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a
Besakih |
브사끼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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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모든 사원의 중심인 어머니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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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원'으로 알려져진 브사끼는 발리에서 가장 크고, 가장
신성한 사원으로 22개의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원은
14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 건설되어졌으며, 발리에서 가장
높은 (3,142m) 아궁 산 Gunung Agung 의 해발 900미터 지점에
위치한다. 브사끼 사원 중 가장 중요한 세개의 사원은 푸라
뻬나따란 아궁 (Pura Penataran Agung; 상향 위디 와사
Sang Hyang Widi Wasa에게 헌정된 사원), 푸라 끼두링 끄레떽
(Pura Kiduling Kreteg; 브라마에게 헌정), 푸라 바뚜 마덱
(Pura Batu
Madeg; 비시뉴에게 헌정)이다. 각 사원들은 기념일인 오다라 Odalan 행사를 하며,
발리 달력에 의한 만월때인 께다사 Kedasa는 브사끼 사원
전체가 신의 방문을 축복하기 위해 거대한 순례자의 행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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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시계방향으로 : 뻬나따란
사원 입구 왼쪽의 조각상, 아궁 산으로 향하며
늘어선 브사끼 사원 전경, 사원 입구 오른쪽
계단의 조각상, 발리 양식의 탑과 사원 내부,
브사끼에서 바라다 본 발리 (멀리 바다가 보인다),
하늘 높이 솟아오른 빠드마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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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사원 뻬나따란 아궁 사원 Pura Penataran Agung
브사끼
사원은 발리의 모든 사원의 중심으로 가장
신성한 곳이기도 하다. 1963년 화산 폭발로
형성된 아궁 산이 사원의 뒷배경을 찾이하고
있으며 대형 사원 컴플렉스인 브사끼는 발리
전체적인 전망을 조망하게 하기도 한다. 브사끼
사원은 한개의 사원이 아닌 22개의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선으로 잰다면 총 길이가
1킬로가 넘는다. 이들 사원 중 가장 위에 자리잡은
푸라 뼁구벵간 Pura Pengubengan은
소나무 숲 속에 위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원은 브사끼 사원 컴플렉스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푸라 뻬나따란 아궁 Pura Penataran Agung
주변에 위치한다.
브사끼는 주변 마을에서
성수를 얻기 위해 사람들의 발길이 평상시에도
이어지는 곳으로, 발리 힌두교의 모든 행사에는
아궁산 또는 브사끼 사원의 신령들의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발리인들은 화장식이
끝나는 장례행사가 마무리되면 브사끼를 찾아와
집안에 모셔진 하우스 템플에 안치하게 전화
혼령을 정화시키기도 한다. 브사끼 사원을
찾는 모든 발리인들은 어떤 경우든 중심 사원인
뻬나따란 아궁 사원에 반드시 경의를 표한다.
브사끼 사원군의 상징적인 중심 사원인
뻬나따란 아궁 사원은 산 기슬을 따라 6개의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인상적인
짠디 벤따르 Candi Bentar (영혼의 입구)가
세워져 있다. 입구 계단 좌우에는 신과 악마를
상징하는 동상들이 세워져 있으며, 가루다
동상도 보여진다. 사원 내부는 윗쪽 테라스로
갈수로 크기가 확대되고 있으며, 총 57의 건물이
사원 내부를 구성하고 있다. 각 건물들은 30여개
이상의 다양한 신들에게 헌정되어 있어, 이러한
연구는 사원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힌두사원인 뻬나따란 아궁 사원도
힌두 신화의 영향을 받아 우주의 중심인 메루
산 Meru 을 형상화하고 있는데 14세기 이후에
등장한 것으로 여겨진다. 뻬나따란의 경우
17-18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다층의
탑위에 연꽃 모양의 옥좌인 빠드마사나 padmasana
를 올려논 것이 메루이다.
두번째
테라스에는 세개의 빠드마사나 Padmasana trisakti가
있는데 브라마(오른쪽), 시바(중앙), 비시뉴(왼쪽)을
위한 것으로 각가 붉은색, 하얀색, 검정색으로
대표되어 표현된다. 또한 9층과 11층의 탑인
메루가 두번쩨 테라스에서 다섯번째 테라스까지
위치하고 있어 사원의 이미지를 형상하기도
하며, 산에서 바다 방향으로 경관도 볼만하다.
사원 대부분의 건물들은 1917년 지진으로 파손된
것을 재보수한 것이며, 힌두 신자아 아닌 외국인
방문객은 사원 내부로 입장할 수가 없어 사원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며 관람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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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사원들
브사끼의
이중 구조는 계단위의 사원인 뻬나따란 아궁 사원과 계단
아래의 사원인 다렘 뿌리 사원 Pura Dalem Puri
에서 나타난다. 다렘 뿌리 사원은 작은 사원이지만
중요한 사원으로 '조상들의 왕궁 사원'으로 여겨지는데
12세기에 건설되어져 마술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죽음과
묘지를 관장하는 바따리 두르가 Batari Durga
에게 헌정된 사원이다. 발리의 빤짜 데와따 Panca
Dewata에 따라 중앙과 사방을 형상화하는 사원으로는 뻬나따란
아궁 사원 Pura Penataran Agung이
중앙을 의미하며, 겔랍 사원 Pura Gelap
(동/흰색), 단긴 끄레텍 사원 Pura Dangin Kreteg
(남/붉은색), 울룬 꿀꿀 사원 Pura Ulun Kulkul
(서/노란색), 바뚜 마덱 사원 Pura Batu Madeg
(북/검정색)으로 대표된다.
종교행사
브사끼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로는 매
10년마다 이루어지는 빤짜 와리끄라마 Panca Walikrama
와 100년마다 열리는 에까 다사 루드라 Eka Dasa
Rudra 가 있다. 에까 다사 루드라는 발리 힌두교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행사로 전체적인
우주를 정화하기 위한 의식이다. 최근에 열린 1963년의
에까 다사 루드라 행사 중에는 아궁 화산이 폭발해 1979년에
다시 치루어지기도 했으며, 빤짜 와리끄라마는 1933년,
1960년, 1978, 1989년에 불규칙적으로 열렸다.
브사끼
사원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인 바따라 뚜룬 까베 Bhatara
Turun Kabeh는 10번째 만월 (대략 3-4월)에, 연중 의식인
뿌라 다렘 뿌리 Pura Dalem Puri 행사는 매년 1월에 열린다.
또한 각 사원별로 매 210일마다 별도의 행사인 오도란 Odolan이
열린다.
가는 방법/입장료
브사끼
사원으로 가는 방법은 세마라뿌라 Semarapura 에서 베모를
타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꾸따 등지에서
투어차량을 이용해 방문한다. 주차장에 도착하기 전에 매표소가
있는데 입장료는 7,000Rp이며 카메라 1,000Rp, 캠코더 2,000Rp가
추가된다. 주차비는 1,000Rp를 별도로 받는다. 주차장 바로
위에는 표를 검사하는 곳이 나타나는데, 반바지를 입은
경우에는 사롱을 빌려 입어야 한다. 인포메이션과 매표소에
아무런 여행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심지며 사원에 대한
설명 브로셔도 비치되어 있지 않다. 사롱 대여로로 1달러를
요구하는데 5,000루피 정도면 대여가 가능하다. 주차장부터
사원까지는 순례자가 아닌 외국인 방문객은 걸어 올라가야
한다.
여행 팁
브사끼
사원은 힌두사원으로 힌두신자만이 사원을 출입할 수 있다.
사원으로 오르는 길에 가득한 기념품 가게를 지나쳐 아궁
산이 바라다 보이는 사원 앞에 서면, 순례자만이 사원을
입장할수 있다는 안내문이 보인다. 사원 입구에서 부터
사원을 안내해준다는 현지인이 있는데, 동행을 할 경우
요금을 미리 확인해 두어야한다. 사원을 들어갈려면 힌두
신자가 반드시 동행해한다고 하며 동행을 요구하고 있다.
개인 가이드를 겸하는 이들은 터무니 없이 많은 돈을 요구해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 가능하다면 아침 일찍 사원을
방문해 아궁 산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사원을 둘러보는
것이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단체관광객이 몰려들고, 아궁
산이 안개에 가려져 신비감이 덜해진다.
글/사진/편집
안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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