과 산자락이 함께 어울려 아담한 산사를 대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사원에서는 송첸 감포 왕릉을 포함해 장왕묘가 바라다 보인다.


△ 리워 데첸 곰파 전경(좌), 사원 앞의 초르텐(우)
 

칭와 탁쩨 종 Chingwa Taktse Dzong

칭와리 산 중턱에 만든 종 Dzong(=城)으로 얄룽 계곡이 토번의 중심지였을 때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하던 곳이다. 라싸로 수도를 이전하기 전까지 얄룽 시대 왕들이 거주하던 곳이었으며, 달라이 라마 5세가 태어난 곳(1617년)이기도 하다. 현재는 흔적만 유지한 채 남아있어 큰 볼거리는 못 된다. 리워 데첸 곰파 오른쪽으로 붉은 색을 띠는 부서진 건물이 바로 칭와 탁쩨 종으로 사원을 둘러보고 티벳인 거주지역으로 내려오며 잠시 들리면 된다.


△ 티벳탄 마을 뒤쪽으로 사원과 종이 보인다(좌), 총예 계곡 전망(우)


square18_blue.gif 드나들기

총예 琼结로 가기 위해서는 체탕을 먼저 가야한다. 체탕 버스 터미널에서 총예 행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한다. 두 도시간의 거리는 27Km로 편도요금은 5위엔. 총예에서 체탕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버스는 20:00경에 있다. 

 

 현지취재: 안진헌 www.travelrain.com


터키의 모든 것

[AATNB]

All About
터키

앙코르왓의 모든 것

[AATNB]

All About
앙코르 유적

[AATNB]
태국/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100배 즐기기

AATNB의 다른 책 보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42번지 한라밀라트 A동 406호 (c)www.TFGue.com (☏) 031-915-6080 (F) 031-915-6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