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난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들
左
: 검정색 수박. 중국은 신기하게도 수박을
무조건 斤(500g)으로 무게에 달아 팝니다.
보통 1통에 10元 수준
中
: 길거리에는 이렇게 조각 내어 파는 과일들도
많지요. 메론과 노란 수박. 수박은 중국말로
시과(西瓜)라고 합니다.
右
: 크기는 우리 나라 수박 1.5배만하지만, 가격은
1/10도 안 되는 수박. 봄여름철에 가장 흔히
보이는 과일입니다.
左
: 복수박이라고도 불리는 아주 작은 수박.
혼자 먹기에는 그만이지요. 한국돈 몇백원이면
충분히 먹고도 남아요.
中
: 먹기 좋게 잘라내어 파는 과일들도 참 많지요.
다만 위생 상태에 대해서는 믿음이 안 갑니다.
하하~
右
: 우리 나라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품종의
수박. 단, 이건 초미니 복수박이랍니다. 무척
달지요.

左
: 체리토마토, 신기하게 노란색 방울토마토도
있더군요. 어딜까나 다 저울로 달아 근단위로
판답니다.
中
: 자전거 뒤에 딸기(차오메이 草莓를 가득 싣고서...
안 쓰러지고 다니는게 신기합니다.
右
: 참외도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이지요. 윈난에서
과일 가격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헐값(!)이랍니다.

左
: 여름철 가장 흔한 수박과 바나나 행상
中
: 코코넛입니다. 닝닝하고 밍숭맹숭한 맛이
나름대로 매력이 있지요.
右
: 저 뒤로 보이는 과일은 살구, 오른쪽의 주먹만한
녀석은 망고랍니다. 당연히 엄청 싸지요. 윈난은
과일의 천국

左
: 겨울철을 대표하는 과일은 포멜로(Pomelo)입니다.
쿤밍에서는 5-6元이면 큰 통을 사서 며칠이건
먹을 수 있지요.
中
: 중국말로는 요우쯔(柚子 유자)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 유자차로 마시는 그 유자랑은
완전 다른 녀석입니다.
右
: 귤을 100배 정도 확대시킨 거라고 할까요
? 중국 남방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과일로
새콤달콤한 맛이 예술이지요 !

左
: 붉은바나나
中
: 붉은 바나나를 까면, 안에는 똑같습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무척 신기했는데... 썩은
것인줄 알았더랍니다.
右
: 심지어 쿤밍 공항 국내선에서도 팔더군요.
주렁주렁~ 바나나는 중국어로 샹쟈오(香蕉)라고
합니다.

左
: 여성 호르몬에 좋다며, 최근 엄청난 인기인
석류(石榴). 수많은 씨덕분에 먹기 귀찮은
과일 중 하나 ^^;
中
: 멜론, 참외, 수박 종류의 과일은 너무나
많고 흔하고 싸다.
右
: 수박, 무척 잘 읽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纳西族 소녀인 和迎娟 양

左
: 포도와 자두, 역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과일이다.
中
: 키위 역시 길거리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다.
右
: 배(梨子), 배는 세계어딜까도 한국배만 달고
맛이있다. 중국배는 단맛이 적고 푸석푸석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左
: 롱안(龍眼), 달콤한 열대 과일의 대표주자.
역시 근단뒤로 무게를 달아 판다.
中
: 까르푸와 같은 대형할인마트에 가면 이와
같은 포장된 것도 판다. 지금 가격표는 1.77元
(진짜 싸데니까 !)
右
: 방울 토마토... 너무 흔해서... ^^;;;

左
: 윈난 지역에는 귤도 다양한 품종의 것들이
많다. 역시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갯수가
아닌 무게로 달아 판다.
中
: 중국 지역의 귤은 인도 지역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알갱이마다 씨가 하나씩 있어 무척 먹기가
불편한 편이다.
右
: 귤은 중국말로 桔子(쥐쯔)라고 한다. 쭈글쭈글한
친구도 있다.

左
: 정체불명의 호박. UFO처럼 생겼다. 원래
저런 것인지 개량한 것인지...
中
: 역시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 과일(야채?)
먹어보면, 생무 혹은 생감자를 씹는 것 같은데...
右
: 곶감. 난 우리나라 고유의 먹거리인줄 알았는데...
--;;; 중국에 널렸다~

左
: 역시 보기만 하고 한번도 도전 못해본 과일
중 하나이다. 무슨 손가락 뭉텡이처럼 생겨서...
--;
中
: 우리 나라에도 흔히 보이는 이런 과일 상점,
윈난에도 참 많다.
右
: 파인애플, 여름철에는 가장 흔한 과일 중
하나로 1통에 1元에도 사먹을 수 있다. 중국말로
凤梨 (펑리 : 봉황의 배)라고 한다.

左
: 아주 조그만한 노란 복수박
中
: 수박, 원하면 조각씩 잘라 팔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윈난에서 흔히 보이는 수박은 10-15kg
정도로 매우매우 크다.
右
: 살구... 달콤해서 참 좋다.

左
: Berry에 해당하는 열대 과일. 이름을 까먹었다
--;;; 레몬처럼 무척이나 시큼하고 새콤한
과일. 봄여름에 흔히 보인다.
中
: 열대 과일 중에 가장 맛있는 것으로 꼽히는
망고스틴
右
: 람부탄, 역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열대
과일이다.
윈난
지역에서 모든 과일이 나는 것은 아니나, 가까이에
열대 기후인 시솽반나, 광시셩, 하이난셩 등이
있어 다양한 열대 과일이 유입되는 데다가,
고산 지대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과일들이
1년 내내 열리고 있다. 최근 윈난 지역의 급격한
교통 발달과 함께, 유통업이 극도로 발달되어
어디서나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교통의 중심인 省都 쿤밍은 과일이 가장 저렴한
곳으로, Carrefour(加乐福), Walmart(沃尔马)
등지의 할인매장에 가면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모든 과일들을 맛볼 수 있다.
윈난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채들
左
: 이름 모른느 야채 ㅎㅎㅎ 맛은 아는데, 이름은
모른다
中
: 생강과 양파. 우리 나라꺼 보다 2배 이상
크다. 그리고 중국 양파는 거의 다 보라색이다.
右
: 무와 파. 기본적으로 윈난에서 볼 수 있는
야채는 한국의 그것돠 90% 이상 동일하다.

左
: 칼리플라워... 흔히 하얀색 브로콜리라고
불리우는데, 녹색의 브로콜리와는 다르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무척 많이 먹는다.
中
: 고추, 피망 등의 야채. 시장에 가면 매우
싸게 살 수 있다.
右
: 윈난 지역의 특산물 중에 으뜸은 차와 버섯이다.
30여종도 넘는 진귀한 자연산 버섯들이 매일
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左
: 우리 나라 음식으로 알고 있었던 묵. 여기서도
많이 먹는다.
中
: 윈난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는 샹차이(香菜)와
가지(茄子 치에쯔)
右
: 초대형 죽순. 중국에서는 싱싱한 죽순도
많이 쓰이는 재료 중 하나이다.

左
: 빨간무(红萝 홍루오), 빨간무로 담근 깍두기는
독특한 향이 나면서 맛이있다.
中
: 이름을 모르는 생강 비슷한 야채
右
: 고추... 윈난 지역에서 쓰이는 고추들은
대부분 麻辣(마라)라고 하는데, 麻란 얼얼하다는
뜻이고 辣는 맵다는 뜻이다.
우리네
청량 고추처럼 정말 지나치리만큼 매운데,
문제는 그 고춧가루를 엄청나게 음식에 부어댄다.
속조심 --;

左
: cauliflower와 broccoli는 삶고 볶아서 많이
먹는다.
中
: 정체 불명의 야채(?) 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다.
右
: 이름을 까먹은 야채와 작은 빨간무

左
: 작은 피망
中
: 호두(胡桃 허타오) 매달 白沙의 시골마을
집에서 받아와 질리도록 먹었다.
右
: 실파, 파... 정말 놀랍도록 한국적인(?)
야채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윈난
먹거리 내다보기 (해당
그림 click ^^;;;)

최종
업데이트 2004년 9월
현지취재
: 어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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