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취미는 애견과
사진찍기입니다. 둘이 합치면 멍멍이 사진 찍기가 되겠지요. ^^;;;
그래서 까미 쿠키
운남이 우리집의 세 마리 개들은 모두 본인(本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계속 저의 모델 노릇을
하고 있답니다.
자~ 운남이 그 후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세요~

한국까지 물건너
온 후~ 운남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무식한 저의 만행
하나는... 성견이 다 된 샤페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샤페이가 이렇게
큰 개라는 걸 몰랐다는 것이지요 --;;;
하루에 100g씩 크더군요.
7개월이 된 8월 23일 현재 16kg이 나갑니다. --;;; 헉~
크지 않은 아파트에
사는데... 이거 참 버릴 수도 없고, 매일 울며겨자먹기로(?)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녀석,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애교 덩어리라 집안 분위기 띄우는데 한몫하지요.
20040511 퍼질러
자는데 완전 쭈글쭈글~ 으허허~ 신기하죠 ?


20040512 꿀벌로
변신한 운남이 되겠습니다.
예상 밖으로 중국에는
멍멍이 옷이 참 많고 싸더군요.
이 꿀벌옷은 정말
군계일학~ 빼어나게 예뻐서 사왔습니다. 28元 ^^;

20040523 곰인형과
레슬링 중인 녀석

20040526 차만 타면
퍼질러 잡니다. 털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하지요.
샤페이(沙皮)라는
이름은 성견이 되면 피부털이 모레처럼 꺼끌꺼끌해져서 붙은 이름이라네요.

20040602 하루 왠
종일 잠만 잡니다~ 좀 자랐죠 ? 운남 어린이...

20040614 어니홍네
집 6년차의 멍멍이 서열 1위 까미랑 매일 치고 박습니다. --;

20040623 이 녀석
이젠 제법 컸지요. 날마다 다양한 자세로 잠이 듭니다.
모든
신체부위가 전부 다 언발란스 --;;;

20040626 시골길에
산책 나갔습니다. 더위를 못견디고... 헥헥~ 평생 첫(?) 무더위이니.

200040627 이 녀석은
이럴 때가 가장 귀엽습니다. ㅎㅎㅎ

20040630 가끔 이렇게
문을 끼고 자서, 나가지도 못하게끔 방해를 하긴 합니다만 -_-;;;

20040704 사실 제
방은 완전 개판, 진짜 개판이 된지 오래입니다.

20040707 운남이
녀석, 화장대 아래서 귀엽게 잠이 들었지요~

20040711 지 스스로
푹신한데를 찾아 올라갑니다. --;;; 자기가 개인줄 모르는게죠.

20040714 어느덧
청소년 시기가 된 녀석. 거의 뭐 하마 수준입니다.

20040720 고집은
어찌나 센지, 자기가 가기 싫으면 끝까지 버팅깁니다.
샤페이라는 개 종류의
특성이 "침착, 차분, 고집"이라고 하네요.

20040801 접니다.
으허허~ 운남이 왕대가리~

20040821 이 녀석
자면서도 먹는거에 집착하는건 여전합니다. --; 식충이죠.

20040821 그래도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 저 선량한 게슴츠레한 눈빛

20040821 한강시민공원에
있는 해바라기 길을 걷습니다. 너무나 좋아하지요.

슬슬 걱정입니다.
이 녀석 나랑 살아야
되는데...
어느 여자가 시집올런지
--;;;
그냥 귀여우면 그만인데,
먹고 싸는 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가끔 힘든 표정을
하는 녀석을 볼 때마다 생각합니다.
괜히 중국 운남성에서
엄마랑 잘 살고 있을 녀석을,
내가 데리고 와서
생고생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운남이와 저의 동거(?)
생활을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을 보세요 ^^;;;
" 어니홍의 세상 내다보기 " 가족 사진 올리는 게시판
바로 가기. *^^*
졸지에 雲男父가
된 총각,
어니홍
EARNY de amor
최종
업데이트 2004년 9월
현지취재
: 어니홍

AATNB의 다른 책 보기
ㅣ 윈난 여행기
올리기 ㅣ
윈난
사진 올리기
ㅣ 윈난
정보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