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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태국 주변 국가는
물론 인도, 유럽, 호주, 남아공까지 다양한
루트의 항공편이 연결되는 곳. 5분이 멀다하고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돈므앙 국제공항은 태국
여행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비행기가 아니더라도
철도와 도로를 통해 연결된 육로 국경을 통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를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자들 사이에서 방콕은 오다가다
한번 들리게끔 되어 있는 경유지로서의 역할도
해주고 있다.
▼ 서울 출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방콕으로
가는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 소요되며, 시차는 방콕이 서울보다
2시간 느리다. 인천-방콕을 노선은 대한항공(KE), 아시아나항공(OZ),
타이항공(TG)이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 오리엔트 타이항공
Orient Thai과 푸켓 에어 Phuket Air, 타이
스카이 Thai Sky 등은 주 3회 스케줄을 운항하는데,
단체 팩키지들을 위한 전세기 형태가 많다.
항공요금은 성수기와 비수기로
구분해 차이가 나며, 저렴할 경우 왕복 30만원, 최고 성수시의
경우 왕복 70만원까지 요금 변동이 심하다. 대부분의
항공사가 인천→방콕
노선은 인천을 오후에 출발해 방콕에 자정을
전후한 시간에 도착하며, 방콕→인천 노선은
자정을 전후한 시간에 출발해 인천에 아침
7시 경에 도착하도록 돼 있다.
→■인천-방콕 취항 주요 항공사 -대한항공
www.koreanair.co.kr, -아시아나항공
http://flyasiana.com -타이항공
www.thaiair.co.kr, -싱가포르항공
www.singaporeair.com/kr

돈므앙
국제공항 1청사 출국장
▼ 방콕에서
주변 국가로
방콕은 홍콩, 싱가폴과 더불어
아시아 지역에서 전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항공 노선을
갖고 있는 아시아의 허브 공항으로 저렴한 할인 항공권을
구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단기 여행자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정보겠지만, 아시아를 횡단하거나
방콕을 거점으로 인도, 베트남, 중국, 호주
등을 넘나드는 장기 여행자들은 조금이라도
싼 비행기 티켓을 구하기 위해 카오산 로드의
여행사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게 마련이다. 다음은
주요 도시별로 가장 저렴한 항공사 기준, 편도
요금(Tax 불포함)이다. 씨엠리업(캄보디아)
5,850밧, 양곤(미얀마) 4,700밧, 호치민(베트남)
4,800밧, 하노이(베트남) 5,300밧, 싱가폴
3,200밧, 꼴까타(인도) 5,200밧.
▼ 국내선
태국 내 국내선은 타이항공을
포함한 5개 항공사에 국내선을 취항중에 있으며, 타이항공이
취항 하는 노선을 제외한 노선에 대해서는 타 항공사의
경쟁을 위해 중복 운항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방콕에서
각 도시로 출발하는 국내선은 여전히 타이항공이 우위에
있으며, 방콕 에어 Bangkok Air는 꼬 싸무이 노선을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선 공항세는 1100밧이며 티켓에 포함되어
있어 공항에서 별도로 낼 필요는 없다. 안전을
이유로 국내선 비행기 탑승 시에도 신분증을
확인하니 여권을 소지해야한다. 국제선에서
국제선으로 비행기를 갈아 탈 경우 해당 항공기의
안내를 따르면 된다.
주요 국내선 노선은 방콕→푸켓(편도
2,830밧), 방콕→치앙마이(편도 2,475밧),
방콕→꼬 싸무이(편도 3,550밧), 방콕→핫야이(편도
3,295밧) 노선으로 1일 20회 정도가 취항한다.
그외 노선으로는 방콕→끄라비(편도 2,865밧),
방콕→치앙라이(편도 2,845밧), 방콕→우돈타니(편도
2,090밧), 방콕→뜨랏(편도 2,000밧) 등이
있다.
쑤완나품
신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나야 하는 곳, 입국
수속대.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공항버스 Airport Express, 시내버스,
택시 세 가지가 있다. 공항버스는 카오산 로드로
가는 것을 포함해 총 4개 노선이 운행된다.
승차 전에 티켓을 구입해야 하며, 안내원이
목적지를 확인해 승객이 원하는 곳에 내려준다.
공항버스는 2층 입국장을 나오면 왼쪽과 오른쪽에
탑승구가 보인다.
공항 출발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공항버스 터미널(Transport
Center)까지 이동해야 한다. 2층 입국장을
나와 ‘셔틀 버스 Shuttle Bus’라고 쓰인
안내판 앞에서 탑승하면 된다. 1층에도 셔틀
버스 탑승장이 있으나 공항 시설을 모두 들리기
때문에 2층에서 출발하는 버스보다 느리다.
2층에서 익스프레스 셔틀 버스를 탈 경우 공항버스
터미널까지 5분 정도가 소요된다. 요금은 무료다.
공항버스 터미널은
방콕 시내와 주변 지역으로 가는 11개 노선의
에어컨 버스가 운행된다. 요금은 모두 35B.
배낭 여행자에게 가장 유용한 노선은 556번
버스. 카오산 로드 앞의 타논 랏차담넌 끄랑
Thanon Ratchadamnoen Klang을 거쳐 남부 터미널까지
간다. 시내로 들어가는 노선은 551번 버스가
전승 기념탑(아눗싸와리 차이) Victory Monument,
552번 버스가 언눗 On Nut을 지난다. 두 곳은
BTS역과 연결되기 때문에 시내 주요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공항버스 터미널은
방콕 시내로 가는 버스 이외에 파타야 Pattaya(09:00,
11:00, 15:00 출발), 아란야쁘라텟 Aranyaprathet(캄보디아
국경, 08:00, 11:00 출발), 농카이 Nomn Khai(라오스
국경, 06:00, 22:30 출발)으로 가는 에어컨
버스가 출발하며, 촌부리 Chonburi, 라용 Rayong,
뜨랏 Trat노선은 북부 터미널에서 출발한 버스가
공항 터미널을 경유한다.
인원이 3~4명이라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씰롬이나 쑤쿰윗까지는
약 200B, 카오산 로드까지는 약 250B 정도가
예상된다. 서비스 요금 50B이 추가되며 고가도로를
탈 경우 별도 요금을 내야 한다. 입국장에서
외부로 나오지 말고 1층으로 내려가면 택시
승차장이 있다.
공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은 현재 건설 중이며 200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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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관문, 방콕 국제공항(쑤완나품
공항 Suvarnabhumi Airport)은
시내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져
있다. 2006년 9월 28일 개항한
최신 공항으로 동남아시아 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쑤완나품은
‘황금의 땅’이라는 뜻으로 국왕이
직접 하사한 이름. 연간 4천 5백만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은
단일 건물로 모두 7층으로 구분된다.
출국장은 4층에, 입국장은 2층에
위치한다. 출국장의 왼쪽은 타이항공
전용 카운터로 국제선은 C카운터를,
국제선은 H카운터를 이용하면
된다. 방콕 에어는 F 카운터,
대한 항공은 M카운터, 아시아나
항공은 L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밟게 된다. 2층 입국장에는 태국
관광청을 비롯해 환전소, 호텔
예약, 렌터카, 환전소, 휴대폰
대여소, 공항버스와 셔틀 버스
탑승장이 위치한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방나-뜨랏 하이웨이
Bangna-Trat Highway를 이용하면
40분 정도가 걸린다. 파타야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 신공항으로
이전하면서 카오산 로드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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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완나품 공항 층별 주요 시설
지하 1층 공항 지하철(공사중)
1층 택시 탑승, 셔틀 버스 승차장
2층 입국장(입국 심사, 수화물 수령, 세관
검사,) 태국 관관청, 환전소, 호텔 예약 투어
예약 사무소, 공항 버스 Airport Express와
셔틀 버스 승차장,
3층 식당, 상점, 만남의 장소, 대합실
4층 국제선 출발, 타이 항공 국내선 출발,
면세점
5층 항공사 사무실
6층 식당
7층 전망대
공항에서 시내로
공항버스 Airport Express
요금 150B
시간 05:00~24:00, 15분 간격
공항버스 노선
AE1 : 공항-씨롬
AE2 : 공항-방람푸(카오산)
AE3 : 공항-쑤쿰윗-위타유
AE4 : 공항-후알람퐁
공항 터미널 출발 주요 버스 노선
551번 : 공항-고가도로-전승기념탑 Victory
Monument(BTS역)
552번 : 공항-방나 Bangna--언눗 On Nut(BTS역)-싸뭇
쁘라깐 Samut Prakan
554번 : 공항-타논 람인트라 Thanon Ram
Inthra-돈므앙 Don Muang-랑씻 Rangsit
555번: 공항-랏프라오 Lat Phrao
556번:공항-고가도로-타논 란루앙 Thanon
Lan Luang-타논 랏차담넌 끄랑 Thanon Ratchadamnoen
Klang (카오산, 방람푸)-삔까오 Pin Klao-남부
터미널
02-132-1888(call center), 02-132-9324(출발
안내), 02-132-9328(도착 안내)
오픈 24시간
홈페이지 www.airportthai.co.th
Tip→■저가 항공사
DATA→에어 아시아 www.airasia.com 오리엔트
타이 www.orient-thai.com
녹 에어 www.nokair.com
타이거 에어 www.tigerairways.com 밸류 에어
www.valueair.com.sg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에어 아시아 Air Asia의 취항을
기점으로 태국에도 다양한 저가 항공사가 등장했다.
국내선인 방콕→치앙마이, 방콕→푸켓, 방콕→핫야이
노선에 파격적인 요금으로 타이 항공과의 경쟁을
통해 인지도를 높히기 시작한 에어 아시아는
이제 방콕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가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항공사로 자리잡은 느낌을 들 게 한다. 에어
아시아에 이해 국내선을 저렴한 요금으로 운행하는
원 투 고 one 2 go(오리엔트 타이 항공)와
녹 에어 Nok Air(타이항공에서 만든 저가 항공사)가
합류해 있다. 방콕→치앙마이 노선을 편도
1,000밧 대에 갈 수 있다.
국제선 노선은
에어 아시아에서 최근 하노이 Hanoi와 프놈펜
Phnom Phen 노선을 취항하기 시작해 다양해지고
있다. 방콕을 출발점으로 하지 않고 쿠알라룸푸
KL나 싱가폴을 경유 한다면 동남아 대부분의
주요 도시를 연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태국을 기준으로 저가 항공사가 가장 활발하게
취항하는 곳은 싱가폴 노선이다. 싱가폴에
본사를 둔 타이거 에어 Tiger Air와 밸류 에어
Value Air 등이 경쟁에 합류한 상태. 프로모션으로
방콕→싱가폴 편도 요금을 600밧에 내놓기도
한다.
저가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해야한다. 출발 예정일보다
빠르게 예약할수록 할인폭이 커지기 때문에
일정이 정해지면 예약을 하는 게 좋다. 다만,
저가 항공사의 특성상 예약의 변동이나 취소가
자유롭지 못하므로 반드시 할인 요금 적용에
대한 조건들을 확인해 두어야한다. 또한 판매되는
요금보다 더 많은 돈을 Tax로 내기도 하기
때문에 추가되는 세금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겨야한다.
저렴한 대신 기내 서비스는 크게 기대할 것이
못 된다. 각 항공사 홈페이를 통해 루트와
요금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방콕의 기차역은 후알람퐁
Hualamphong 과 방콕 노이 Bangkok Noi 두 곳이 있다. 후알람폼은
방콕에서 출발하는 대부분의 기차가 출발/도착하는 곳으로
치앙마이 Chiang Mai까지 북부 노선,
태국 국경남부 말레이시아 버터워쓰 Butterworth 까지
남부 노선, 농카이 Nong Khai 까지 북동부 노선, 그리고
아란야쁘라텟 Aran까지 완행기차가 모두 후알람퐁
역을 드나든다. 톤부리
Thonburi에 위치한 방콕 노이역은 깐짜나부리 Kanchanaburi
행 열차만 출발한다.
 사람들로
분주한 후알람퐁 역의 플랫폼
후알람퐁
Hualamphong
서울역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방콕의 중심역이다. 깐짜나부리 방면을 제외하고
태국 전역으로 뻣은 철도가 후알람퐁을 시작으로
연결된다. 기차역 내부에는 짐 보관소, 샤워,
서점, 푸드코트, 여행사, ATM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서 있다. 기차 출발 시간 안내는
매표소를 바라보고 오른쪽(화장실 입구 방향)에
있다. 열차 시간표를 얻을 수 있다. 기차역
내에서 승차권 구입시 아무 창구에서나 해도
무관한데, 별도의 외국인 전용창구가 있으므로
영어로 문의할 것이 있으면 이용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창구에서 영어로 기차표를
구입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해당 목적지와
기차 시간을 말하고, 원하는 침대칸의 침대(상,하)를
선택하면 된다. 꼬 싸무이, 꼬 팡안, 꼬 따오로
갈 경우 섬까지 보트와 연계되는 조인트 티켓을
구입 할 수 있다.
기차역 내부에 다양한
여행사가 있다. 매표 창구를 바라보고 왼쪽
2층에 몰려 있는 편. 남부 섬들과 연계된 기차를
탈 경우 한번쯤 들려 정보를 얻는 것도 좋겠다.
단, 일부 여행사에서는 안내 데스크를 꾸미고
마치 철도청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기차 시간을
안내하며 기차표를 대행해주기도 하므로, 기차표
구입은 매표 창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차역까지
왔다갔다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싶다면 카오산
로드의 여행사에 수수료를 내고 대행하는 방법도
있다. 다음은 후알람퐁 역 출발 기차 시간이다.
출발 및 도착 시간은 수시로 변동되므로 태국
철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도록 하자. www.railway.co.th
톤부리
Thonburi
Railway

기차는
드나들지 않지만 옛 정취가 가득한 톤부리
역
짜오프라야 강 서쪽의 톤부리에 있다. 수상보트
선착장과 바로 붙어 있는 역이 바로 톤부리
역(=싸타니 톤부리)인데, 현재는 이곳에서
출발하는 기차는 없다. 한 정거장 떨어진 방콕
노이 Bangkon Noi 역(=싸타니 방콕 노이)이
실질적인 출발점. 톤부리 역에서 썽태우를
합승하면 5분도 안되는 거리다.
방콕
노이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는 한 개 노선 뿐이다.
방콕 노이→나콘 빠톰→깐짜나부리→남똑 노선을
왕복한다. 여행사 투어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버스를 타지만 일부 여행자는
느리지만 낭만적인 기차를 타기도 한다. 모두
완행 열차로 방콕 노이→깐짜나부리 3등석
좌석 톤부리→ 깐짜나부리 3등석 좌석 요금 28밧. 깐짜나부리→남똑
구간은 외국 관광객에 한 해 별도의 요금을
받는다. ORD 257, 258편은 100B, 나머지 기차편 50B.
방콕에는 세개의 버스터미널의
있다. 터미널 간의 거리가 상당히 멀어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버스가 어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지 확인을 해둘 필요가
있다. 가장 크고 가장 많은 노선을 갖고 있는 곳은 머칫
마이 Mochit Mai로 태국 북부와 중부 지역으로 다니는 버스
터미널이다. 남부 터미널(콘쏭 싸이 따이) 은 짜오프라야
강 서쪽의 삔까오 Pin Klao에 위치하며, 동부터미널은 에까마이
Ekamai에 있다. 일부 동부터미널에 출발하는 노선은 머칫
마이에서도 같은 지역으로 다니는 버스가 운행된다.
태국의 시외버스는 종류별로
24인승 VIP, 에어콘 VIP, 에어콘 버스, 일반 버스 등으로
구분되며, 터미널의 매표소에는 목적지가 아닌 회사별로
매표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에
대해서는 영어로 목적지가 표시되어 있다.24인승 버스는
999(까우까우까우)라고 불리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에어컨 버스로 우등 고속으로 생각하면 된다.
에어컨 버스는 좌석 숫자와 시설에 따라 뻐
1(능)과 뻐 2(썽)으로 구분되는데 가장 큰
차이는 버스 내부에 화장실이 있느냐의 여부다.
요금이 조금 더 비싼 뻐 능에 화장실이 딸려있다.
에어컨 버스 내부에는 차장이 있어 음료수나
담요, 물수건 등을 적절한 시간에 제공한다.
빨간색의 일반 시외버스는 방콕 출발 기준으로
이용할 일은 거의 없다. 지방 소도시에서 지방
소도시를 갈 때 종종 탈 수 있을 것이다.
머칫
마이 Mochit
Mai
머칫 마이는 북부터미널로
태국
북부와 중부지방을 연결하는 버스가 드나든다. 현대적으로 지어진 대규모
터미널로 1층은 북부로 가는 버스 매표소가,
3층은 동북부(이싼)로 가는 버스 매표소가
위치한다. 태국의 고속버스들은 회사별로 별도의
매표소를 운영하기 때문에 머칫 마이에 도착하면
매우 혼란스럽다. 건물 내부 중앙에 안내데스크에서
필요하면 도움을 받자. (그러나 매표소 위치를
안내 받는 것 이외에 큰 도움은 안된다).


건물 1층 외부에
있는 매표소들은 북부행 티켓을 판매한다.
치앙마이, 치앙라이, 매홍쏜, 치앙콩, 매싸이
방면 버스들이다. 매표소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본인이 타고자 하는 버스 시간을 고려해 구입하면
된다. 1층 내부에 있는 매표소는 앞쪽에는
아유타야, 롭부리 같은 중부 도시 행 매표소가
있고 뒤쪽에는 파타야, 뜨랏 방면의 동부행
버스 매표소가 있다. 참고로 캄보디아 국경과
접한 아란야쁘라텟 행 매표소는 31번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동부 터미널에서 아란야쁘라텟
행 버스는 출발하지 않는다) 3층 내부에는
농카이, 우돈타니, 묵다한, 컨깬 등의 동북부(이싼)
행 버스 매표소가 있다.
가까운 거리의
중부 지역 도시들은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수시 출발한다. 북부 행 버스는 아침 일찍
그리고 저녁시간(대략 7~10시 사이)에 출발한다.
야간 버스는 해당 목적지에 아침에 도착하도록
출발시간을 배정했다. 요금은 해당 도시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참고로 10시간이 걸리는
치앙마이까지 999(까우까우까우) VIP 버스
요금 745밧, 뻐 능 481~561밧 정도다.
남부
터미널(=콘쏭 싸이 따이)

남부
터미널 전경
삔까오에 위치한 남부 터미널로
푸켓 Phuket, 쑤랏타니 Surat Thani, 꼬 싸무이 Ko Samui, 꼬
팡안 Ko Pha-Ngan, 꼬 따오 Ko Tao, 끄라비
Krabi, 뜨랑 Trang, 핫야이 Hat Yai, 쏭크라
Songkhla등의 남부지역과
깐짜나부리 Kanchanaburi, 담넌 싸두악 Damneon Saduak
수상시장등의 방콕 서쪽 행 버스가 운행된다. 남부터미널을
건물이 두 개다. 목적지는 같지만 건물에 따라
출발하는 버스가 틀리다. 도로와 가까운 첫
번째 건물에서 VIP버스와 에어컨 버스가 출발한다.
안쪽에 있는 건물에서는 에어컨 버스와 일반
완행 버스가 출발한다. 남부 섬으로 갈 경우
조인트 티켓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도시
|
요금
|
출발시간
|
|
담넌
싸두악 Damneon Saduak
|
65밧
|
05:30-21:00, 매 30분
|
|
깐짜나부리 Kanchanaburi
|
79밧
|
05:30-22:00, 매 15분
|
|
후아힌 Hua Hin
|
128밧
|
04:00-22:20, 매 40분
|
|
쑤랏타니 Surat Thani
|
VIP 590밧, 에어콘 443밧.
|
07:30, 17:30-22:10
사이 30분 간격
|
|
춤폰 Chomphon
|
VIP 317밧, 에어콘 272밧
|
09:00, 12:00, 14:00.
21:00, 22:00
|
|
싸무이 Samui
|
VIP 660밧, 에어콘 430밧
|
07:00, 18:50, 19:20,
19:30, 20:00, 20:20
|
|
푸켓 Phuket
|
VIP 755밧, 에어콘 480밧
|
07:00, 17:00, 17:30,
18:00, 18:45, 19:30, 20:20
|
|
끄라비 Krabi
|
VIP 710밧, 에어콘 486밧
|
07:00, 17:30, 18:30,
19:30, 20:40
|
|
핫야이 Hat Yai
|
VIP 830밧, 에어콘 527밧
|
06:00, 08:00, 15:30,
16:00, 17:30, 19:30,20:00
|
|
쏭크라 Songkhla
|
07:30, 16:30, 17:40,
18:30, 19:50, 20:30
|
동부
터미널(=콘쏭 에까마이) Ekamai

동부터미널
매표소
파타야, 반패, 뜨랏 등의
동부 해안으로 가는 버스가 출발한다. 에까마이에
위치하고 있어 콘쏭(=터미널) 에까마이라고 부른다. 방콕에
있는 터미널 중에 규모도 가장 작고, 노선도
가장 적다. 파타야, 라용, 반패(꼬 싸멧),
뜨랏(꼬 창) 방면 버스가 드나든다. 주요 도시
출발 시간과 요금은 다음과 같다.
|
도시
|
요금
|
첫차
|
막차
|
배차 간격
|
소요시간
|
|
파타야 Pattaya
|
110밧
|
05:00
|
22:30
|
매 30분
|
2시간 20분
|
|
라용 Rayong
|
117밧
|
03:30
|
20:30
|
1일 16회
|
2시간 40분
|
|
반패 Banphae (꼬 싸멧)
|
124밧
|
05:00
|
20:30
|
매 1시간
|
3시간 30분
|
|
뜨랏 Tart (꼬 창)
|
230밧
|
07:30
|
23:30
|
매 1시간 30분
|
5시간
|
카오산
로드 출발 여행사 버스

카오산
로드 여행사의 버스 티켓 요금표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동수단으로 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아니고 카오산 로드의 여행사에서
사람을 모아 출발하는 여행자 버스. 북부 노선보다는
남쪽 섬으로 가는 노선이 활발하게 운영된다.
아무래도 여행자들이 많이 몰리는 쪽이 노선도
많고 요금도 저렴한 편. 북부는 치앙마이 트레킹과
연계된 치앙마이 노선이 저렴하다. 동부 방면은
꼬 싸멧과 꼬 창으로 여행사 버스가 드나든다.
여행사마다 요금이 다르고 수시로 변동되기
때문에 몇군데 여행사를 확인해 보는게 좋다.
대략적으로 남부 섬들까지 보트 티켓이 연계된
조인트 티켓은 꼬 팡안 500밧, 꼬 피피 600밧
정도이며 치앙마이는 150~400밧으로 변동이
심하다.
여행사 버스 요금이 싼 이유는
여러명의 여행자를 한 방향으로 태워 중간에서
갈아태우기 때문. 특히 남부 섬으로 갈 경우
쑤랏타니에서 버스나 미니버스로 갈아탸아한다.
저렴한 대신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 목적지까지
소요시간이 일반 버스보다 오래걸린다. 대신,
카오산 로드에서 출발해 카오산 로드로 돌아오는
장점이 있다. 신청한 해당 여행사에서 기다리면
버스 회사에서 사람이 와 픽업해 가기 때문에
터미널을 갈 필요가 없다. 더불어 여행자만
만나게 될 뿐, 영어가 안통하는 태국 현지인을
만날 기회는 배제된다.
최종
업데이트 2006년 12월 현지
취재기자: 안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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