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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섬의 남동쪽에 위치한 누사두아 비치에는 초특급 호텔들이
줄 지어 들어서 있다. 메인 게이트를 통과하면
정면에 나타나는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를 시작으로 쉐라톤
라구나,
하얏트, 힐튼 호텔 등 이름만으로도 그 시설과 규모를 짐작할
수 있는 거대한 리조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모든 호텔내에는 쇼핑센터,
레스토랑, 수영장, 우편물취급소, 병원, 스파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도 부족함 없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멜리아 발리 호텔과 그랜드 하얏트 호텔 사이에
위치해 있는 갤러리아 쇼핑센터에는 각종 선물가게와
, 면세점, 슈퍼마켓, 골프숍,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지만
가격은 많이 비싼 편이다. 누사두아 비치는 발리에서 가장 잔잔한 파도와 맑은
수질을 자랑하며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누사두아와 북쪽으로 연결된
딴중브노아 역시 중급호텔에서 특급호텔까지 줄지어 들어서
있다.
발리 폭탄테러 사고 이후 호텔을 드나드는 모든 승용차를
검색하는 등 보안에도 더욱 철저한 신경을 쓰고 있다. 겨울의 하이시즌에는 20~40불 정도 요금이 추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