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에게는 여전히 낯선 그런 이름이지만, 현재 중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배낭족에서, 가장 각광 받는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이미 이 지역에 대해 보고 들었을 것이다. 근래 마라토너 이봉주와 국가대표 올림픽
축구팀이 고산지역 적응 훈련을 하러 이 지역으로 전지 훈련을 가기도 했었고, '강호를
떠도는 운남의 무림고수'로 시작하는 수많은 무협지에 나올 뿐만 아니라, 4천만의
필독서, 삼국지에도 등장한다. 남만왕 맹획을 기억하는가 ? 유비가 세운 촉나라의
재상 제갈공명이 맹획을 일곱번 잡아 일곱번 놓아주었다는 칠종칠금(七縱七擒)의
고사를 갖고 있는 그 곳. 윈난 지역은 북경이나 샹하이에서도 3000km이상, 기차로도
30시간 이상 떨어져 있으니, 소설에서처럼 변방 중에서도 변방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허구인 삼국지에서 습하고 더운 밀림 지역으로 묘사된 것과는 다르게, 윈난셩은
4계절 내내 서늘한 봄날씨로 유명하다. 그 화창한 날씨 덕에 네덜란드와 더불어 지구상에서
가장 화훼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며, (싱싱한 꽃들이 엄청나게 싸다. 장미 10송이는
한국돈 300원이면 살 수 있다. 물론 이 꽃들도 샹하이로 팔려나가면 엄청난 고가의
상품이 된다.) 질좋은 한약재 산지로도 이름이 높다.
무엇보다 관광산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어 이 지역 경제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윈난
지역 관광붐에 자극받은 중국 정부는 21세기 시작과 더불어 이 지역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관광사업에 불을 지필 계획을 갖고 있다. 省都인 쿤밍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봄의 도시로 이름나있고, 근교의 石林은 기묘한 돌들이 춤추는
돌숲으로 늘 붐비고, 따리는 옛부터 동양의 스위스로 불리며, 배낭족들이 몰려든
지역이며, 리쟝은 OldTown 전체가 유네스코에 의해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아름다운 한옥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윈난 여행의 핵심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위로 계속 올라가자면 쫑띠앤에서부터 티벳 세상으로 들어가, 독특한 그들의
문화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데다가, 쫑띠앤이 이름을 샹그릴라로 바꾼 이후 이름덕을
톡톡히 보며 특수를 누르고 있다. 윈난셩의 남부에 있는 시솽빤나는 미얀마, 태국,
라오스, 베트남 북부 지역의 기원이 되는 지역으로 독특한 소수민족(동남아 고산족)의
문화를 누려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테라스식 경작지로도 이름이 높은 지역이다.
이렇듯 이 윈난셩 안만 하더라도 오밀조밀하게 수없이 많은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수많은 여행자들이 몰려와 돈을 뿌리고 있으며, 몇해전부터 일본인
여행자 사이에서의 여행붐에 힘입어 앞으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는 인기 여행지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윈난 지역은 원나라 이전에는 중국이 아닌 오랑캐의 땅, 외국이었다. 실질적으로
온화한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벌레가 많고 습하여 사람이 잘 살 수 없는 지역으로
여겨져 옛날에는 귀양지의 역할을 했었다고도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곳으로 귀양
온 중앙 관리들은 윈난의 매력적인 자연 환경에 도취되어 아예 이곳에 자리를 잡기도
했었다는 것. 윈난의 면적은 39.4만㎢로 중국에서 6번째로 큰 성이며, 그 크기는
남한의 4배에 달하며, 해발 6000m가 넘는 높은 산에서부터 시솽반나의 열대 기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를 모두 가지고 있다. 또 중국의 55개 소수민족 가운데, 26개의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는 중국 소수민족 문화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는 윈난셩을 찾는 사람들을 매료시켜 그들로 하여금 다시 또 찾아오게끔
만들고 있다.
아직 윈난과 한국과의 직접적인 교류는 미비한 실정이나, 대한항공과 운남항공이
각각 주2회에 걸쳐 직항편을 운행하고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지역이다. (심지어
일본에서 윈난까지는 직항 항공편조차 없다.) 근래 한국인에게는 '곤명 Golf Tour'가
각광받고 있어, 마치 골프의 고장인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으나, 실제로 윈난에서
Golf는 외국인이나 일부 상류층만의 전유물일 뿐이다.
중국 내에서 뿐만 아니러 전세계 어디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다양함을
가지고 있다. 윈난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소수민족들은 그들 고유의 언어와
음식, 의복, 생활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한족의 문화와 다양하게 어울려 문화,
음식, 볼거리, 자연, 각종 Activities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윈난만큼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는 지역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물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렴한데다가
근래 불어온 관광산업 붐에 힘입어 도로가 새로 정비되고 특급 호텔들도 많이 생기어서,
배낭여행에서부터 가족 여행, 트레킹, 문화 체험에 이르기까지 모두 매력적인 최고의
여행지라도 할 수 있다. 10개들이 만두 한판에 2元, 유스호스텔 1박에 15元, 시내버스
타는데 0.5~1元. 물가는 정말 놀랍도록 저렴하여 배낭족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으며,
장기체류하는 여행자도 무척이나 많은 편이다.
기가 세고 목소리가 높은 한족과는 달리, 여전히 윈난의 소수 민족은 해맑은 미소
가득~ 순박하며, 외국인에 대해서 호의적인 모습을 갖고 있다. 윈난셩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발전의 속도가 빠른 지역이다. 그 현대화의 속도만큼
소수 민족 특유의 독창적인 문화와 순수함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데... 오랫동안 그들
고유의 문화와 그 선한 웃음을 간직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 리쟝(麗江) 쫑띠앤 외곽에 있는 티벳 사원, 송잔린스
현재 윈난 관광의 핵심지가 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트레킹 코스, 후티아오샤(虎桃峽)에서...
더친에서 차로 2시간 + 말로 1.5 시간 떨어진
메이리쉐산(梅里雪山)의 밍용삥촨(明永氷川)
빙하
중국내에서 가장 낮은 고도에 자리잡은 거대한 빙하이다
 
리쟝 외곽에 있는 독특한 자연 경관, 리쟝 꾸청(古城) 안쪽 주택가에서 만난 귀여운 아이들
테라스식 폭포를 만드는 바이슈에이허
(白水河) 자기들이 먼저와서는 빠빠이~
놀이를 한다. ^^;
|
윈난성
해발고도와 기후, 고산병
쿤밍(昆明)을
성도로 하는 윈난은 중국의 남서부 끝에 자리하고
있으며, 베트남 태국 미얀마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북위 21-29도, 동경 97-106도에 위치하고
있다. 북회귀선이 윈난성 남부를 지나고 있어
무척 더운 열대의 기후여야 하나, 전체 면적
중 84%가 산지이며 평균 해발고도가 2000m가
넘고 대부분의 도시가 고산지대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연중 서늘하다.
윈난셩은
열대부터 한대까지 모든 기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윈난셩의 기후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남부는 대체적으로
해발고도가 1500m 이하로, 열대의 기후를 갖고
있으나, 이번 웹진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지역은
해발 2000m 이상의 고산지대이다. 윈난성은
전체적으로 서북쪽으로 갈수록 고도가 높아지고
(서북쪽으로 가면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티벳이 나온다.) 동남쪽으로 갈수록 낮아진다.
(동남쪽으로 가면 홍콩과 베트남 하롱베이가
나온다.) 윈난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더친에
있는 메이리설산(梅里雪山)으로 해발 6740미터이다.
윈난셩의
기후 특징은 온도의 연교차는 작으나 일교차가
크다는 것이다. 낮에는 강한 햇살로 무척 더울
수도 있으나,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는 무척
쌀쌀하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해발 고도가
높아서 공기가 무척 건조한 편이니 피부가
민감한 분들은 로션을 충분히 챙겨가도록 하자.
우기와 건기의 구별이 매우 뚜렷한 편으로
특히, 우리 나라처럼 6-8월 여름철에는 비자
집중적으로 내린다. 햇살이 무척 강하고, 하늘이
깨끗하며,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에는 매우 적합한 기후이다.

운남성의
교통 사정은 매우 간단하여 쿤밍-따리-리쟝-쫑띠앤-더친까지
가는 도로는 1개뿐이다. 지역별로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리쟝 이후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자.
쫑띠앤(香格里拉) 이후에는 해발고도가 3000m가
넘어가니 고산병에 주의하도록 하자. 겨울철
양쯔강 아래 지역의 중국은 좀처럼 난방을
하지 않는 데다가, 윈난 지역의 경우, 건물의
벽과 창문이 북방처럼 두껍지 않기 때문에,
온도계의 온도는 10~15도라고 하더라도 체감
온도는 무척 낮은 편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잘 때 살벌하게 춥다.
고산병은
해발 3000m 이상의 지역에서 산소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병으로 쉽게 피곤해지고, 두통이
오며, 식욕이 나질 않는 등의 다양한 증세를
갖고 있다. 고산병은 건강상태와는 별도로
여행자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쉽게 오기도
하고 오지 않기도 하는데, 99.9%의 경우 고산
지역에서 며칠 머물다 보면 몸이 고도에 스스로
적응하여 사라지게 된다. 육로로 이동하여
점점 고도를 높여가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쿤밍에서 쫑띠앤까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에는 도착 당일에 무리하지 않는 등 주의하도록
하자.
[덤]
약한자에게는 가슴 아픈 현대사이긴 하지만,
사실 쫑띠앤(中甸) 이후의 윈난 지역은 본래
티벳의 영토였다. 1950년대 중국은 티벳을
침공한 이후, 거대한 산악 국가였던 티벳을
조각조각 쪼개는 작업을 단행하였다. 현재
칭하이셩(淸海省) 전체와, 쓰촨셩(四川省)
윈난셩(云南省) 일부는 티벳에서 귀속된 영토로,
현재의 티벳은 옛 왕국시절 영토의 절반 크기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환전
중국에
갈 경우, 한국에서 중국돈을 바꾸어 가면 편리하지만,
많은 경비가 드는 장기간의 여행일 경우 100元이
최고액권인 중국 화폐로 모두 가져가는 것은
무리가 있어 미국 달러로 경비를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중국은 현재 미달러에 연계한 "US$
1 = 약 8.2元"의 고정환율제 '퍼그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 얼마를
바꾸던 같은 금액을 갖게 되며, 모든 中国銀行
지점과 일부 대형 은행에서 세계 여러 화폐의
환전이 모두 가능하며, 많은 은행 지점이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 별도의 환전 수수료는 없으며,
어느 도시에 가던지 은행이 있기 때문에, 환전은
매우 수월한 편이다. 단, 아직 한국
화폐를 중국 현지에서 환전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으며, 있는 곳에서의 환율은 매우 나쁜
편이니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쿤밍 공항에
도착한 직후, 입국심사하는 곳 옆에 있는 환전소에서
미리 어느 정도는 현지 화폐로 바꾸어놓는
것이 좋다. 단, 대한항공을 타고 쿤밍에 가는
경우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현지에 도착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문을 연 환전소는 없다.
대한항공을 탈 경우 한국에서 며칠 쓸 경비는
중국 인민폐로 가져가도록 하자.

신용카드
신용카드
사용은 중국 전역 어디에서나 가능하며, 많은
곳에서 Visa, Master, 심지어 Amex 카드까지
쓸 수 있다는 문구가 붙어있다. 하지만, 직접
써본 결과, 많은 곳에서 카드가 거부당하였다.
신용카드는 비상용으로 갖고 있되, 여행 경비
대부분을 신용카드로 조달하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니, 미국 달러화를 챙겨
가도록 하자. 2004년 5월, 쿤밍의 까르푸에서
물건을 사고 결제를 했는데, "중국 현지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지만, 30분 후 Parkson에서 물건을 사고
결제를 했더니, 단지 56元의 소액이었음에도
같은 카드로 문제 없이 결제가 되었다. 또
ATM에서 현금을 뽑기 위해 여러 은행을 다녔는데…
일부 中國銀行 지점과 交通銀行 지점에서 한국에서
발급된 International Visa 카드를 이용한
결과 거부당하였고, 쿤밍 시내 중심의 中國銀行에서는
다시 정상적으로 ATM에서 현금인출을 할 수
있었다. (도대체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항공권 추가 요금을 지불한
적도 있었는데, 쿤밍 지점에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니, 우리 나라처럼 별도의 카드 단말기가
아니라, 먹지에 수기로 기록하는 방식이었다.
우편
윈난내에서의
우편은 비싸고 느리며 정확한 편이다. 편지의
경우 한국까지 5.6元의 우표를 붙여야 하며,
7-10일 후에 도착하게 된다. 한국에서 중국까지
편지를 붙이는데 드는 비용은 그 절반 가량이니,
해외 우편 요금이 물가에 비하면 매우 비싼
편이다. 교통이 불편한 시골 마을에서 붙일
경우에는 도착까지 2주 이상이 걸릴 수도 있으니,
도시에 와서 붙이도록 하자. 소포의 경우에도
무척 요금이 비싼 편이며, 5kg의 경우 300元
가령 든다. 항공 소포의 경우 2주 가까이 소요되며,
선박으로 보낼 경우 1-2달 정도가 소요된다.
참고로
대한항공의 수화물을 이용해서 인천공항까지
붙일 경우 일반석의 경우 20kg까지 허용되며,
이후 추가 1kg당 78元의 요금을 내야 한다.
인터넷
현재
윈난셩 내의 인터넷 붐과 함께, 심지어 시골
마을에 가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한국만큼이나
많은 인터넷 까페가 성업중이다. 단, Internet이라고
영어로 적힌 곳보다는 网吧(왕빠)라고 중국어로만
적혀 있는 곳이 많아 그냥 지나치기 쉽다.
网이란 그물 망 罔자의 간제차로 IneterNet의
Net을 뜻하며, 吧 빠란… 영어의 Bar를 음차한
것으로 장소를 뜻하는 글자로, 술마시는 Bar는
중국어로 酒吧라고 한다. 우리의 피씨방과 같은
왕빠의 인터넷의 속도는 비교적 빠른 편이고
보통 1시간에 2元-3元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디스켓 드라이브나, CD-ROM이 없는
컴퓨터가 대부분이므로, 이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알바생이 도와준다.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하기 위해 usb를 이용하려는
경우 또는 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쓰려는
경우에도 왕빠의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옮겨주지만,
윈난 내에서는 아직 디지털 카메라가 많이
보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간혹 스스로 해결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왕빠의 경우 CD를
구워주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는
여행자라면 여행 중간중간 사진을 CD로 구워
보관할 수도 있다.


사진
현상
현재
윈난에는 많은 Kodak 현상소와 Fujiflim 현상소가
생겨나고 있다. 필름 카메라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에도 1시간만에 현상해주는데,
요금은 4*6 인치 사진 1장에 1元 정도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핸드폰
자동 로밍
현재
SK Telecom의 경우, 중국 윈난셩에서 무료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인천공항
출국층에 있는 SK Telecom 로밍 데스크에 가서
문의한 다음,
전화기의 설정만 바꾸어 주면, 중국 현지에서도
쓰던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가 있다. 기본
요금이나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는
서비스이지만, 해외에서 직접 거는 전화와
걸려오는 전화 모두 로밍을 해서 가져간 사람이
분당 1500원이나 하는 높은 사용요금을 내야한다.
단, 현재 문자메세지의 경우 발신은 불가능하고,
수신만 실시간으로 가능한데, 문자메세지 수신
서비스는
무료로 시행되고 있다.
윈난
여행 추천싸이트
트래블레인
www.travelrain.com
어니홍의
세상 내다보기 www.earnyhong.com
웃기는
비디오 가게 아저씨 www.utbia.co.kr/travel/travel_frame.htm
뭉그니의
여행 이야기 www.welovetravel.net/travel/photo/picture-main.htm
운남항공
www.yunnanair.com
중국대사관
www.chinaemb.or.kr/korean/
中國&韓國
whatschina.co.to
중국의
어제와 오늙 www.chinabang.co.kr
니하오
운남 cafe.daum.net/nihaoyunnan
(운남대학교 한국 유학생 까페)
최종
업데이트 2004년 9월
현지취재
: 어니홍

AATNB의 다른 책 보기
ㅣ 윈난 여행기
올리기
ㅣ 윈난
사진 올리기
ㅣ 윈난
정보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