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Book   국내여행   여행기   여행정보   BookAS   갤러리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아유타야 역사

아유타야는 1350년부터 1767년까지 태국의 수도로 33명의 왕이 417년간 번창했던 국가이다. 크메르 왕조가 번성했던 당시 크메르의 변방에 위치했던 아유타야는 성장을 거듭해 현재의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까지 영토를 확장하기도 했었다.
아유타야 왕조는 크메르 왕조의 신왕사상과 브라만 사상을 융합한 위대한 사원들을 건축했는데, 지금 남아있는 대부분의 사원들은 왕조가 성립하고 150년 안에 지어진 사원들이다. 가장 번성했던 17세기에는 백만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었으며 나라이 왕 (1657-1688) 시절에는 프랑스와 대사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태국의 전통적인 적국인 버마의 성장으로 아유타야는 나라이 왕을 지나면서 쇠퇴기에 접어든다. 1767년 버마의 침략으로 아유타야는 15개월간 점령되고 짧은 기간 동안 아유타야의 모든 것은 파괴되기에 이른다. 이후 탁신에 일르러 아유타야를 재점령하게 되지만 폐허가 된 아유타야를 대신해 짜오프라야 강 남부의 톤부리로 수도를 이전한다. 그 이후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수도가 이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원 둘러보기

아유타야의  주요 사원으로 왓 마하탓, 왓 라차부라나, 왓 씨싼펫, 왓 야이몽콘 등이 있다. 강 외각에 있는 사원을 제외하고는 걸어다닐 만한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나레쑤언 거리의 숙소에 머문다면 자전거를 빌리거나 걸어서 왓 마하탓, 왓 라차부라나, 왓 씨싼펫, 국립 박물관을 둘러 본 후 뚝뚝을 이용해 왓 야이몽콘 또는 왓 차이왓타나람을 둘러보는 방법이 좋다. 기차역으로 도착할 경우 왓 야이를 먼저 보고 왓 마하탓을 시작으로 사원들을 걸어서 보면 된다. 뚝뚝 한대를 빌리는 경우 한 시간에 150밧 정도를 예상해야한다.


왓 프라 씨 싼펫 Wat Phra Si Sanphrt


 


현재 방콕의 왕궁 내에 왓 프라깨우가 위치하고 있는 아유타야 왕궁 내에 위치하고 있는 왓 프라 씨 싼펫은 아유타야에서 가장 컷던 사원이다. 왕궁은 현재의 위치에서 아유타야 첫번째 왕부터 100년 가까이 사용되어오다 1448년 보롬뜨라이록까낫 왕에 이르러 새로운 왕의 거주 공간을 만들면서 왓 씨 싼펫은 승려가 살지 않는 왕실 사원역할을 하게 된다. 1500년에는 16미터 높이의 황금 불상을 만들기도 했으며, 왕실 기념행사와 종교행사로 사용되어졌다. 사원 내부에서 3개의 높다란 쩨디가 한 눈에 들어온다. 입장료 30밧.


왓 몽콘 보핏 Wat Mongkhom Bophit

프라 몽콘 보핏을 모시고 있다고 해서 위한 프라 몽콘 보핏으로 불리기도 하며 왓 씨 싼펫 옆에 위치한다. 15세기에 만들어진 대형 청동 불상을 모시고 있는 사원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연인이 함께 사원에 들어가면 헤어진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있다. 사원 내부에 위치한 불상은 왕궁 동쪽 외곽에 위치하던 것으로 현재는 왕궁 서쪽으로 옮겨져 모셔져있다.

 

왓 로까이쑤타람 Wat Lokaysytharam


왕궁 뒷편에 있는 사원으로 와불상으로 유명하다. 왓 라캉 Wat Rakhang과 왓 워라쳇타람 Wat Worachettharam 사원이 주변에 있으며 왕궁과는 약 800미터 거리를 두고 있다. 왓 로까이쑤타람에는 42미터의 와불상이 있으며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불상의 얼굴은 연꽃을 받치고 있다. 불상 뒷쪽으로 폐허가 된 사원의 기둥들이 남아있다.

 

왓 프라 람 Wat Phra Ram


왕궁 동남부에 위치한 사원으로 라메쑤안 왕에 의해 그의 아버지인 우텅 왕의 화장식을 거행할 목적으로 단들어졌다. 사원의 이름인 프라 람은 사원 앞의 석호에서 연유한 것으로 지금도 사원 앞의 공원에는 작은 호수가 남아있다. 입장료 30밧.

 


왓 마하 탓 Wat Maha That


 


왓 씨싼펫과 더불어 아유타야 유적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원 중의 하나로 두 사원은 한블럭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다. 타논 치꾼 Th. Chee Kun과 타논 나레쑤언 Naresuan 거리의 교차로에 위치한 왓 마하탓은 사원 입구의 머리 잘린 불상이 아유타야의 상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374년부터 만들기 시작해 라메쑤언 왕(1388-1995) 때에 와서 완성됐으며, 크메르 양식의 탑인 프랑 prang은 프라삿통 왕 (1630-1655)에 이르러 만들어기 시작해 여러 개가 추가되어졌다. 라마 6세 때인 1911년에 프랑의 붕괴로 인한 보수과정에서 발굴 된 유물들은 현재 짜오 쌈 프라야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왓 마하탓 입장료 30밧.


왓 라차부라나 Wat Ratchaburana


 


왓 마하탓 건너편에 위치한 사원이다. 보롬 라차티랏 2세 (짜오 쌈 프라야)가 전쟁에서 사망한 두 형제를 위해 만든 두 개의 탑 주변에 사원을 추가로 만들었다. 프랑은 물론 쩨디, 머리 잘린 불상 등이 산재한 사원으로 왓 마하탓과 견줄만 한 사원이다. 입장료 30밧.


왓 야이 차이몽콘 Wat Yai Chaimonkhon


우텅 왕때 만들어진 사원으로 빠싹 강 외각에 위치한다. 왓 프라 짜오 파야타이 보다 왓 야이 차이몽콘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줄여서 '왓 야이'로 불리운다. '야이'는 크다는 뜻의 태국말이다. 사원 내부에는 거대한 쩨디가 있어 멀리서도 바라다 보인다. 왓 야이는 스리랑카 (당시 세이론 Ceylon)에서 불법을 공부하고 온 스님을 위해 만든 사원으로 1592년에는 쑤판부리 지역에서 있었던 버마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나레쑤안 왕의 명령에 의해 쩨디가 만들어졌다. 사원 입구에는 대형 와불상이 있으며 비구니들이 생활하고 있다. 입장료 20밧.


왓 차이왓타나람 Wat Chaiwatthanaram


1630년에 프라쌋통 왕에 의해 만들어진 사원진 사원으로 중요한 고대 불교 사원에 속한다. 강을 건너 아유타야 서쪽편에 위치하며 프랑과 탑들이 양호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물론 불상의 머리는 잘려나간 채로 보존되어 있다. 사원 중앙에 높이 솟은 프랑과 사방에 8개의 작은 프랑이 세워져있으며 작은 프랑 내부에는 벽화가 남아있다. 프랑 사이에는 12개의 불상을 모시고 있다. 사원은 1767년 버마에 의해 파괴되면서 군대 주둔지로 사용되지고 했으며 1987년 보수공사를 시작해 1992년에 재건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입장료 30밧.


쑤리요타이 쩨디 The Chedi of Queen Suriyothai


아유타야 짜끄라빳 왕의 왕비였던 쑤리요타이는 태국에서 여자영웅으로 칭송 받는 여왕이다. 1548년 버마의 침략에 대항에 왕을 보좌하기 위해 전쟁에 참여해 왕을 구하고 목숨을 버리면서 나라를 구했기 때문이다. 왕비의 죽음 이후 왕비를 위한 쩨디를 만들고 그녀의 유골을 안치했다고 한다. 최근에 태국에서 영화화돼 최고 흥행을 올리기도 했던 영화 '쑤리요타이'로 더욱 유명해졌다.


짜오 쌈 프라야 국립박물관 Chao Sam Phraya National Museum


로짜나 거리 Th Rochana 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으로 태국관광청 맞은편에 위치한다. 두 개의 전시관과 전통 태국 가옥으로 이루어진 박물관에는 아유타야 양식을 포함한 롭부리, 우텅, 쑤코타이, 드바라와티 양식의 불상과 목조 조각 등을 전시하고 있다. 왓 마하탓과 왓 프라람에서 발굴된 유물들도 볼 만 하다. 박물관 개방 시간 09:00-16:00, 입장료 30밧.

 

현지취재: 안진헌


터키의 모든 것

All About
터키

앙코르의 모든 것

All About
앙코르 유적

Book: 태국/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100배 즐기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42번지 한라밀라트 A동 406호 (c)www.TFGue.com (☏) 031-915-6080 (F) 031-915-6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