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左
: 어느 시장 밑에 숨겨져 있던, 돼지고기들.
동남아 다른 시골 지역의 사장과 마찬가지로
정육점에도 아직 냉장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다.
이렇게 부위별로 그 자리에서 잘라다가 판다.
다행히도 중국 음식에는 날로 먹는 것은 없으니...
中
: oh, Boy ! 정육점에서 쓰고 남은 뼈들을
그냥 놔두었다.
右
: 약재 시장에서 본 전갈들... 한국 아저씨들
몰려가면 난리가 날려나 ?
左
: 다양한 먹거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中
: 이름을 알 수 없는 무슨 벌레
右
: 구데기 --;
左
: 흔하디 흔한 만두국 3-4元 보통 만두보다
1元 정도 더 비싸다.
中
: 또 다른 물만두집 가게... 아~ 정말 싸고
맛있다.
右
: 신쟝식 묵국수 무침. 새콤하니 먹을만 하다
6元
左
: 모가지가 확~ 꺽여있는 오리 구이. 시골
시장에 가면 10-20元이면 살 수 있다.
中
: 몸통보다 목이 더 긴 오리들. 어휴~ 자꾸
봐도 눈에 익숙지 않는 풍경이다.
右
: 이것저것 묻혀 땅속에서 썩힌 계란들
左
: 인도 음식 '난'과 비슷한 신쟝식 빵~ 부드럽고
담백하다. 2-5元
中
: 신쟝 요리로 얇게 저민 양고기. 12元
右
: 삶은 시금치. 2元
左
: 돼지갈비탕. 무, 돼지고기 등을 넣고 끓여
우리네 그것과 맛이 아주 비슷하다. 泡排骨
5元
中
: 일본식 덮밥인 삼색밥. 9元
右
: 한국에선 흔한, 그러나 중국에선 정말 보기
드문 음식 돈가스 덮밥. 6元
左
: 당근, 계란, 시금치, 소고기를 넣고 볶은
요리. ㅎㅎㅎ 이름 절대 기억 못함 --;;
中
: 소고기 피망 볶음. 중국 음식은 1개가 늘
2-3인분이다. -_-;;;
右
: 버섯 피망 볶음. 이런 야채 볶음류의 가격은
보통 4-6元, 고기류는 6-10元
左
: 매콤하니 은근히 땡기는 맛이 있는 매콤한
가지(茄子 치에쯔) 볶음. 4-6元
中
: 토마토(番茄 f판치에)와 계란(鸡蛋
지단) 볶음. 4元
右
: 신쟝(新疆) 지역 사람의 식당에 가서 먹을
수 있는 별비, 얇게 저민 장조림 : ) 10元
전후
左
: 감자채를 썰어 커다랗게 파이를 만든 요리
4元
中
: 닭고기 탕수육, 한국와 중국 양쪽에서 다
흔한 몇 안 되는 음식. 6元
右
: 팽이버섯(金钟姑 찐쫑구)과 마늘 볶음. 4元
左
: 여러 가지 돌솥 찌개 요리. 4-9元
中
: 돼지뇌. 우웩~ 8元이라는데 어찌 먹는지는
나도 궁금함 -_-;;;
右
: 시솽반나의 명물, 대나무밥. 대나무 안에
찰밥이 가득 들어있다. 2元. 캄보디아에서도
볼 수 있죠 ?
左
: 유부볶음 4元
中
: 팬케이크와 소고기 철판볶음
右
: 15원짜리 꾸오챠오미씨앤(过桥米线)과 그에 들어가는
다양한 고명들.
左
: 급식처럼 반찬을 골라 식판에 담아먹는 식당.
2-5元
中
: 매콤한 소고기찜 홍샨뉘로 8元
右
: 오징어 볶음. 오징어는 중국말로 鱿鱼(요우위)라고
한다. 8元. 내륙지역인 윈난, 어디서 오징어를
데리고 왔을까 ?
左
: 무순 양송이 버섯 볶음. 4元
中
: 양송이 팽이버섯 마늘 볶음. 내가 가장 즐겨먹던
음식
右
: 케이크... 中秋快乐 즐거운 추석이라고 적혀
있다. 중국은 추석에 케이크를 ? ㅎㅎ
케이킄는
큰 것이 보통 20元 정도하는데, Walmart에
가면 맛있고 고급스러운 초콜릿 케이크를 45元에
파는 것도 있었다.
左
: 인천-쿤밍 대한항공에서 준 멋진 기내식
中
: 윈난도 우리나라만큼이나 발효시킨 장 음식들이
발달되어 있다. 시장에서 파는 여러 장들.
右
: 리쟝의 시장에서 본 짠지. 짜고 시큼한 내음이
정말 대단하였다.
左
: 중국인의 입맛도 바뀌어, 茶 대신에 커피(咖啡
카f페이)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 커피는 여전히 고가이다.
中
: 맥도날드도 이젠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세트메뉴를 보통 20元 수준으로 매우 비싼
식당에 속한다.
右
: Origus라는 피자 & 샐러드 뷔페가 쿤밍에
있다. 39元만 내면 피자 샐러드 숩 등 다양한
서양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左
: 식료품점의 냉장고에서 잠이 들어 깨지 않고
있는 닭들. 모르겠다. 왜 머리를 자르지 않는지.
中
: 닭발, 닭꽁지, 닭날개죽지 등 다양한 닭부위를
모두 먹는다.
右
: 닭발무침,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간식이다.
左
: 오뎅국. 6元
中
: 대학 앞 먹자골목에서 먹은 2元짜리 시금치국과
6元짜리 치킨가스 덮밥
右
: 우리가 만두라고 부르는 쟈오쯔(饺子) 손으로
얇게 빚은 만두 10개 1판에 2-3元
左
: 일본식 닭고기 덮밥, 오야큐돈 10元
中
: 아주 작은 그릇에 끓여져 나오는 쌀국수
米线
右
: 윈난커피, 1잔에 무려 6元. 중국에서 커피는
아직도 엄청난 고가품으로, 다량으로 사도
커피믹스 1봉지에 1元꼴이나 한다.
左
: 아주 싼 감자튀김
中
: 징홍에서 먹은 15元짜히 훠궈 부페.
右
: 매콤한 소고기찜인 홍샨뉘로 8-10元
左
: 자연건조 시킨 중국의 햄들.
中
: 오리구이는 이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다.
右
: 이 외계인 같은 녀석의 정체를 1년만에 알아내었다.
귀없는 --; 토끼고기
左
: 마리에 21.9元 한다는 토끼고기.
左中
: 牛足, 중국에서 먹지 않는 것이란 없다.
右中
: 돼지발과 관절부분
右
: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 ? 정답
: 별미(?)라는 돼지꼬리
윈난을
대표할 만한 쓰촨 요리 "훠궈" 火锅
(샤브샤브)
훠궈는
본래 징기스칸의 기마병들에서 유래한 음식이라고
한다. 장거리의 원정 중, 쇠로 만든 투구에
고기를 그대로 넣어 끓여먹던 음식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훠궈가
되어 지금은 쓰촨(四川)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다. 한국의 갈비집처럼 윈난 어디를 가던
가장 많이 보이는 식당 가운데 하나가 훠궈
식당이다. 국물 기본 3元에 꼬치당 2角 씩이면
먹을 수 있는 매우 저렴한 곳에서부터, 1인당
50元 이상이 필요한 부티나는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그 수준과 질에 따라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다.
특히, 평소에는 매우 먹기 힘든 자연산 송이
버섯이나, 각종 한약재를 고루 넣어서 먹는다면
그 가격은 끝도 없이 올라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적인 훠궈 식당에 가면 속이 두부분으로
나뉘어진 아주 커다란 냄비가 나온다. 한쪽에는
왠갖 향신료와 고추 가루가 듬뿍 들어간 아주
매운 국물(麻辣汤)이 들어가며, 다른쪽에는
우리의 육수국물과 비슷한 맑은 국물(淸湯)이
들어간다. 여기에 야채, 버섯, 고기, 오뎅,
생선 등 원하는 재료를 골고루 넣어먹는 음식이
바로 훠궈이다.
훠궈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식당의 수준에 따라 몇배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딱 잘라 얼마라고 말하기
어렵다. 훠궈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재료들은
모두 일일이 주문해야만 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면 주문에 무척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친절하게 주방으로
직접 들어가 골라주시는 것이 좋다. ^^;
훠궈에 들어가는 재료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음식 재료로,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오골계, 생선 등의 고기 종류와,
배추, 상추, 죽순, 미나리, 팽이버섯,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감자, 고구마, 무 등의 야채류를
비롯, 면, 오뎅, 햄 등도 주문하여 먹을 수
있다. 근래에는 입장료 15-30元만 내고 무제한으로
퍼다 먹을 수 있는 훠궈 뷔페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左
: 이름 모를 풀 ㅎㅎ
中
: 윈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버섯들.
모든 종류의 버섯은 강력 추천 !!!
右
: 조금 질긴 상추
左
: 냄비는 보통 이렇게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쪽은 매운 맛, 다른쪽은 순한 맛의
국물을 넣는다.
中
: 넣어도 그만 안 넣어도 그만인 면발.
右
: 이런 식으로 2부분으로 나누어진 냄비도
있다.
左
: 훠궈에 넣어 먹기 좋은 새우오뎅
中
: 훠궈는 혼자 먹기에는 무척 부담스러운 음식으로,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다.
右
: 외국인들끼리 모여 훠궈 식당에 간 결과,
아무도 매운 맛의 국물을 원하지 않다. 정말
눈물나게 매우니까 !
左
: 대학교 뒷골목의 아주 저렴한 훠궈 가게.
아주 다양한 재료들을 골라 먹을 수 있다.
中
: 계산법이 독특하여 국물은 기본 5元에 한꼬치당
2角 (0.2元, 우리돈으로 겨우 28원)을 지불하였다.
右
: 버섯 전골이 되어 버린 훠궈. 냄비가 이렇게
나누어져 있지 않은 경우도 많다.
윈난에서도
다양한 한국 음식들이...
윈난
어딜까든 한국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중국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철판요리와
갈비탕을 비롯, 한국 음식과 매우 흡사한 중국
음식들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여행 중에는
먹는 것은 보고 사람 만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데,
느끼하고 밍밍한 중국 음식 덕분에 여행이
너무 괴롭다면, 한국 식당을 찾는 것도 좋다.
도시별 한국 식당 안내는 각 지역 정보글을
보도록 하자.
左
: 된장찌개 10元. 재료를 모두 한국에서 공수해
온다고 한다.
中
: 많이 한국화된 카레라이스. 큼지막하게 썰어진
야채가 듬뿍
右
: 오랜만이라 더더욱 반가웠던 갈비탕 15元
左
: 윈난에서 가장 흔한 한국 음식인 돌솥비빔밥
10元
中
: 김치볶음밥 10元 한국에서도 김치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닌 난, 윈난에서 평생 먹어본
것만큼 많은 김치를 먹게 되었다.
한국식당에
가면 김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지만, 중국
음식에도 파오차이(泡菜)로 불리는 김치가
있으며, 쉽게 찾아볼 수 있다.
右
: 비빔밥은 베지테리안을 위한 웰빙 음식으로
서영 여행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左
: 얼큰한 육개장 15元
中
: 사계절 언제 먹어도 맛있는 물냉면 10元
右
: 윈난대학교 뒤 중국인이 하는 아주
작은 한국 식당에서 먹은 잡채덮밥 9元
左
: 당연히 공짜로 나오는 여러 밑반찬과 더덕구이,
20元. 더덕처럼 한국에서 비싸지만 중국에서
싼 것들이 여럿 있다.
中
: 육회덮밥 15元 정말 맛있다 !
右
: 도라지무침 8元
左
: 오이 팽이버섯 무침 8元
中
: 리쟝 사쿠라 까페의 오징어 덮밥 18元. 리쟝,
따리의 한국 식당은 쿤밍의 그것보다 조금
비싼 편이다.
右
: 육회 20元 놀랍도록 싸다. ^^; 윈난대학교
부근의 한국식당 "아리랑"

左
: 조개탕 정식 20元
中
: 한국 식당에서는 오이무침, 배추김치, 콩나물무침,
깍두기 등의 밑반찬은 그냥 나온다.
右
: 서양과 중국 음식도 모두 만드는 사쿠라
까페에서의 감자숩 8元
윈난
먹거리 내다보기 (해당
그림 click ^^;;;)

최종
업데이트 2004년 9월
현지취재
: 어니홍

AATNB의 다른 책 보기
ㅣ 윈난 여행기
올리기 ㅣ
윈난
사진 올리기
ㅣ 윈난
정보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