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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어야 할까...는 언제나 여행 중 고민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치앙마이에서라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다. 태국의 유명 여행지가 으레 그러하듯 치앙마이 역시 1년 내내 세계 각 국에서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관광 도시로, 여행자의 욕구를 다양하게 충족시켜 줄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즐비한 곳이기 때문이다. 태국음식 이외에도 각종 서양음식, 일본, 중국, 한국, 중동지역 등등, 그 선택의 폭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무엇을 먹어야 할까 보다는 어느 것을 먹어야 할까... 하는 고민이 필요할 정도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식사비는 방콕에 비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이라도 괜찮은 식사를 한두번 정도는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아래의 추천된 음식점 외에도 당연히 훌륭하고 맛있는 음식점은 많이 있다. 그런 곳을 발견했을 때에는 당장 트래블게릴라에 연락을 하도록 하자!!!!

▼ 꾸어이띠어우 까이뚠 야찐 롯

일반 쌀국수집과는 많이 다른, 특이한 국물과 고명을 사용하는 집이다. 국물은 시커먼 색으로 좀 기분이 나쁜 듯 하지만, 입안에서는 부담이 없고 오히려 조금 달큼 쌉쌀하달까... 어쨋거나 기분 나쁜 쓴맛을 제외한 한약 느낌이 나는, 언뜻 건강에도 좋을 듯한 느낌이 든다. 고명으로 얹어주는 닭도리탕 스타일의 닭고기도 맛있다. 피쎗(특별하다는 뜻으로 보통 곱빼기를 말함)으로 시키면 닭고기를 더 많이 얹어준다. 1그릇 25밧. 08:00-20:00

▲ 보통(탐마다)

▲ Please Try(간판)

▲ 곱빼기(피쎗)

 

▼ 롯 얌 Rote-Yiam

진한 간장맛의 소고기 꾸어이띠어우를 전문으로 하는, 치앙마이 내에서는 꽤 유명한 업소. 국물맛이 진한 듯 하면서도 깔끔하다. 일반적으로 태국의 소고기는 매우 질긴데 반해, 이곳은 질 좋은 소고기를 사용해 고기도 맛있다. 고명은 세가지로 나뉘어 미트볼과 장조림 맛이 나는 Boild Beef, 생고기를 그 자리에서 익혀주는 Sliced Beef가 있어 하나를 선택한다. 각각 한 그릇에 20밧. 문므앙거리의 지점은 이 외에도 팟타이(볶음면, 20밧) Rice with Beef Curry(25밧) 등의 메뉴가 있으며, 디저트로 달지 않고 맛있는 아이스크림(10-15밧)도 판매한다. 10:00-10:00


▲ 창클란 점

▲ 문므앙 점

 

▼ 낀쎈 Kin Cen

깟쑤언깨우 1층 안쪽에 있는 면 전문 레스토랑. 낀 쎈이라는 가게 이름도 국수를 먹는다는 의미이다. 가격도 그다지 부담가지 않는 편이고, 내부의 인테리어도 젊은 감각의 재미있는 가게다. 메뉴판도 일반적인 노트 형태가 아니고 각각 사발과 접시로 만들어져있다. 각종 태국식 국수는 물론 야끼소바, 스파게티 등 매우 다양하다. 가격대는 요리 당 30밧 부터 시작한다. 영업시간은 10:30-21:00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 젊은 취향의 인테리어

 

▼ 블랙 캐년 Black Canyon

음식과 차를 같이 파는 레스토랑 겸 카페로, 전국적인 체인점이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음식의 맛도 보통이지만, 흡연석이 따로 있기 때문에 에어컨이 나오는 장소는 대부분 금연 지역인 태국에서 흡연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음식은 대략 40밧-80밧 전후이고, 차나 커피 등의 음료는 약 30-70밧 선이다. 깟쑤언깨우 2층, 에어포트 플라자 4층,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옆에 각각 지점이 있다.

 
 

▼ 중국북방교자찬관 中國北方餃子餐館

북경 출신의 중국인 아저씨와 태국인 아줌마 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식 만두가게. 진짜 중국의 여느 식당에 온 것 같은 허름한 분위기다. 메뉴판은 한문, 태국어, 일어로만 표기되어있다. 이 집의 대표요리인 만두의 조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용물은 같다. 만두 속에는 박하 잎이 첨가되어있어 조금 낯설긴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다. 이외에도 국수류와 중국식 야채요리 등도 판매한다.
11:00-14:00, 17:00-24:00 水餃(쉬에지아오:물만두) 45밧, 鎬貼(꾸어티에:군만두) 50밧, 蒸餃(쯩지아오:찐만두) 45밧, 小龍包(샤오룽빠오:찐만두) 55밧
 

 

▼ 보트 Boat

태국의 대학교 앞은 우리와는 달리 유흥가의 성격을 띄고 있지 않아 좀 썰렁한 느낌이 드는데(이런게 원래 학교 앞 본연의 모습이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 곳은 그중 그래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당 겸 까페 겸 케잌 하우스다. 밥이나 면류(26~35밧) 등 각종 태국음식에다가 햄버거나 샌드위치(16~28밧)등의 간단한 서양식도 같이 하고, 아이스크림(15~24밧)이나 음료(10밧~)등만 시켜도 부담이 없다. 값은 그다지 싸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대신 양이 적지 않은 편이다. 07:00-20:30


 

▼ 아룬(라이) Aroon(Rai)

각종 치앙마이 안내 책자의 식당 란에 No.1으로 실려있는 태국음식 전문가게다. 그렇다고 삐까번쩍한 그런 곳은 아니고,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싸구려 분위기의 식당이다. 음식값도 요리당 30~50밧 대로 비싼 편은 아니다. 메뉴에 치앙마이 전통요리를 따로 표기해 놓았으며, 한쪽 구석에 요리 재료를 전시해 놓고 팔기도 한다.


 

▼ 엠케이 쑤끼 MK Suki

태국을 여행했던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입맛을 다시게 하는 요리 중의 하나가 바로 태국식 전골요리 쑤끼다. 엠케이 쑤끼는 태국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쑤끼 체인으로, 치앙마이 내에도 두 개의 지점이 있다. 메뉴의 야채, 생선, 고기류 등을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주문한 후 냄비에 한꺼번에 끓여 건더기를 소스에 찍어 먹는 것으로, 팍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소스에 들어있는 팍치를 빼고 달라고 하면 된다. 담백한 건더기에 매콤한 소스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다. 그 밖의 추천 사이드 메뉴로는 무뎅(Rosted Red Pork 88/176밧). 이것도 맛있다. 그 외에 딤섬류도 판매하고 있다. 예산은 1인당 150~250밧 정도로 일반 태국요리에 비해 좀 비싸지만, 한번쯤 먹어볼 만한 요리다. 11:00-21:30, 깟쑤언깨우 건너편, 로빈슨 에어포트 플라자 4층.


▲ 여기가 MK

▲ 국물에 밥 볶아 먹기

▲ 맛있는 무뎅~

 

▼ 라 윌라 La Villa

스파게티, 파스타, 아이스크림 등을 주로 하는 이태리음식 전문점이다. 정원이 있는 분위기있는 곳으로, 이태리 아저씨와 친절한 태국아줌마 부부가 경영하고 있다. 조용하고 한가한 느낌으로 낮 시간보다는 저녁때가 더 좋다. 주로 유럽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스파게티, 파스타(85~140밧), 피자(100~190밧)외에도 몇가지 이태리 음식이 가능하다. 11:00-23:30
 



 

▼ 기타몬 北門 Kitamon

가볍게 갈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형태의 일식집. 초밥, 회는 물론 일본식 고기구이(야끼니꾸) 등도 판매한다. 갈비우동이나, 미역국, 김치 같은 한국식메뉴도 판매하는데, 한국의 맛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듯 하지만 먹을 만 하다. 도시락(벤또)이나 세트메뉴(스시세트 등)류가 120밧-200밧 정도로, 치앙마이라는 사정을 감안한다면 그런대로 괜찮은 편. 치앙마이 랜드(11:00-14:30 / 17:00-23:00)와 로빈슨 에어포트 플라자 4층(11:00-21:30)의 두 곳에 점포가 있다.


▼ 삐꼴라 로마 팰리스 Piccola Roma Palace

이태리 출신의 뚱땡이 아저씨가 주인겸 쉐프인 고급 레스토랑으로 치앙마이 내에서도 꽤 알아주는 파스타 하우스다. 실내 분위기는 그다지 고급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으나, 맛은 수준급이고, 가격도 최저 160밧에서 700밧 정도로 비싼 편이다. 양도 무지 많아서 양이 적은 사람들이라면 한 그릇으로 둘이 먹을 만큼 준다.


   

 

▼ 한국 식당 Korean Restaurant

친절하고 맘좋은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한국 음식점으로, 실내도 일반 한국 음식점과 다르지 않게 꾸며놓았다. 이 식당은 한국사람들도 많이 찾지만, 일본인 손님과 특히 현지 태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아온다. 한쪽 벽에는 한국 만화와 소설책들이 꽂혀있으며 한국신문 등도 볼 수 있다. 특히 고기류가 맛있는데, 외국손님들은 대부분 고기류를 구워먹기 위해서 온다.
불고기 160밧, 불갈비 200밧, 삼겹살 130밧, 냉면 160밧, 라면, 육개장, 된장찌개, 돌솥 비빔밥 등의 식사류 120밧, 김밥 60밧, 생선구이 50밧, 파전 100밧, 소주 250밧. 11:30-10:00시 경. Tel 053-272282



 

▼ 서울 가든

마당에 테이블을 놓아 식사를 할 수 있는 한국 음식점이다. 각종 한국음식 가능하며, 밑반찬이 깔끔하고 맛있다. 역시 이곳에서도 한국신문 등을 볼 수 있고, 수신자 부담 전화(콜렉트 콜)로 한국으로 전화를 할 수도 있다.
소갈비 200~250밧, 돼지갈비 150밧, 삼겹살 130밧, 냉면 150밧, 꽃게탕, 감자탕, 부대찌개 등의 탕류 400~700밧, 김치찌개, 미역국, 북어국 등의 식사류 120밧, 소주 250밧. 10:00-10:00시 경 Tel 053-818281, 01-681-3370



 

푸드 코트 Food Court

태국의 쇼핑 몰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푸드 코트는, 한 장소에 여러 음식점들이 모여있으므로 여럿이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우리나라 백화점에도 이런게 있지, 아마...?). 보통은 가게 앞에 음식의 실물(혹은 모형)들을 전시해 놓으므로, 이름을 알지 못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음식비를 지불할 때는 현금이 아닌 쿠폰으로 해야하는데, 보통 입구 등에 있는 쿠폰 부스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쿠폰을 음식비로 다 지불하고 남은 경우에는 다시 쿠폰 부스에 내밀면 현금으로 환불해 준다. 쿠폰의 사용과 환불은 당일 지정권(도장 찍혀있음) 이외에는 불가하므로, 남았다고 가지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음식을 다 먹은 후 빈 그릇은 그냥 테이블에 두고 나오면 된다.


▼ 깔래 푸드 코트 Kalae Food Court

나이트 바자 내의 야외형 푸드 코트. 저렴한 가격의 음식을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저녁때에는 한쪽에 마련된 무대에서 전통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태국음식부터 서양음식, 일본음식까지 음식의 종류가 꽤 다양한 편이다. 50밧 이상의 쿠폰을 사면 옆에 있는 화장실 1회 무료 이용 쿠폰을 준다.11:00-23:00.

 


 

▼ 로빈슨 에어포트 플라자의 푸드 코트

시내에서는 좀 먼 편이지만,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에어포트플라자(현지인들은 '로빈싼'이라고 부름)에는 지하와 4층에 각각 푸드 코트가 있다. 지하쪽은 규모도 작고, 그저 옆에 있는 수퍼마켓에서 장보고 나온 아줌마들을 위해 만들어진 느낌이 드는데, 4층의 경우는 규모도 꽤 크고 일반 태국음식에서 스테이크까지, 음식의 종류도 꽤나 다양하다. 특히 이곳에는 한국음식 부스가 있다는 점이 특이사항으로, 한국음식점에서 일하던 태국 아줌마가 주인이다. 음식의 맛도 나쁘지 않은 편으로,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하다는 생각이다. 양도 듬뿍~ 김치도 반찬으로 나온다. 다만, 라면은 한국 수입품이기 때문에 원가가 높아 좀 비싼편이다(그래도 일반 한국음식점보다는 싸다).10:30~21:00.

▲ 치앙마이 푸드코트 중 가장 큰 규모

▲ 한국 음식 코너(아한 까올리)

  
 

▼ 깟쑤언깨우(쎈트럴 백화점)의 푸드 코트

쎈트럴 백화점의 지하 푸드 코트에는 외국 음식보다는 주로 태국음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내에서 가장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곳에 위치한 푸드 코트인 덕분에 가장 물(?)이 좋다. 10:30~21:00

 

 

 

뷔페

치앙마이는 뷔페 천국이다~! 이 도시는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뷔페가 종류별로 다양하고, 그 가격도 질에 비해 낮은 곳이 많다. 뷔페식당들은 대체로 시간을 지정해 놓고 식사시간 대에만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기 전에 시간체크를 하도록 하자.

 

▼ 뉴 비케이 무까타 New BK Mookatha

"무까타"는 요 몇 년 동안 치앙마이를 위시로 한 북부지방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요리로, 바로 태국판 한국식 고기 부페를 말하는 것이다.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다이도몬 大東門 Daidomon"이라는 고기 뷔페집도 말하자면 무까타의 체인점 버젼이다. 무까타집은 BK 말고도 치앙마이 내에만도 여러 곳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돌솥 비빔밥("카우 콕"이라고 한다)과 김치도 무료로 주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 인기가 많다. 본점 외에도 두 개의 지점이 있을 정도. 1인당 69밧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 대비 성능비는 무척이나 높은 편이다.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으면 고기와 야채 등을 가져다 주는데, 그 다음부터는 원하는 고기를 가져다 구워 먹으면 된다. 불판은 갈아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때문에 처음의 고기 접시에 같이 나오는 돼지 비계를 불판에 잘 발라 고기가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비빔밥과 김치는 따로 주문해야만 가져다 주고, 이 외에 볶음밥이나 튀긴 어묵 등의 사이드 메뉴도 있다(모두 무료). 음료나 맥주 등의 요금은 별도이다. 이미 태국화 된 한국요리라 한국에서 먹는 것과는 좀 다르지만, 이런 것을 한번 맛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노보텔 옆/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랑 머. 처.)에 위치. 영업시간 17:00-00:30

 

 

 


 

▼ 씨자드 Sizzard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스테이크와 생선 후라이를 양껏 먹고도 단돈 65밧이면 해결되는 스테이크 뷔페다. 치앙마이 내에만도 몇 군데의 스테이크 뷔페가 있지만, 이곳이 가장 나은 듯 하다. 스테이크는 즉석에서 구워지고, 소스도 후추/버섯/야채 세가지 종류로 맘대로 고를 수 있다(맛은 모두 비슷하다). 각종 야채와 볶음밥, 빵, 스파게티 등의 사이드 메뉴도 맘껏 먹을 수 있다. 영업은 점심과 저녁 식사시간대에만 하는데, 저녁시간이 훨씬 붐빈다. 가격은 낮이나 저녁이나 같다. 접시는 1인 1회사용이 원칙으로, 더 가져다 먹더라도 자신이 쓰던 접시를 다시 쓴다. 물은 셀프로 무료고, 콜라나 아이스커피(왕 큰잔)는 15밧. 식사비는 후불.
11:00-14:00 / 17:00-21:00

 

▼ 임페리얼 샤부샤부 Imperial Shabu Shabu

쑤끼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스타일의 음식점이다. 매삥 호텔 1층에 있는 이곳은, 손님이 들어서면 테이블에 신선로 화로를 놓아준다. 그러면 뷔페 식으로 놓여져 있는 각종 재료를 취향에 맞게 가져다가 끓여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버섯 등을 비롯한 각종 야채와 오징어, 새우등의 해산물도 풍부하지만, 이곳에서 제일 가치 있는 것은 쇠고기이다. 일반적인 태국산 쇠고기와는 달리 질이 좋아 매우 연하고 맛있다. 이 외에도 볶음밥 등의 식사도 있다. 1인당 240밧으로 별로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는 가격이지만, 국물요리나 쇠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만 한 식당이다. 계절에 따라 가게를 열지 않는 시기도 있다. 하이네켄 큰 병 150밧. 17:00-22:00

 
 

▼ 낭누안 Nangnual

그다지 고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질에 비해 가격이 엄청나게 싼 뷔페다. 서양식+태국식이 절충된 메뉴로, 식사시간대면 사람들이 무척 많이 몰린다.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요리사에게 주면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쑤끼도 있다.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다는 것이 단점. 1인당 80밧으로, 11:00-14:00까지 영업.

 


 

▼ 소오데스 そおです Sodesu

"그렇습니다-."라는 웃기는 이름을 가진 일식집이다. 일식의 고급스런 분위기는 많이 떨어지지만, 초밥이나 생선회, 뎀뿌라, 소바 등의 일식을 마음껏 뷔페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음료는 별도의 가격이 매겨진다(녹차 Japanese Green Tea 30밧 / 1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시간 사이에는 문을 닫는다. 치앙마이 랜드 내 위치.
11:00-14:00 - 159밧 / 17:00-22:00 - 199밧 일요일은 종일영업.


 

▼ 야마토 大和 Yamato

낭누안과 같이 붙어있는 일식 뷔페.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초밥, 회, 뎀뿌라, 메밀국수 등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녹차가 무료로 제공되고, 그 외에 다른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돈을 더 지불하면 된다. 요금은 점심 160밧, 저녁 290밧으로, 저녁시간대에는 점심시간에 없던 몇 가지의 음식이 추가된다. 그리고 좀 늦으면 초밥 등의 인기 메뉴가 남아나지 않는 등의 일이 가끔 발생하므로 가능하면 일찍 가도록 하자.11:00-13:30/18:00-21:30

 
 

▼ 엠프레스 호텔 The Empress Chiangmai Hotel

다른 뷔페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싼 듯 하지만, 그만큼 내용이 충실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서양식과 태국음식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일본 손님이 많은 것을 의식해서인지 초밥과 회도 준비되어있다. 특히 태국식 쌀국수(꾸어이띠어우)가 여러 종류로, 원하는 것을 찍으면 조리사가 즉석에서 조리해 준다. 디저트 종류도 케이크부터 태국식 과자, 과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로비 왼쪽으로 보이는 1층 파오낭 커피샵 Phao Nang Coffee Shop에서 매일 점심식사 시간동안(11:30-14:00)만 뷔폐 영업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카페로 운영된다. 1인당 세금 포함 188.32밧.
 
 

▼ 란나 팰리스 호텔 Lanna Palace Hotel

저렴한 가격에 비해 괜찮은 수준의 콘티넨탈+태국식 뷔페. 생선회가 나온다. 로비 오른쪽의 카페에서 매일 점심(11:30-14:00)에만 운영하며, 1인당 요금은 100밧.
 

▼ 치앙 인 호텔 Chiang Inn Hotel

치앙마이의 중심 번화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트 바자에 위치한 치앙인 호텔의 웨스턴 그릴 Western Grill에서 준비하는 뷔페.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인 점심 뷔페다. 11:30-14:00, 120밧.
 

홍원겸 aroyma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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