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콰이강의
다리 Bridge On The River Kwai 싸판 매남 쾌
깐짜나부리를
대표하는 볼거리로 쾌 야이 강 위에 놓여진 다리다. 다리의
아름다움보다는 영화로 인한 명성으로 더 잘 알려진 콰이강의
다리는 태국에서 버마까지 415Km를 연결하던 죽음의 철도의
한 구간으로 전쟁포로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목조로 만들어진
교량은 1943년 2월에 최초로 기차가 지나갔으며, 3개월
후 철교가 만들어진다. 두 개의 교량은 1944년과 1955년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됐으나, 전쟁 이후 복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도 깐짜나부리를 출발해 콰이강의
다리를 지나 남똑 역까지 하루 3차례의 기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연합군의 폭격이 있었던 1944년 11월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콰이강의 다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때는 콰이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빛과 소리를
이용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죽음의
철도 Death Railway
1941년
2차 대전에 참전한 일본은 미얀마를 포함해 서부 아시아를
점령하기 위한 보급로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연합군은 벵갈만을
확보하고 있어 일본은 해상을 통한 아시아 서부로의 전쟁
수행이 불리한 여건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은 태국에서
미얀마를 잇는 철도를 1942년 9월 16일부터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죽음의 철도는 태국의 농 쁠라둑 Nong Pladuk에서 미얀마의
탄뷰자얏 Thanbyuzayat에 이르는 415킬로의 철도로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인해 일본 엔지니어들은 5년 정도의 공사기간이
소요된다고 판단했으나, 일본은 16개월 만에 철로를 완공해
쌍크라부리의 쓰리 파고다 패스 Three Pagoda Pass 남단
지점과 연결시킨다.

철도의
건설을 위해 동남아 지역에서 전쟁 포로가 된 6만명 이상의
연합군 포로가 공사에 투입됐으며,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를
포함해 약 20만의 아시아 노동자가 투입 되어졌다. 공사에는
3백만 큐빅 미터의 다이너마이트가 사용됐으며, 1만 6천명의
연합군 포로와 10만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결과 16개월 만에
철로가 완공되었고, 죽음의 철도란 별명을 얻게된다. 철로는
일본이 항복하는 1945년 8월까지 약 20개월간 사용되어
졌으며, 일본의 패망이후 태국 정부는 쓰리 파고다 패스에서
남똑 구간까지의 철로를 제거하면서 현재 철도는 남똑 역에서
끝이 난다. 죽음의 철도는 지금도 하루 세차례 기차가 운행되고
있는데, 깐짜나부리 또는 콰이강의 다리에서 기차를 탑승하면
남똑 역까지 2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되는 완행 열차로 끄라쌔
동굴, 왕퍼 역 등을 지나며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현지인들의 통근 열차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외국
관광객들이 더 많은 기차는 쾌 노이 강을 따라 시원한 경관을
제공하며 탐 끄라쌔 역을 지날때는 절벽에 만들어진 철도를
천천히 지나기 때문에 창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분주한 모습을 대할 수 있다.
제스
전쟁 박물관 JEATH War Museum 피팟타판 쏭크람 왓 따이
개방
시간 : 08:30-16:30 입장료 : 30밧

제스
전쟁 박물관은 야외 박물관으로 당시의 포로 수용소를 재연해
만들어졌으며, 사진, 그림과 각종 신문기사 등을 통해 당시의
참혹함을 전하고 있으며, 그림다. 박물관과 인접한 왓 짜이춤폰
Wat Chaichumphon ('왓 따이'로 불리우기도 한다)의 주지승에
의해 1977년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JEATH는 일본 Japan,
영국 England, 호주 Austrailia, 태국 Thailand, 네델란드
Holand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제스 전쟁 박물관은
매 끄롱 Mae Klong 강과 접하고 있으며 버스 터미널, 태국관광청과
가까워 걸어갈만 한 거리로 위쑷타랑씨 거리 Thanon Visutrangsi
에 위치한다.
2차
세계대전 박물관 World War 2 Museum
개방
시간 : 08:00-18:00 입장료 : 30밧

콰이강의
다리 좌측편에 있는 박물관으로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를
겸한 박물관으로 Art Gallery & War Museum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제스 박물관과 혼동하기 쉬운 곳으로 최근에 만들어졌으며,
시멘트 건물에 잡다한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에
관한 내용은 왼편 건물에 사진과 스케치, 모형을 이용해
전시하고 있으며, 오른편 건물에는 아유타야 시대의 무기,
태국 왕들의 초상화 등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을 만든
가족 초상화도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다.
유엔군
묘지 War Cemetery
깐짜나부리에 있는 두 개의 유엔군 묘지가 있다. 깐짜나부리
시내에 위치한 깐짜나부리 유엔군
묘지는 쌍추또 거리에 위치하며 깐짜나부리
기차역 건너편에 있다. 쑤산 쏭크람 던락 Don Rak으로 불리는
곳으로 녹색 잔디위로 스피링 쿨러를 이용해 잘 가꾸어진
묘지로 태국 - 버마를 연결하는 죽음의 철도 공사에 투입됐던
사망한 전쟁포로 중 6,982구의 유해를 안치하고 있다. 묘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유엔군 묘지
옆에는 화교들 묘지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유엔군
묘지 오른쪽 편으로 새로이 개관한 태국
- 버마 철도 센터 Thailand - Burma Railway Center
는 박물관을 겸한 세미나실, 도서관, 커피샵을 함께 갖추고
있다. (http://www.tbrconline.com/default.asp
개방시간 09:00-17:00, 입장료 60밧)

매
끄롱 강 건너편에 쾌 노이 강변에 위치한 청까이
Chong Kai 유엔군 묘지는 당시 포로 수용소
캠프로 이용되던 곳으로 깐짜나부리 유엔군 묘지 보다 작고
평화스럽다. 1,750구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주로 영국인
전쟁포로들이다. 버스터미널에서 약 3킬로 정도의 거리로
자전거를 타거나 배를 타고 가는 것이 좋다.
왓
탐 몽꼰 텅 Wat Tham Mongkon Thong
사원으로
향하는 계단은 두마리의 용이 감싸고 있으며, 정상 부위에
사원을 거쳐 동굴 내부에 모셔논 불상을 볼 수 있다. 사원은
무엇보다도 '물 위에 뜨는 스님'으로 더 잘 알려졌는데,
한국과 중국 투어팀에게 인기가 높다. 작은 우물에서
명상하는 동안 물에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사람이
많이 모여야 볼 수 있다. 버스터미널에서 8191번을 타면
사원까지 갈 수 있는데 매 30분마다 출발하며 약 20분이
소요된다.
에라완
폭포 Erawan Waterfall 남똑 에라완
깐짜나부리에는
여러개의 폭포가 있는데 그 중 에라완, 싸이욕, 훼이 카민
Huay Khamin 폭포가 손 꼽힌다. 에라완 폭포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깐짜나부리에서 북서쪽으로 75킬로의
거리에 있다. 폭포는 길을 따라 7개가 차례로 나타나는데
산책을 하며 수영을 하기에 적합하다. 에라완은 힌두와
불교가 융합된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가 세개인 꼬끼리로
가장 위쪽에 있는 폭포의 형태가 에라완과 흡사하다고 해서
에라완 폭포라고 이름이 붙어졌다. 에라완 폭포는 국립공원으로
외국인 입장료는 200밧이며, 깐짜나부리 터미널에서 8170번
버스가 08:00-17:20분 까지 5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요금은
65밧이다. 에라완을 출발해 깐짜나부리로 돌아오는 막차는
16:00시에 출발하며, 여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에라완 폭포를
다녀오는 것이 가장 손 쉬운 방법이다.
싸이욕
노이 폭포 Sai Yok Noi Waterfall 남똑 싸이욕 노이
싸이욕
국립공원 내에는 싸이욕 야이 폭포와 싸이욕 노이 폭포
두 개가 있는데, 남똑 역과 가까운 싸이욕 노이 폭포가
사람들이 발길이 잦은 편이다. '야이'는 크다, '노이'는
작다라는 태국 말이다. 씨이욕 노이 폭포는 남똑 역에서
불과 2킬로 떨어져 있어, 오토바이나 쏭태우를 타고 갈
수 있으며, 8203번 버스가 싸이욕 노이 - 헬파이어 패스
- 싸이욕 야이 - 쌍크라부리 구간으로 운행된다.

헬
파이어 패스 Hell Fire Pass
죽음의
철도 공사 중에 가장 어려웠던 공사구간인 '꼰유 Konyu'
지역으로 남똑에서 18킬로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전쟁포로들이
기본적인 장비만을 이용해 일곱 곳의 산악지형을 깍아냈는데
최초 400명의 호주인 전쟁포로와 추가로 600명의 호주,
영국인 전쟁포로가 하루 12시간 이상씩 이교대로 공사에
투입되어졌다. 공사에 투입된 전쟁포로 중 70% 가까이가
사망하기도 했다. 야간에 공사를 위해 불을 밝힌 공사지역의
모습은 지옥불을 연상케 한다고 해서 헬 파이어 패스로
명명되어 있으며, 호주 상공회의소에서 기념관을 설립해
운영중이다. 기념관 입구에서 꼰유 절벽까지는 300미터의
거리지만 언덕을 넘어야하며, 쾌 노이 계곡 전망대 Kaew
Noi Valley Lookout까지 걸어갔다 온다면 90분 정도 소요된다.
기념관은 무료로 개방되고 있으며, 영화 상영을 비롯해
사진과 모형도를 전시하고 있으며 헬파이어 패스 안내 브로셔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헬파이어
패스에 가는 방법은 8203번 버슬 타는 것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오전에 출발해
헬파이어 패스를 둘러보고, 싸이욕 노이 폭포를 들려 마지막
기차(15:15분) 를 남똑역에서 타고 깐짜나부리로 돌아오는
것이 좋다.
할거리,
일일 투어
깐짜나부리에서
출발하는 일일투어의 경우 에라완 폭포, 헬파이어 패스,
죽음의 철도 기차 탑승, 코끼리/땟목 타기 등을 섞어서
만들어져 있는 투어들이 대부분으로 미니버스를 타고 목적지를
간 다음 자유시간이 주어지고 오후 시간에 기차를 타고
콰이강의 다리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투어 요금에는
교통편, 기차 요금, 점심, 국립공원 입장료가 포함된 요금으로
오전 8시 경에 출발해 오후 6시경에 숙소로 돌아온다.
카약
Kayak
깐자나부리에 새로이 등장한
액티비티로 카약을 이용해 깐짜나부리를 여행하는 방법이다.
안내자, 카약, 장비, 점심, 음료, 과일 등이 제공되는데
반나절 카약 투어는 600밧, 일일 카약 투어는 900밧이며,
맛보기 투어는 300밧이다. 카약 투어는 사파린
리버 어드벤처 Safarine The River Adventure (4 Soi Taiwan,
전화 : 034-624140, www.safarine.com)
에서 주관하는데 카약과 죽음의 철도 탑승을 연계한 1일
투어를 포함해 3박 4일 카약 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일
투어 1 Day Tour
헬
파이어 패스 & 코끼리 타기 요금 : 550밧 일정
: 숙속 출발, 코끼리 타기, 땟목 타기, 싸이욕 노이 폭포,
점심, 헬파이어 패스, 탐 끄라쌔, 죽음의 철도 기차, 콰이강의
다리
코끼리 타기 &
온천 & 죽음의 철도 요금 : 700밧 일정
: 숙소 출발, 코끼리 타기, 땟목 타기, 온천, 점심, 헬파이어
패스, 죽음의 철도 기차 탑승, 콰이강의 다리
에라완
폭포 & 헬파이어 패스 & 죽음의 철도 요금
: 650밧 일정 : 숙소 출발, 에라완 폭포 자유시간, 점심,
헬파이어 패스, 탐 끄라쌔, 죽음의 철도 기차 탑승, 콰이강의
다리
에라완 폭포 &
죽음의 철도 & 코끼리 타기 요금 : 850밧 일정
: 숙소 출발, 코끼리 타기, 땟목 타기, 점심, 에라완 폭포
자유시간, 죽음의 철도 기차 탑승, 콰이강의 다리
에라완
폭포 & 죽음의 철도 요금 : 550밧 일정
: 숙소 출발, 에라완 폭포 자유시간, 점심, 죽음의 철도
기차 탑승, 콰이강의 다리
보트
트립 요금 : 200밧 일정 : 콰이강의
다리, 제스 전쟁 박물관, 청까이 유엔군 묘지, 카오 뿐
사원 방문, 약 2시간 소요
여행기:
깐짜나부리 정글레프팅
현지취재:
안진헌/최종업데이트 2007년 1월

Book: 태국/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100배 즐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