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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싸이
Mae Sai
태국 최북단의 도시로 미얀마와 국경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작은 강을 연결하는 다리를 사이에 두고 국경이 형성되어 있지만 활발한 국경 무역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활기가 느껴진다. 이와 함께 국경의 모습을 보려는 관광객, 태국 최북단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태국인들, 태국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국경을 넘는 장기 체류자들도 매싸이를 찾는다.
매싸이 터미널은
시내 남쪽에 위치한다. 국경 출입국
관리소 앞에서 버스 터니멀까지
썽태우가 수시로 다니는데 요금은
5밧이며 인원이 차는 대로 출발한다.
오토바이 택시를 탈 경우 편도
요금은 30밧 정도에서 흥정이
가능하다. 매싸이 터미널에서는
방콕을 포함해 치앙라이, 치앙마이,
코랏 등으로 장거리 버스가 출발한다.
매싸롱으로 가려면 치앙라이 행
버스를 타고 반 빠쌍 Ban Pasang에서
하차해 썽태우를 타고 매싸롱으로
가면된다.
▼ 매싸이->방콕
- VIP 07:00,
16:20, 17:40 / 745밧 / 12시간
소요
- 1등석
에어컨(뻐 능) 16:15, 17:15, 15ㅣ45,
16:30, 16:45, 17:00, 17:30,
17:45, / 481밧
- 2등석
에어컨(뻐 썽) 17:20, 17:45 / 374밧
▼ 매싸이->치앙마이
- VIP 14:15,
16:15 / 266밧 / 4시간 30분
소요
- 1등석
에어컨(뻐 능) 08:00, 11:00, 15:15 /
171밧
▼ 매싸이->치앙라이
- 05:30-18:00
/ 매 20분 간격 출발 / 25밧
/ 1시간 30분 소요
▼ 매싸이->코랏(나콘
랏차씨마)
- VIP 18:00
/ 590밧 / 13시간 30분 소요
- 1등석
에어컨(뻐 능) 05:15, 12:00, 14:15, 16:00
/ 506밧
▼ 매싸이->라영
- VIP 14:00,
16:10 / 733밧 / 19시간 소요
- 1등석
에어컨(뻐 능) 15:00 / 628밧
미얀마는 비행기를
이용한 출입국 외에 육로나 해로 등을 이용한
여행객의 출입국은 모두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태국 남부 끝 언저리의 라농, 중북부의 매쏫,
그리고 치앙라이의 매싸이, 이 세곳은 '국경부근
만'이라는 조건이 달려있지만, 합법적으로
미얀마를 구경할 수 있는 육로 포인트이다.
이 곳에서 입국 수속을 받을 경우 내륙지방으로는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 근교지역만 여행을 할
수 있다. 단지 '맛배기' 정도지만 미얀마에
호기심이 있다거나, 아니면 태국에 장기체류를
하려는 사람들이 태국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잠깐이라도
태국을 출국했다 다시 들어오면 새로 90일
체류 자격을 주므로)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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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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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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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싸이는 치앙라이
도(道)의 최 북단 도시로, 미얀마의 따찌렉과
맞닿아있다. 두 도시의 국경부근은 모두 시장이
형성되어있는데, 따찌렉의 시장이 더 크고
물건도 더 다양하다. 이곳은 토산품 류도 팔지만
태국CD, VCD 등의 불법복제품, 중국제 무좀약,
초코파이 등의 외국 과자, 섬유제품, 가짜
전자제품 등을 주로 판매한다. 씨디 등은 거의
정가가 정해져 있으나 대부분의 상품들은 정가보다
조금 비싸게 부르므로 흥정을 해야 한다. 시장을
구경하다 보면 담배나 포르노 씨디를 싼값에
파는 사람들이 추근댄다. 하지만 담배는 거의
가짜이거나 진품이라도 오래되어 습기가 차있는
등 변질된 경우가 많고, 포르노 씨디 또한
개수를 속여 포장하는 경우가 많다(경찰 등의
핑계를 대며 신문지로 싸준다며 몇 장을 슬쩍
뺀다). 또한 좌판행상(?)을 하는 아가씨들은
얼굴에 금칠이나 회칠 등의 미얀마 정통 화장법으로
손님을 유혹하기도 한다. 시장의 한 구석
있는 면세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술이나 담배
등을 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다. 시장의
뒤쪽에는 근교 볼거리를 안내하는 뚝뚝 기사들이
사진을 들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치앙라이
시와 매싸이는 완행버스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아침 일찍 출발한다면 하루만에
다녀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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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장의 일반적인 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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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마시마로는 미얀마에서도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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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싸이에서의
출국수속은 국경에서 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약 2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출입국관리소에서
먼저 받은 다음 국경으로 가야 한다. 수속시
별도의 추가요금 등은 없고(주말이나 공휴일
등에는 약간의 요금을 부과하기도 한다), 여권을
주면 입국시 스템플러로 찍어준 출국카드를
떼어내고 출국 도장을 찍은 후 돌려준다. 미리
출국카드를 써 놓지 않았다면 먼저 기입하고
건네주도록 한다. 국경에 도착하면 오른쪽에
태국의 출입국 관리소가 있는데, 이것은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도 된다. 조금 들어가다 보면
보이는 왼쪽에 미얀마측 출입국관리소로 들어가
출입국카드를 작성하고 현금 5달러와 여권과
함께 내밀면 여권은 출입국 관리소에서 보관하고
그 대신 분홍색 딱지를 준다. 이 분홍색 딱지는
말하자면 여권 대용으로, 나중에 다시 태국으로
돌아갈 때 이 딱지와 여권을 교환해 주므로
잘 보관하여야 한다.
다시 태국으로
입국할 때에는 국경 바로 앞에 있는 태국 측
출입국관리소에서 입국수속을 다시 받는다.
비치되어있는 출입국카드를 새로 써서 여권과
함께 내밀면 다시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는 도장을 찍어준다.
매싸이에서
치앙라이로 가는 막차는 오후 4시경으로 일찍
끊기는 편이다. 이 버스 시간은 변동 가능하므로,
당일 치앙라이로 돌아가려면 매싸이 도착 직후
버스터미널의 시간표를 잘 확인하고 늦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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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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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따지렉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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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금칠화장한 노점상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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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싸이-따찌렉 출입국 포인트의
미얀마 입국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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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찌렉만
관광할 수 있는 1일(06:00-17:00) 비자
- 1인당
5달러(차량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15달러/1대,
자전거-5달러/1대 추가)
근교의
란따웅(Lan Taung)까지 여행할 수 있는 1일(06:00-17:00)
비자
- 1인당
10달러, 차량 대여비 30달러(차량을 태국에서
가지고 들어가는 요금이 아니고 렌트하는
요금)
따찌렉
외, 딸레이(Talay), 란따웅(Lan Taung), 몬뺫(Monk
Pyat), 짜잉게(Kyainge), 뚠(Tung) 등을 갈
수 있는 13박 14일 비자
- 1인당
10달러
- 13박 14일
비자 신청시 여권사진 3장과 여권의 사진이
있는 페이지 복사본 2장이 필요하고, 의무적으로
100~120달러를 미얀마의 FEC로 환전해야
한다.
국경을 형성하는 다리 왼쪽
골목에 몰려 있다.
먼저
눈에 띠는 다우
게스트하우스 Daw Guest House(전화
053-640476, 요금 160-200밧,
팬, 욕실)는 객실은 많지 않지만
타일이 깔려 있는 넓은 방들로
모두 핫 샤워가 가능한 곳이다.
뱀부
하우스 Bamboo House(전화
07-1907608, 요금 : 150-200밧,
팬, 욕실)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대나무로 만들어진 침대를
제외하고 뱀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별다른 흠을 잡기
어려운 무난한 게스트하우스로
모든 방이 핫 샤워가 가능하다.
골목 가장 안쪽에 자리잡은
매싸이
게스트하우 Maesai Guest House(전화
053-732021, 요금 : 싱글 100-200밧,
더블 200-400밧)는 작은 강을
사이에 두고 미얀마 마을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으로 분위기가 좋고 조용하며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다. 방의
크기와 전망 그리고 핫 샤워 여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노던
게스트하우 Northern Guest House(전화
053-731537, 요금 : 공동욕실
80밧, 욕실 100밧, 욕실 + 핫
샤워 250밧)는 다양한 가격대의
방을 가지고 있는데 일부 방은
강변과 접해 있으며 일부 방은
넓직한 정원을 가지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끄는 매싸이
플라자 게스트하우스 Maesai Plaza
Guest House(전화
053-732230, 요금 : 80-300밧)는
50여 개의 방갈로들이 언덕 경사면에
층을 이루듯 위치하고 있다. 저렴한
방은 공동 욕실의 핫 샤워를 이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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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싸이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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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싸이 플라자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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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남 Rim Nam(전화 053-731207)은 리버사이드란 뜻답게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리를 통과해 두 나라의 국경을 넘나는 드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국수에서 씨푸드까지 다양한 태국 음식을 요리하며 예산은 30-200밧 사이다.
메인 도로인 파혼요틴의 중국절 옆에 있는 북부 전통가옥으로 만들어진 분위기 있는 목조건물인 라비엥깨우 Rabieng Kaew Restaurant(전화 053-731172)도 다양한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분위기에 비해 가격은 30-150밧으로 일반 태국 식당과 별 차이가 없다.
홍원겸 aroymak@hotmail.com 안진헌 www.travel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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