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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서쪽의 짬푸한 Campuhan 계곡에 있는 고급 리조트로 느까
박물관과 인접하고 있다. 계곡 아래로는 워스 강 Wos River이
흐르고 있으며 넓직한 로비는 계곡 아래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해 첫눈에 리조트의 분위기를 가늠하게 한다.
탁 트인 공간에 배치된 소파는 체크인하는 동안 기다림을
여유있게 해준다. 피타 마하는 '위대한 빛남'이란 뜻으로
1930년대부터 발생한 우붓의 문화예술인들 모임으로 현재의
우붓을 만들게 한 원동력이 됐었다.
개별
빌라 형태의 고급 리조트인 피타 마하는 객실을 가기 위해서는
숲속의 산책로를 걷는 느낌을 받는다. 길 중간 중간의 이정표가
리조트의 시설들과 객실 번호를 표시하고 있어 낮선 곳에
들어서 길을 찾아가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피타
마하 리조트는 우붓 왕실에 의해 디자인 된 곳으로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발리 스타일의 24개 빌라를 갖추고
있다. 개별 빌라들은 벽으로 둘러쌓여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며
빌라 주변은 정원과 자연적인 경관이 어우려져 편안함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빌라는 개인 수영장과 정원, 에어콘,
팬, TV 뿐 아니라 목조와 석조를 이용해 꾸민 인테리어는
발리 왕실의 느낌도 선사한다.
2층으로
구분된 알-프레스코 스타일의 레스토랑은 하늘에 떠있는
느낌일 들정도로 계곡과 강이 아래로 내려다 보인다. 레스토랑
옆으로 갤러리와 기념품점을 겸한 서재가 있는데 다양한
종류의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상당수의 일본서적도 함께
비치되어 있다. 또한 자연스러움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프라이빗 스파 빌라에선 스파, 맛사지를 통해 몸을 편하고
윤기있게 만들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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