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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의 아주 작은 섬인 꼬
피피는 이젠 육지가 되어
버린 푸켓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해상길로 매년 많은 여행자들로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태국을 대표하는 섬중의 하나이다.
끄라비
주에 속하며 푸켓까지는 해상으로 48Km, 끄라비는 42Km 떨어져있다.
섬은
크게 나누면 사람이 살고 있는 피피 돈 Ko Phi Phi Don과 영화 '더 비치
The Beach'로
유명해진 바이킹 동굴이 있는 피피 레 Ko Phi Phi Leh로 구분이 된다.
피피
내에서는
부두에서 내리면 똔싸이만 Ao Ton Sai이 우선 보인다. 왼편으로 카바나
호텔이 중심이며 오른편의 상가지역으로 들어서면 많은
여행사와 숙소 그리고 식당들이 보인다. 상가지역을 벗어나면
힌콤 해변이 나오며 상가를 끼고 왼편으로 돌아서면 피피
프린세스 리조트가 온통 차지하고 있는 로달람만이 나온다.
거의
대부분의 여행객은 이 서너 지역에 여장을 풀고 피피의
매력에 빠져든다.
피피의 특징은 일단 평소에도 다른 육지에서
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한국의 겨울철에
해당하는 성수기일 때는 숙소 등의 가격이 거의 3배 정도로
높게 받는다. 이 시기를 제외하고는 여행을 하는데 따른
불편사항은 별로 없는 편이다. 작은 섬이지만 나름대로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Bar나 레스토랑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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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 반대편의
아오 로달람은 잔잔한 파도와
푸른 바다로 인해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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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노선과 긴 꼬리 보트, 스피드
보트로 늘 북적대던 아오 똔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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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Tsunami
Report]
꼬
피피는 갈 때마다 '어떻게 변해있나'가 궁금한
곳이다. 1년 전 꼬 피피를 왔을 때는 '관광산업이
꼬 피피를 어떻게 망가트렸나'하는 것이었다면,
이번 방문길은 '쓰나미가 꼬 피피를 어떻게
망가트렸나'가 궁금했다.
1년 전에는
이랬다. 개발의 한계를 넘어선 듯한 꼬 피피의
해변은 여전히 파란 바다를 가지고 있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던 꼬 피피는 해변과 야자수를
제외하고는 작은 거리 사이로 호텔, 방갈로,
여행사, 레스토랑,다이빙 샵, 상점들이 촘촘히
자리하고 있었다. 태국에서 가장 멋 없는 숙소
중의 한곳을 경험하게 될 수 있던 꼬 피피에서는
어렵사리 방을 구한 여행자들이 작은 거리
사이로 넘쳐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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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2004년 2월 꼬 피피 전망대에서

[After]
2005년 3월 꼬 피피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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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1년이 지났다. 그 사이 12월 26일에 쓰나미가
꼬 피피를 강타했다. 화면에서 보여지던 꼬
피피는 모든 것이 파도에 휩쓸려 간 듯했다.
그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의 심난함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꼬 피피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로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섬은 아니지만 자연 재해에
속수무책인 섬과 사람들을 대하니 마음이 가라앉았다.
무성하게 자랐던 야자수마져도 폭탄을 맞은
듯 초라하게 진흙 빛으로 남아있었다. 보트가
드나드는 선착장은 그대로였지만, 섬을 가득
메우고 있던 호텔과 상가는 흔적조차 없어졌다.
가건물처럼 지었던 목조 방갈로와 대나무 방갈로들은
모두 휩쓸려 갔고, 시멘트 건물의 잔재들 만이
화려했을 꼬 피피 관광산업의 영화를 상기시키는
듯 했다. 보트 운행이 재개되고, 숙도들도
몇 곳 문을 열었지만 피해 지역을 여행하기에는
아직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서지 않은 것 같다.
꼬 피피가 이렇게 한가한 적이 있었던가
싶은 정도로 꼬 피피는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려면
오랜 시긴이 걸릴 것 같다. 최소한 1년, 적어도
2년은 걸려야 원상태로 회복이 될지 않을까
싶다. 원상태로 회복되는 것이 반드시 좋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꼬 피피 재개발에 대한
많은 계획과 협의들이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개발이 가능한 땅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전처럼 무방비로 방치된다면 흉한 모습을 다시
들어낼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재,
꼬 피피로 보트가 이상없이 드나들고 있다.
끄라비 타운, 꼬 란따, 푸껫에서 정상적으로
보트가 운행된다. 단, 성수기에 비해 운행회수가
줄어들어 끄라비-꼬 피피 1일 2회, 푸껫-꼬
피피 1일 1회, 꼬 란따-꼬 피피 1일 1회 왕복하고
있다. 숙소들은 피해가 워낙 심해서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적다. 하지만 현재 10여 군데가
영업을 하고 있고, 보수가 끝나는대로 속속
문을 열고 있기 때문에 꼬 피피에서의 숙박도
가능하다. 특히나 관광자들의 발길이 적어졌기
때문에 방을 구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대폭 할인된 요금에 숙박이 가능하다.
취재 여행 당시 수영장이 딸린 리조트의 팬
룸을 400밧에 묵을 수 있었다. 레스토랑은
별로 없다. 똔싸이 해변 도로와 선착장 주변의
노점에서 팬케익, 샌드위치를 파는 노점이
가장 자렴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곳이다. 정규 레스토랑은 피피 베이커리
Pee Pee Bakery가 3월 23일부터 정상 영업을
시작한 정도다. 레스토랑 또한 복구가 끝나는대로
문을 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식당 사정이
호전될 것이다.
취재 여행을 위해
끄라비-꼬 피피를 향할 때 외국인 여행자는
모두 5명이었다. 50명 정도의 현지인이 있었지만,
다들 1일 투어 방문자들이었고, 꼬 피피에
묵기 위해 찾아 온 여행자는 겨우 3명에 불과했다.
(어찌 이런 숫자가 가능하단 말인가?). 대신,
꼬 피피를 찾는 여행자들은 푸껫이나 끄라비에
방문한 1일 투어 방문객이 많았다. 꼬 피피
1일 투어가 대폭 할인된 700밧에 판매되고
있었으므로, 꼬 피피 주변에서 스노클링하고
꼬 피피에서 점심 식사하고 돌아가는 단체
관광객들은 눈에 많이 띄었다. 휴가차 찾아오는
여행자들은 적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도 현지인들을
돕기 위해 꼬 피피를 찾아와 돈을 쓰는 여행자들도
있었다. (피해 지역에 대한 도움은 무엇보다도
현지인에게 직접적으로 수입을 창출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행와서 내가 내 돈을 쓰면서
이처럼 의미있게 돈을 쓰는 경우도 드문 일이다).
더불어 꼬 피피의 재건을 위해 자원봉사 중인
여행자들도 많았다. 그들의 도움이 꼬 피피
주민들의 생활 터전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쓰나미 이후의 꼬 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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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파란 바다와
하얀 모래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똔싸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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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다람 해변. 오전과
오후 물의 높이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쓰나미 이후 오전에는
보통때보다 물이 많아져
모래사장의
길이가 작어지며, 오후가 되면
썰물로 물이 빠지면서 죽어 버린
산호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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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품으로
판매중인
테러
위협,
사스,
조류
독감
등 최근
관광
산업에
부정적인
요소들을
새긴
티셔츠
|
▲
(상)시멘트
건물
한 동이
해변을
지키고
있다.
(하)
폐허가
호텔은
섬 주민들의
임시
터전으로
활용된다
|
▲
(상)
사막을
연상케
하는
해변에
가지만
앙싱히
남은
야자수들.
(하)
대형
호텔들도
피해를
벗어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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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적한
바다를 배경으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는 여행자. 언제
다시 이런 한적함을
누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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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현재. 영업을 재개한
레스토랑 옆으로
아무일 없었던 듯
한 바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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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을
재개했음을 알리는
숙소 안내판과 낮
시간 피피를 찾아
온 단체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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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정보
은행, 환전 꼬
피피에는 씨암 상업 은행(SCB: Siam Commercial
Bank)과 아유타야 은행 Bank Of Ayudhya 두
개 은행에서 환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똔싸이 해변의 도로와 상가 지역에 ATM이 설치되어
있다. ATM에서는 신용카드나 현금카드(Plus
또는 Cirrus)를 통해 태국 밧을 바로 인출할
수 있다. 쓰나미 이후
은행과 ATM 시설이 모두 피해을 입었다. 2005년
3월 취재 당시 ATM 한 개만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으며, 환전소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여행사나 숙소에서도 환전이 가능하지만, 환율이
매우 낮다.
인터넷
관광 산업으로 호황을 이루던 꼬 피피 역시
어디서건 인터넷을 사용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섬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육지보다
요금이 비싼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인터텟
카페는 분당 2밧을 받으며, 여행사마다 컴퓨터를
갖다놓고 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한글이 지원되는 곳도 여럿 있다. 쓰나미
이후 상가 중심가에 영업 중이던 여행사들도
피해를 입어 문을 열고 있는 곳이 별로 없다.
상가 중심가 아유타야 은행 ATM과 인접한 곳에
있는 피피 씨암 트래블 & 투어 Pee
Pee Siam Travel & Tour에서 한글 인터넷이
가능하다. 분당 3밧으로 쓰나미 이후 요금이
인상됐다.
슈퍼
마켓
관선착장 바로 앞에 쎄븐 일레븐이 있다.
섬에서 유일한 세븐 일레븐으로 필요한 생필품의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일한 품목이라고
하더라도 푸껫이나 끄라비보다 비싸다. 생수
역시도 육지보다 비싸게 요금이 책정되어있다.
상가 지역과 숙소에도 미니마트들을 발견 할
수 있다. 쓰나미 이후
쎄븐 일레븐도 파손되었다. 상가와 해변도로,
그리고 영업 중인 리조트에서 기본적인 물건
구입이 가능하다.

자원
봉사
재난 지역을 다니다 보면 만나게 되는 자원봉사자는
더위를 적셔주는 한편의 소나기같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자신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곳의
현지인들을 돕기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을 피피에서도 쉽게
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어려보이기만 하는
배낭여행자들로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보수로 피해 지역의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피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단순한 문구가 누군가에는 강하게 어필한 것일텐데,
혹 여행 중에 의미있는 하고 싶다면 한번 동참해
보자. 꼬 피피에서 자원봉사를 담당하고 있는
곳은 하이 피피 Hi Phi Phi(www.hiphiphi.com)로
똔싸이 해변의 칼리토스 바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을 통한 도움도 가능하고 건물
잔해 제거 및 청소 등의 봉사를 할 수도 있다.
1일 참여도 가능하다.

기후 건기(11월1일~4월30일)와
우기(5월1일~10월30일)로 나누어 지며, 건기에는 건조한 날씨와 맑은 물로 (시야25~35m), 그리고 수 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이
모여드는 계절이며, 평균 기온은 32~35도를 오르내리며, 수온은 24~27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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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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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확률 |
1% |
1% |
5% |
30% |
40% |
80% |
25% |
25% |
80% |
35%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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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온도 |
32 |
34 |
36 |
38 |
36 |
30 |
32 |
34 |
30 |
30 |
32 |
32 |
숙소
[쓰나미
이전] 꼬 피피는 산자락을
제외하고 섬 전체가 숙소로 꽉 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계없이 빈 땅이 있으면 숙소를
지었다 싶을 정도로 가격에 비해 시설이 매우
떨어지는 곳 중의 하나가 피피에 있는 숙소들이다.
선착장이 있는 똔싸이만을 포함해 선착장 반대편
해변인 로다람, 그리고 두 해변을 연결하는
상가지역까지 방대한 숙소가 섬을 가득 메우고
있다.
그러나, 꼬 피피의 숙소사정은
매우 열악하다. 워낙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방을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성수기와
비수기 요금이 2-3배 이상 차이를 낸다. 고급
숙소의
경우 성수기에는 예약을 최소 두달 전에 해야만 방을
구할 수 있을 정도이며 조금이라도 알려진 숙소는 당일날
도착해 방을 구하기는 무리가 따른다. 상가
지역 안쪽에 있는 헐므한 게스트하우스들도
성수기에는 상황은 맟찬가지여서, 되도록 꼬
피피에 오전에 도착해 상가를 지나면서 전망대
아래쪽까지 이어져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살피며
투숙이 가능한 숙소의 방을 구하는게 좋다.
성수기 요금은 아무리 허름한 게스트하우스(침대
한 개가 놓여져있고, 나무 판자로 옆방과 구분된
공동욕실을 사용하는 곳)라 하더라도 300-500밧은
줘야한다. 고급숙소의 경우 방콕보다도 오히려 방이 비싼 편이며
최소 2,000밧 이상을 요구한다. 중급 숙소의 경우 똔싸이
해변에서 오른쪽으로 낮은 언덕을 넘으면 나타나는
힌콤 해변 Hat Hinkhom에 많다. 성수기에는
보통 욕실이 딸린 팬 룸 방갈로가 1,000밧 이상을 받는다.
아래 숙소
요금은 별도의 설명을 달지 않는 한 비수기
요금을 기준으로 하며, 성수기에는 최소 2배
이상의 요금을 생각하면 된다.
[쓰나미
이후] 쓰나미 여파로 인해
꼬 피피의 숙소들은 90%이상 피해를 입었다.
상가에서 전망대에 이르던 길에 있던 목조건물을
사용하던 허름한 게스트 하우스들은 모두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들로 그 역시도 시멘트 외관만이
남아있을 뿐 내부는 파도로 인해 피해가 심하다.
지도에서
보다시피 섬 전체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선착장 주변, 상가 지역, 로다람에 있던
숙소들은 거의 없어졌다. 특히나 로달람 해변
Ao Lo Dalam에 있던 중급 리조트들이던 피피
프린세스 리조트 PP Princess Resort, 피피
찰리 비치 리조트 PP Charlie Beach Resort,
피피 파빌리언 리조트 PP Pavillion Resort의
방갈로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중급
숙소들이 많은 힌콤 해변의 숙소들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탓에 속속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 완전 복구가 되지 않더라도 방갈로가
정비 되는대로 객실을 손님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꼬 피피에서 숙박이 가능한
숙소들은 선착장에 안내되어있다. 영업 중인
곳들과 요금이 적혀져 있으며 최소한 50% 이상
할인된 요금에 숙박이 가능하다. 비수기 요금을
적용하고 있으며 욕실이 딸린 팬 룸의 경우
250-500밧, 에어컨 룸의 경우 800밧 정도에
숙박이 가능하다. 본문의
검정색으로 소개된 숙소는 현재 영업 중인
곳이며, 회색으로 처리된 숙소는 피해 상태가
커서 영업을 중단한 곳이다.
할거리/볼거리
▶ 꼬
피피 1일투어 거의
모든 이들이 피피에 들러서 하는 가장 일반적인 코스의
일일투어가 많은 여행사와 숙소에서 손쉽게 이용을 할 수가
있다. 단지 각 업소마다 조금씩의 가격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군데를 확인 후 신청을 하면 된다. 일반적인 코스는 사람이
살지 않는 피피 레이 섬이 주요 코스인데 영화 더 비치로
일약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마야비치와 바이킹 동굴 제비집
동굴 등을 둘러보고 스노클링이 포함이 된 코스가 보편적인
투어내용이다. 일일투어 300밧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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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투어때 오후에 방문하게 되는 꼬피피 레의 스노클링 포인트와 마야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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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Diving 피피에서
할 수 있는 해양스포츠는 참으로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이
인근 바다로 나가서 하는 스쿠버 다이빙이다. 많은 다이빙
샵들이 피피내에 있으며 하루 코스부터 자격증을 딸 수가
있는 라이센스 다이빙 코스까지 다양한 편이다. 다른 곳과
달리 한국어 강사가 있는 히포 다이빙 Hippo Diving에서는 수영에 대한
부담감을 다소 덜어주는 체험다이빙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인에게 다소 생소한 카약을 이용한 해양스포츠와 패러세일링
시원한 바다를 가로지르는 바나나보트 등의 다채로운 상품들이
있다. 상가중심부의 여행사와 카바나 호텔을 지나서 똔싸이빌라
입구편에 있는 해양스포츠 전문샵들을 이용하면 되는데
일부 상품의 경우 흥정이 필수일 경우가 많은 편이다.
▶ 전망대
오르기 View Point 해발 186m의 피피 전망대는 가파른 계단을 따라서 보통 왕복으로
40~50 분의
시간이 걸린다. 그렇다고 올라가기에 아주 힘이 든다고는 할 수가 없다. 날씨가 덥다고 너무 늦은 시간에 올라갔다가 해가 진 후에
내려오는 일이 가끔 있는데, 간혹 경사가 심한 곳도 있으며, 밤이 되면 무척 어둡기 때문에 손 전등을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여기서는 피피 돈만의 경사진 해변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정상에는
간단한 음료를 파는 가게가 따로 있다.
숙소
▶똔싸이
Ao Ton Sai
선착장과
인접해있던 곳인만큼 피해도 컸던 곳이다.
대형 호텔드리 많았던 지역이지만 역시나 쓰나미의
영향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카바나 호텔의
일부 객실, 반얀 빌라, 짜오 꼬 피피 롯지가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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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카바나 호텔 PP Cabana Hotel
|
꼬 피피를
대표하는 호텔로 섬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건물이다. 중앙에 대형 수영장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빌딩과 방갈로가 들어서 있다. 선착장에
도착해 왼쪽으로 걸어가면 호텔이 보인다.
똔싸이 해변쪽의 방갈로부터 로달람 해변쪽으로
향한 호텔 건물까지 모두 203개의 객실을 운영하는
대형호텔이다. 맨션형에 비해서
방갈로의 방은 에어컨과 TV가 없으며
시설이 다소 낡았다는 단점이 있다. 팬,
방갈로 비수기 1,300밧, 성수기 1,700밧. 에어컨,
트윈, 수피리어 비수기 2,600밧, 성수기 3,700밧.
전화
0-7561-213. www.phiphicabana-hotel.com 쓰나미
이후 카바나 호텔도 피해를 입었다. 방갈로들은
모두 부서졌으나 빌딩형태로 운영하는 호텔들도
대부분 파손됐다. 건물 한 동의 일부 객실을
보수해 손님을 받고 있으며, 조식이 포함된
에어컨 룸의 하루 숙박이 700밧이다. 그러나
주변의 빌딩들이 파손 상태가 심해 그다지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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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이전의 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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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상태가 심한 쓰나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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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는
없고 객실 안내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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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 호텔에서
운영하는 또다른 리조트로 똔싸이 해변 왼쪽편에
있다. 해변과 바로 접하고 있어 전망이 좋다.
카바나에서 운영하는 곳 답게 고급 빌라로
방갈로 형태의 구조로 되어있다. 그러나 독립된
방갈로가 아니라 롱하우스 Long House처럼
방갈로가 길 게 연결되어 있다. 모든 방에서
바다가 보인다. 1,200~1,800밧.
객실수 50개. 전화 075-612-43
상가
지역에 있는 피피 호텔 Phi Phi Hotel과 같은
계열이다. 상대적으로 최근에 생긴 빌딩형태의
호텔로 똔싸이 선착장에서 오른쪽에 있다.
바다와 접하고 있으며 인근의 고급 숙소에 비해서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숙소의 시설은 좋은 편이다. 각 방마다 발코니가
있어 바다 전망을 조망할 수 있다. 요금 에어컨,
욕실, TV 비수기 1,500-2,000밧, 성수기
1,800-2,300밧.
선착장에서 오른쪽으로 약 100m
정도로 분수대 옆에 있다. 전화 075-611-233.
쓰나미 이후에도 정상
영업 중이며 아침 포함 더블 룸 요금이 1,500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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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오 꼬 피피 롯지 Chao Koh Phi
Phi L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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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오른쪽의 해변 도로로를 따라 분수대와 상가를
지나면 바로 눈에 띄는 숙소다. 모두 독립된
형태의 방가로로 팬 룸과 에어컨 룸으로 구분되며
모두 욕실이 딸려있다. 독립된 방갈로 구조다.
방갈로의 종류와 시설, 위치에 따라
요금이 많은 차이를 보인다. 팬, 더블, 욕실
비수기 700밧, 성수기 1,400밧, 에어컨 비수기
1,700밧, 성수기 2,400밧, 객실수 47개. 전화 01-2284-4582.
쓰나미 이후에도 보수
공수사를 마치고 영업을 하고 있다. 팬 룸
500밧, 에어컨 룸 800밧이다.
▶로달람
Ao Lo Dalam
목조
방갈로들이 많았던 곳으로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숙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휑하니 남아있는
야자수만이 해변을 지키고 있다. 유일하게
영업하고 있는 곳으로는 해변 오른쪽 가장자리
언덕에 있던 뷰포인트 리조트 Phi Phi View
Point Resor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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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피 뷰 포인트 리조트 Phi Phi
View Point Resort
|
로달람
해변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다. 모래사장과
접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변과 접하고
있어 경관이 매우 좋다. 크기는 작지만 수영장도
있어 해변 경관을 더욱 분위기있게 만든다.
에어컨 룸과 팬 룸 목조 방갈로로 구분되어
있다. 에어컨 룸도 해변과 가까운 방이 요금이
비싸다. 목조 팬 룸 방갈로들도 매우 넓으며
발코니가 있어 바다를 바라보도록 되어있다.
작은 미니 슈퍼와 마사지 샵을 함께 운영한다.
모두 50개의 객실이 있다. 팬, 방갈로 비수기
600밧, 성수기 1,400밧, 에어컨 룸, TV, 조식
비수기 1,200밧, 성수기 3,400밧. 쓰나미
이후 대폭할인된 요금으로 팬/방갈로 400밧,
에어컨 룸 800밧에 묵을 수 있다. 호객꾼이
브로셔를 모여주며 안내를 해준다.
전화 0-7562-2351. www.phiphiviewpoint.com

|
■ 피피
프린세스 호텔 Phi Phi Princess
Hotel
|
카바나와
더불어 로달람에 있는 고급 리조트다. 독립된
빌라 형태로 되어 있으며 요금에 걸맞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숙소입구에
신발이나 발에 묻은 모래를 제거하는 작은
물단지가 있는 것이 이채롭다. 레스토랑,
여행사, 수영장은 물론 고급 스파 Spa 시설까지
운영한다. 요금 1,390~3,950 밧 /
객실수
79개 전화 075-612-188. www.ppprinc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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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찰리 비치 리조트 PP Charlie
Beach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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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달람만 해안의 피피 프린세스 리조트와 같은 계열의 방갈로로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숙소이다. 모든
방이 방갈로
형식이며 비교적
방을 잡기가
쉽지가 않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해변과 가까울수록
방의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다.
팬룸
비수기 300밧-800밧,
성수기 1,500-2,200밧.
객실수 75개
전화 075-620-615.
www.ppcharlie.com.
홈페이지에 당시
숙박자들의 생존여부가 안내되어 있다. 리조트가
완전히 파소되어 2006년 경에 재오픈 한 예정이라고
한다. 쓰나미 전후의 모습을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http://www.ppcharlie.com/ppcharlie_after_tsunam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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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파빌리온 리조트 Phi Phi
Pavillion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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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달람
해변의 찰리 비치 옆에 있다. 야자수와 독립
방갈로들이 전형적인 섬 분위기를 만끽하게
하는 리조트다. 해변과 접하고 있으며, 안쪽의
방갈로들도 운치가 있다. 대형 리조트로서 해변
동쪽끝에 있는 피피 뷰
포인트 리조트를 오르는 입구과도
방갈로들이 길 게 연결된다.
전체적으로
지내기에 무난한 편이다.
상가나 유흥가와도 떨어져 있어 조용한
숙소다. 스탠다드 팬 비수기
1,300밧, 성수기 1,600-2,200밧, 수피리어
에어컨 비수기 1,500밧 성수기 2,200-2,800밧.
객실수 50개 전화
075-6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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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카오 방갈로 Chong Khao Bunga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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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무슬림 주인장을
만날 수 있는 청카오는 찾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 모든 방이 방갈로이며
카바나 호텔 방갈로 옆에
위치를 해서 찾기가 쉬운
편이다. 요금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편하고 친절한 분위기라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숙소다. 모든 숙소는 방갈로로
되어있다. 선착장에서 왼쪽으로 카바나 호텔을
지나면 보인다. 팬 룸 비수기 300밧, 성수기
700-1,000밧.
텐트 100밧 객실수 47개 전화
01-228-4582
▶상가
지역 및 전망대 입구
상가
지역에 있던 게스트하우스는 저렴한 숙소들이
많았던만큼 시설이 열악했었다. 따라서 대형
파도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다. 목조 건물과
가건물 같은 헐므한 숙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쓰나미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다만
상가 뒤편에 있던 작은 언덕을 끼고 있던 림나 빌라 오른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제이제이 방갈로 JJ Bungalow,
발렌타이 방갈로 Vallentine Bungalow가 피해가
적었다. 전망대 입구에도 몰려있던 숙소들은
건물 외관보다 객실 내부 피해가 큰 편이다.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 앞쪽의 하모니
하우스 Harmony House, 골든 인 Golden Inn도
영업을 재개했다. 주변의 숙소들도 정비가
되는대로 업무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꼬
피피의 중심가인 상가 지역을 지나면, 전망대로
오르는 길을 가기 전에 있다. 나즈막한 언덕
위에 세워진 방갈로들이 좋은 전망을 제공한다.
여향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숙소로
주변에
분위기가 좋은
식당들이 많다.
주변으로 저렴한 여행자 숙소들이 몰려있다.
더블, 팬, 욕실 비수기
400~700밧, 객실수
27개, 전화 01-229-2530.
쓰나미 이후 주변
일대에서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 않은 여행자
숙소다. 지리적으로 언덕 뒤편에 위치해 파도로부터
보호를 받은 것 같다. 그러나 입구를 포함한
일부가 손상됐다. 현재 꼬 피피에서 묵을 수
있는 저렴한 숙소 중의 한 곳으로 모든 방갈로가
하루에 300밧을 받는다.

상가 중심부에 있는 숙소로 주변에
많은 여행자 숙소가 몰려있다.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편으로 객실 상태가 좋은 편이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다소
높은 곳에 위치를
해서인지 방에서
보는 경관이
괜찮은 편이다.
방갈로
형식의 방 값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비싸다. 더블,
팬, 욕실 비수기 450밧, 성수기 1,050밧,
에어컨1,350밧.
객실수 12개.
전화 075-618-101.
쓰나미로 인패 일부
객실이 파손됐다. 그러나 높은 곳에 있던 건물은
피해 상태가 적다. 아직 정상운영하고 있지만
조만간 객실을 보수해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 중심가를 지나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
앞에 있는 숙소다. 방갈로 형태로 넓직한 간격을
두고 배치된 것은 아니지만 독립된 방갈로로
되어있다. 대나무와 목조를 이용한 방갈로
욕실이 딸려있다. 대단한 시설을 아니지만,
저렴한 숙소 중에 열악하지 않은 적당한 시설을
제공한다. 쓰나미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한다. 더블, 팬, 욕실 300밧. 맞은
편에 있는 하모니 인 Harmony Inn(팬 룸 250밧,
전화 01-894-1979)도 정상 영업 중이며 요금은
250밧이다. 주변에 트로피컬 가든 Tropical
Garden을 포함한 대부분의 숙소가 파손되었다.
건물 외관까지 전파되지 않은 곳들이 많아서
실내가 정비 되는대로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의 숙소들은 대부분 비수기에
200-300밧 정도에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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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방갈로 Valentine Bunga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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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지역을 지나 림나 빌라에서 오른쪽
길로 약 50m 정도에 있다. 해변이 보인다거나
전망이 좋은 숙손느 아니지만 길가에 아담한
방갈로 들이 연속해 있다. 방갈로 외관에서
보듯 깔끔한 숙소로 저렴한 것도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욕실이 딸린 팬 룸
방갈로가 400밧이다. 쓰나미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곳으로 250-300밧에
묵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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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백팩커스 Rock Backpa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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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피피에서 가장
저렴하게 하루를 잘 수 있는 곳이다. 16명이
함께 자는 도미토리와 4인용 도미토리를 운영한다.
상가를 지나 로달람 만으로 가는 길에 있다.
림나 빌라 바로 옆에서 찾기 쉬운 편이다.
언덕 위에 있으며, 도미토리 이외에 공동욕실을
사용하는 팬 룸을 운영한다. 최고 성수기에
방이 없을 경우 배 모양의 야외에 메트리스를
설치해 잠을 자게 해주기도 한다(100밧). 도미토리
비수기 80-100밧, 성수기 150-200밧, 팬 룸
성수기 500-600밧. 전화 0-756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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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타이 게스트하우스 Ban Thai
Gues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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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상가
중심부에 있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다.
새롭게 형성된
골목길의 중간부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로
친절한 주인아줌마가
여행자를 맞는다.
방의
시설은 가격에
비해서 좋은
편이지만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을
해야 한다. 선착장에서
오른쪽으로 약 150m, 반얀 트리 호텔을
지나 왼쪽 상가 골목 안쪽 중간에 있다.
더블, 공동욕실 비수기 200-2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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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다 게스트하우스 Panda Gues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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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중심가를 지나 전망대로 오르는 길에 있는
저렴한 여행자 숙소 중의 하나다. 주변에 여행자
식당과 게스트하우스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
중의 하나다. 저렴한 요금이 매력인 숙소로
객실 상태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모두 팬 룸으로 공동욕실을 사용한다.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한다. 타라 인과
림나 빌라 사이에 있다. 더블, 팬, 공동 욕실
비수기 1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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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 게스트하우스 October
Gues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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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상가의 안쪽 뷰포인트
가는
길목에
있는
전형적인
게스트하우스이다.
화장실이
방안에
있는냐의
유무에
따라서
방의
가격은
달라진다.
시설은
다소
떨어진다.
여행사와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한글이
지원되는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판다
게스트하우스 옆에 있다. . 공동욕실
250밧
화장실
3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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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쑨라 게스트하우스 Sunla Guest
House
|
운피피 상가 중심부에서도
안쪽에 있다. 주변에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노천 식당이 몰려있는 시장이
있다. 비교적 새롭게 생긴 게스트하우스로,
피피를 처음 찾은 여행자라면 정확하게
찾아가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틴틴
바 골목에서 직진하면 된다. 더블, 팬,
공동욕실, 비수기 200-250밧.
꼬
피피 상가 지역에서 눈에 띠는 고층 빌딩으로
호텔이다. 선착장에서 세븐 일레븐을 바라보고
오른쪽 옆 골목으로 들어가야한다. 호텔 외관에서
보듯 고급 호텔 중의 하나로, 객실의 전망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당연히 바다가 보이는
방이 비싸다. 에어컨, 욕실, TV, 핫샤워. 1,700~3,000밧.
객실수 64개, 전화 01-230-3112

호텔 상가를 없애고 새롭게 만든 깔끔한 숙소이다.
모든
방이
에어컨이지만
기타
부대시설은
없는게
흠이다.
해변과
상가
등으로
이동을
하기에
상당히
좋은
위치이다.
피피 호텔 입구 오른쪽에 있다. 더블,
에어컨, 욕실, TV 비수기 900밧, 성수기
1,500밧. 전화 01-895-0837
피피
상가 입구인 세븐일레븐 골목길에 있다. 외관부터
산뜻하고 객실 내부 시설도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성수기와 비수가 요금이 너무 크게 변한다는
것이다. 더블, 에어컨, 욕실, TV 비수기
800밧, 성수기 2,500밧. 객실수 40개 전화 075-618-069.
▶힌콤 해변
Hat Hinkhom
똔싸이
만에서 오른쪽으로 작은 언덕을 넘으면 나오는
해변이다. 역시나 피해를 입었지만 3개월 정도가
지나면서 빠르게 복구되고 있다. 힌콤 해변의 피피
돈 쭝낏 리조트, 피피 안다만 방갈로, 안다만 비치 리조트, 피피 빌라 리조트와 이슬람 사원 뒤쪽에 있는 집시 빌리지까지
모든 숙소들이 100% 정상 영업은 아니지만
숙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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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피 돈 쭝낏 리조트 Phi Phi
Don Choogit Resort
|
예전의 피피
돈 리조트 Phi Phi Don Resort에서
새롭게 이름만 바꾼 숙소.
선착장에서 오른쪽으로 상가를 지나쳐 작은
언덕을 넘자마자 가장 먼저 나타나는 숙소다.
핫 힌콤 입구에 있는 숙소로 방갈로 형태와
롱하우스 형태로 객실이 구분된다. 시멘트
형태의 방갈로로 팬 룸이며 욕실이 딸려있다.
일부 방갈로는 에에컨이 설치되어있다. 언덕의
해변 레스토랑은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한다.
더블, 팬, 욕실
비수기 550밧 성수기 800밧,
에어컨 비수기 900밧, 성수기 1,600밧. 객실수
48개. 전화 01-228-4252.
쓰나미 이후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했던(그렇다고 온전히 보존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핫 힌콤인 만큼 3개월이
지나서 일부 객실을 보수해 영업을 재개했다.
한편에서는 여전히 방갈로를 보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변의 레스토랑도 정상 영업 중이다.
팬 룸 방갈로 하루 숙박은 2인 1실 300밧,
트리플 룸 500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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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피 안다만 방갈로 Phi Phi Andaman
Bunga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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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콤
해변에 있는 중급 숙소다. 돈 쭝낏 리조트
옆에 있는데 수영장을 중심으로 시멘트 방갈로들이
나란히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다. 아담한
방갈로들로 시설에 비해 요금이 적당하다.
해변쪽으로 레스토라을 함께 운영하며 히피
바 Hippies Bar가 인접하고 있다. 더블, 팬,
욕실 비수기 350-600밧, 더블 에어컨 욕실
비수기 600-1,000밧. 전화 01-273-6963. 쓰나미
피해 복구가 아직도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숙박이
가능하다. 팬 룸은 300밧으로 저렴하며 수영장도
조만간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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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만 비치 리조트 Andaman Beach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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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콤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조용한 숙소다.
해변과 접하고 있으며 정원이나
수영장, 해변의 레스토랑 등 비교적 고급 스러운
숙소에 해당한다. 팬 룸, 에어컨 방갈로는
물론 가족용 방갈로까지 다양한 시설을 가지고
있다. 객실의 시설과 위치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피크 시즌에는 성수기 요금에서 500밧 정도가
추가로 인상된다. 더블, 팬, 욕실 비수기 850-1,050밧,
성수기 1,250-1,450밧, 더블 에어컨 욕실 TV
비수기 1,350-1,650밧, 성수기 2,150-2,450밧.
전화 075-621-427. www.andamanbeach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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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피 빌라 리조트 Phi Phi Villa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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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콤
해변 중간에 있다. 힌콤 해변에서 비교적 새롭게
생긴 숙소로 독립 방갈로 형태로 되어있다.
평준적인 시설의 팬 룸 방갈로에 비해 에어컨
방갈로는 고급 리조트에 비해 손색없을 정도로
만족할 만하다. 더블, 팬, 욕실 비수기 650밧,
성수기 900밧, 더블, 에어컨, TV 비수기 900밧,
성수기 1,750밧, 에어컨 딜럭스 비수기 1,680밧,
성수기 2,450밧. 전화 075-6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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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시
빌리지 1 Gypsy Village 1
|
힌콤
해변의 피피 안다만 방갈로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면 있다. 바다가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넓다란 부지에 여유있게 배치된 방갈로들을
대할 수 있다. 시멘트 방갈로들도 중급 숙소도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모두
25개의 방갈로로 팬 룸으로 되어있다. 요금은
400밧이다. 전화 01-229-1674. 숙소 앞쪽에
있는 작은 언덕 덕분에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적은 곳이다. 현재 하루 숙박에 250밧을 받는다.
집시 빌리지 1에서 위쪽으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집시 빌리지 2도 함께 운영한다.
상가지역을 지나서 들어간다면 림나 빌라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 발렌타인 방갈로를 지나면
보인다. 꼬 피피에서 저렴한 숙소에 해당하는
곳으로 욕실이 딸린 팬 룸으로 200밧을 받는다.

▶그
외 해변들
똔싸이
선착장에서 긴 꼬리 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오히려 한적한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롱 비치 Long Beach(핫
야오)와 란띠 만 Ao Lanti에 저렴한
숙소가 있다. 롱 비치의 롱비치 방갈로와 피피
파라다이스 펄과 란띠 만의 란띠 헛 Lanti
Hut(팬 방갈로 250밧)이 영업 중이다. 핫 램똥(섬의 북동쪽
해안)과 로바까오 만 Ao Lobakao에는
고급 리조트들이 많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만큼 대부분의 숙소가 정상 엽업을
하고 있다. 피피
내추럴 리조트 Phi Phi Natural Resort(스탠다드
1,750밧, 수피리어 3,000밧), 홀리데인 인
리조트 Holiday Inn Resort(3,000밧), 피피
에라완 팜스 리조트 P.P. Erawan Palm Resort(2,500-8,500밧),
피피 아일랜드 빌리지 Phi Phi Island Village(5,700-7,700밧)
등이 있다.
|
■ 롱
비치 방갈로 Long Beach Bungalow
|
롱 비치 해변의 오른쪽에 있다. 오랜동안
인기있는 여행자 숙소로 방갈로 형태의 숙소다.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는 대신 오랜동안 특별한
보수없이 영업을 하고 있다. 팬 룸으로 공동욕실을
사용하는 방갈로와 욕실이 딸린 방갈로로 구분된다.
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해변과 접하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이 있다. 팬, 공동욕실 300밧,
팬, 개인욕실 500밧. 전화 0-7561-2410. 사진은
쓰나미 이전 2004년에 찍은 것임을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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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피
파라다이스 펄 리조트 Phi Phi
Paradise Pearl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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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비치 해변 왼쪽의 절반을 찾이하는 대형
리조트다. 해변과의 거리나 팬, 에어컨 여부에
따라 10종류의 객실로 구분되어 있다. 모든
방들은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넓은 방은 침대가
2개, 작은 방은 침대가 1개까 놓여있다. 요금이
다양한 만큼 객실 내부 시설도 차이를 보인다.
가장 저렴한 팬 룸 방갈로는 500밧으로
해변도 보이지 않고 아침도 불포함이다. 더블,
에어컨, 욕실, 비수기 800밧, 성수기 1,700밧,
더블, 에어컨, 비치 프론트 비수기 1,100밧,
성수기 1,900밧. 전화 0-7562-2100,
www.ppparadise.com
쓰나미 이후에도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 대신 비수기 요금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손님을 맞는다. Small room, 팬,
1 bed, 아침 불포함 250밧/ 스탠다드, 팬,
욕실 400밧/ 스탠다드, 에어컨, 욕실 600밧
/ 스탠다드, 에어컨, 비치 프론트, 조식 포함
800-1,000밧. 사진은
쓰나미 이전 2004년에 찍은 것임을 알림니다.

레스토랑
꼬
피피는 숙소만큼이나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존재하던 곳이다. 숙소마다 레스토라을 운영했었고,
해변과 상가 곳곳에서 레스토랑을 발견하는
일은 그리 어렺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너
쓰나미 이후 상황이 변모했다. 아직까지 육지로부터
필요한 물자가 제대로 수송이 안되기 때문이기도하고,
여행자가 줄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도 균평이
깨진 상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부
레스토랑들이 보수를 마치는대로 영업을 재개하고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숫자는 너무도 미약하다.
더불어 메뉴도 한정되어있고 음식값도 육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어 꼬 피피에서
'먹을거리'로 인한 즐거움은 많이 반감된게
사실이다.
저렴한 식사를 할려면 선착장과
상가를 끼고 있는 해변의 노점이 적당하다.
샌드위치와 바게트 같은 간단한 음식을 20-50밧
정도에 판매한다. 물론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식사를 할 수는 없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만족할 만하다. 음료 또한 노점에서 사면 과일
쉐이크를 20밧에 살 수 있다. 상가 중심가에
자리잡았던 현지 노점 식당가도 쓰나미로 인해
없어졌다. 현재 그 곳을 대체할 만한 곳으로
상가를 지나 로달람으로 가는 곳 중간정도에
해당하는 아유타야 은행 ATM이 있는 골목에
현지 식당 몇 곳이 영업 중이다. (롤링 스톤스
바 Rolling Stones Bar 간판을 보고 찾으면
쉽다). 양도 많고 요금도 적당해 여행자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남부 별미 요리안 마싸만 카레를 포함해 다양한
카레와 쏨땀도 요리한다.
쓰나미 이전에
영업하던 주요 레스토랑들도 피해가 커서 정상영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호텔보다
보수공사가 쉬운만큼 식당들은 속속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스파게티, 샌드위치
같은 기본적인 음식들과 태국 음식, 특히 씨푸드
요리를 흔하게 즐길 수 있다.
꼬 피피를 대표하는 여행자
식당이다. 똔싸이 해변과 상가 외곽에서 로달람으로
빠지는 길목, 두 곳에 영업을 하고 있다. 저녁시간에는
많은 서구인들이 입구에 적혀 있는 그날의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피피에서의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
쓰나미 이후 똔싸이에
있는 피피 베이커리가 2005년 3월 23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아담한 규모로 베이커리를
겸하고 있으며 태국 음식과 피자, 파스타 같은
음식이 가능하다. 꼬 피피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으로 선착자에서
오른쪽의 100m 정도 거리에 있다. 태국 음식
45-70밧, 피자 130밧.

상가를 지나 라돌람 해변으로 가는 길에
있다. 쓰나미 이전에 피피 베이커리 2와 피자
하우스가 있던 자리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
현재 림나 빌라로 가는 길 왼편에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내부를 보수해 3월 말에 영업을
재개한 곳으로 내부에 봉사자들이 적어 논
글을 모아 걸어두었다. 다양한 아침 메뉴와
기본적인 태국 음식이 가능하다. 취재 당시
오픈한 다음 날로 메뉴도 비치되어있지 않아
주인장이 가능한 요리 명단을 쭉 불러주기도
했다. 태국 음식은 60밧 정도에 즐길 수 있다.
음식맛도 태국 음식 원형에 가까우며 매우
깔끔하다.

선착장
오른쪽으로 상가 입구에 있는 반얀 빌라 맞은편
해변에 있다. 야외에 개방형 레스토랑으로
해변의 훤히 바라다보인다. 다양한 태국음식,
특히 씨푸드 메뉴가 많다.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단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요금은
조금 비싼 편으로 태국 음식 70밧, 씨푸드
100밧 정도에 즐길 수 있다.
상가에서
전망대로 가던 길을 빼곡히 메웠던 게스트하우스와
식당 중에서 맛과 분위기에서 항상 기분좋게
만들었던 곳이다. 정원에 놓여진 테이블이
꼬 피피에서 휴식같은 장소를 제공했었으며,
음식 맛도 본래 태국 음식의 맛을 잃지 않고
있다. 쓰나미로 인해 레스토랑과 방갈로, 그리고
주방장과 직원 모두가 파도와 함께 사라졌다.
당시 푸껫을 방문했던 주인장이 돌아와 가든
홈 레스토랑 재건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노력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영업을 재개하고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희망해 본다. 림나 빌라를
지나 전망대쪽으로 약 20m 정도 거리에 있다.
신축중인 레스토랑 앞에 무너진 가든 홈 앞에서
포즈를 취한 주인장과 당시 이곳에서 일하던
종업원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전화 01-894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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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 타이 레스토랑 Pum Thai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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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피피에서 인상적인
태국 레스토랑이다. 상가 중심부에 있는데
규모는 작지만 인터리어나 음식에서 보듯 서양과
동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퓨젼 컨셥으로 분위기와
맛 모두를 충족시킨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 태국 음식을 호텔수준으로 깔끔하게
요리해 낸다. 태국 요리 강습도 함께 운영하며
푸껫의 빠똥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요금은
59-99밧. www.pumthaifoodchain.com.
쓰나미 이후 상가 중심가가 복구되고 있다.
취재 당시 뿜 타이 레스토랑은 문을 닫고 있었지만
'Open Soon'이라는 작은 문구를 보는 순간
기쁨의 안도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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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1992 레스토랑 Garlic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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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중심부에 위치한
식당으로 해산물 요리부터 태국음식 서양식
요리와 샌드위치 류 등의 푸짐한 메뉴를 가지고
있는 피피를 대표하는 식당 중의 한곳이다.
태국 음식/샌드위치 40-80밧.
네덜란드 주인이 운영하는 서양식
식당으로 외관상부터 깔끔한 분위기로 지나가는 이들에게
흥미를 준다. 저녁무렵 많은 서구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기있는 식당이다. 반얀 빌라를 끼고 왼쪽으로 돌아서
20m, 태국 음식 및 스테이크 60-395밧.
피피 중심상가에 위치한 피자집으로
흔히 맛볼 수가 있는 유명 패스트푸드 점의
피자 맛과는 확연히 색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여러 종류의 피자가 있으며 가격은 일반적인
피자의 경우 100밧 미만인 것이 대부분이다.
피피 중심상가 입구편의 우체국
옆에 위치한 태국
전통 요리점으로
2층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피피의 대표적인
태국식당이다. 테극
음식 40-80밧, 씨푸드 80-140밧.
바 Bar
피피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밤의 문화가
공존한다.특이한 점은 현지인들보다는 이곳을 찾은 일반적인
여행자들이 더 많이 있다는 점과 나이트 등의 댄스보다는
레게풍이나 팝류의 음악을 들으면서 가볍운 맥주를 마시는
바들이 많다는 것이다. 워낙 외국 여행자들이
많기 때문에 국제적인 분위기로 저녁이 되면
별로 할거리가 없는 섬문화의 특성 때문에
여행자들로 불적댄다. 다소 사교적인 사람들은 많은
국가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할 기회가 많은 편이다.
시설이나 맥주 값은 서로 비슷한 업소들로 서로 경쟁관계에
있다. 비교적 사람들의 출입이 적은 시간대인
오후 6시를 전후해서 해피아워 Happy Hour라는 이름을 내걸고 음료
가격을 할인해 주거나 덤으로 한병을 더주기도
한다. 맥주 가격은 60-80밧, 칵테일은 120-150밧
정도를 받는다. 쓰나미 이후 목조 건물이던
바들도 대부분 피해를 입었다. 대표적인 레게
바가 아직까지 문을 열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롤링 스톤즈 바, 아파치 바, 칼리토스
바 등은 모두 정상적으로 영업을 한다. 특히
칼리토스 바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저녁시간 늘 북적댄다. 레게 바도 공사가 한창이어서
조만간 정상영업할 것으로 보인다.
카바나 호텔에서 운영중인 정글바는 찾아드는
이들에게 마치 여느 산속의 숲길을 걷는 듯한 착각을 들게끔
한다. 바에서 음료 등을 마시다가 시원한 피피의 밤바다를
거닐 수가 있다. 파라솔 아래 바라보는 바다가
매혹적이다. 각종 맥주류와 칵테일 등을
판매한다.
쉬운상가 중심부의 로컬시장 입구의 작은 골목길에
있는 피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실내 장식이
다소 특이하며 늦은 시간에 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편이다. 바라쿠다 다이빙 샵 안쪽 골목.
운서양인이 운영중인 바로 타이복싱경기장이
눈에 띄며 거대한 남근상을 중앙에 세워둔 게 이채롭다.
비수기에는
사람이 몰리지 않아서 다양한 볼거리가 그렇게 많지가 않으나
겨울시즌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피피의 대표적인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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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스 바 Rolling Stones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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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중심부에 있는 바다.
전설적인 밴드인 롤링스톤스의
이름을 쓰고 있다. 늦은 밤 주로 태국인으로 구성이 된 라이브
연주를 하는데 서양의 팝음악을 즐겨 부른다. 쓰나미 이후
레게 바 안쪽의 언덕으로 자리를 옮겼다.
입구에 각 주요도시의 거리를 방향표로
만들어서 사람들을 주춤거리게 하는 칼리또 바는 서양인들과
태국인들이 주로 늦은 시간에 많이 즐겨찾는 곳이다. 생음악을
주로 틀어준다. 선착장에서 오른쪽으로 똔싸이 해변을 따라
상가중심부 끝자락 힌콤 해변 입구에 있다.
피피 중심부를 지나서 힌콤 해변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아파치 바는 경사진 형태의 계단식 모양의 바이다.
주로
테크노풍의 음악을 주로 틀어주며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겨울시즌에는
라이브 연주도 함께 한다. 칼리토스 바를 지나서 있다.
힌콤 해변 입구편과 상가입구편에 각각 있는 같은
계열의 바이다. 비교적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지만 가끔씩
들리는 히피족 스타일의 태국인들이 가볍게 맥주 등을마시는
곳이다. 인터넷을 설치해서 피씨를 하면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힌콤
해변 중간쯤에 있다. 다른 바들과 달리 해변과
접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똔싸이까지 가지
않고 힌콤에서 저녁에 맥주 한잔 하고 싶은
여행자들이 찾는다.
교통
섬인 만큼
꼬 피피로 가려면 반드시 보트를 타야한다.
푸껫, 끄라비 타운에서 보트가 정기적으로
운행되며 꼬 란따와 아오 낭에서도 성수기에
보트가 드나든다. 보트 운행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다. 보트 출발 시간과 요금은
여행사나 숙소에서 쉽게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꼬 피피에서는 선착장까지 걸어가야하지만,
끄라비와 푸껫에서는 대부분 선착장까지 픽업이
포함된다. 반대로 푸껫으로 나올 겨우 선착장에서
타운이나 해변까지 픽업이 불포함인 경우도
많다. 이때는 선착장에서 미니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타운까지 50밧,빠똥까지 100밧을 받는다.
끄라비로 도착할 경우 선착장에서 타운까지
썽태우를 합승하면 30밧이다.

방콕
- 꼬 피피
방콕에서
갈 꼬 피피로 직행할 경우 가장 편리한 방법은
여행사 버스다. 남부로 가는 여행자들을 몰아태운
다음, 쑤랏타니에서 각각의 목적지로 나누어타고
끄라비를 경우해 보트를 타고 섬까지 이동한다.
카오산 로드에서 직행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버스를 여러번 갈아타야하기 때문에 이동에
따르는 소요시간이 오래 걸린다. 보통 카오산
로드에서 오후 6시 경에 출발하며 총 소요시간은
20시간 정도 예상해야한다. 기차를 이용할
경우에도 후알람퐁 역에서 쑤랏타니까지 기차를
이동한 다음 끄라비나 푸껫까지 버스를 이동
후 보트를 타야하기 때문에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편도 요금은 370밧이다.
끄라비
- 꼬 피피 끄라비 타운에서 3Km 떨어진
크롱 낄랏 선착장에서 보트가 출발한다. 새로이
만든 여객선 터미널로 끄라비로 드나드는 모든
보트가 여길 이용한다. 끄라비 타운의 여행사나
숙소에서 예약하면 선착장까지 픽업이 포함된다.
편도 요금은 200밧이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 끄라비 타운 -> 꼬
피피 / 09:00, 10:30, 14:30,
(성수기 09:30, 13:30 추가
운행)
꼬 피피 -> 끄라비
타운 / 09:00, 13:30, 15:30,
(성수기 08:00, 14:15 추가
운행)
푸껫
- 꼬 피피
푸껫에서
꼬 피피까지 하루 두차례 보트가 운행된다.
편도 요금은 250밧이며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푸껫에 있는 선착장은 보트 회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푸껫 타운 동쪽에 있는
라싸다 선착장을 주로 이용한다.
픽업을
나올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반드시 자신의
배가 출항하는 부두를 우선 확인을 해두길 바란다. 참고로
쓰나미 이전에는 푸껫 공항에서 꼬 피피의
로달람 해변의 바닷가로 수상 항공기가 취항하기도
했었다. 블루 워터 에어(www.bluewaterair.com)에서
매일 1회 왕복했으며 편도 요금은 8,900밧을
받았다.
- 푸껫 -> 꼬
피피 / 08:00, 13:30
꼬 피피 -> 푸껫
/ 09:00, 14:30
그
외 노선들
꼬
란따 야이 Ko Lanta Yai의 쌀라단 Saladan과
끄라비의 아오 낭 Ao Nang에서 성수기에 보트가
드나든다. 꼬 란따 노선의 요금은 편도 200밧으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아오 낭 노선은 편도
요금 250밧이며 2시간이 소요된다.
- 꼬
란따 -> 꼬
피피 / 08:00, 13:00, 꼬
피피 -> 꼬 란따 / 11:30, 14:00
아오
낭 -> 꼬 피피 / 09:00, 꼬
피피 -> 아오 낭 / 15:300
취재: 유정렬, 업데이트: 안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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