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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칭, 면적, 행정구역

 

중국의 공식명칭은 쫑구어런민꽁허꾸오(中国人民共和国 중국인민공화국)

 

수도는 베이징(北京)이며 동북지역의 방언을 표준어(普通话 푸통화 Mandarin)로 삼고 있으나, 우리 나라처럼 지방에서는 그 지방 고유의 방언이 쓰여지고 있다. 단, 땅덩어리가 큰 만큼 사투리의 차이도 극심하여, 홍콩, 광동 지역 같은 곳의 사투리인 广东话 (廣東話 Cantonese)의 경우에는 거의 다른 언어로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은 러시아, 미국에 이어 지구상에서 3번째로 큰 나라로, 총 면적은960만㎢이다. 남북한을 합한 면적이 약 22.2만㎢이니 중국이 얼마나 큰 "대륙"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중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로 북동쪽으로는 북한·몽골·러시아, 서쪽으로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남서쪽은 인도·파키스탄·네팔·부탄, 남쪽은 미얀마·베트남·라오스와 국경을 이루는데 그 국경선의 총길이는 20280km에 달한다.

중국은 전국의 행정구역을 한 개의 특별행정구, 4개 직할시,23개의 성, 5개의 소수민족 자치구로 구분하는데, 실제 대륙에 있는 성은 22개이지만, 섬나라(?) 타이완성(臺灣省)까지 포함해서 23개로 나누고 있다. 대만의 새로운 총통이 된 천수이비앤이 "대만 독립"을 공약으로 내세우자, 대규모의 중국군이 대한 앞마다와 대만 근처의 대륙으로 집결하여 대대적인 무력시위를 한 적도 있다. 중국 대륙의 사람들은 타이완을 독립된 별개의 국가가 아니라, 홍콩이나 마카오와 같은 자기네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독특하게도 한 나라에 2개의 체제 - 대륙은 사회주의체제 하에, 영국과 포르투갈로부터 각각 반환된 홍콩과 마카오는 특별 관리구역으로 자본주의 체제 하에- 一国两制는 인정을 해도 '두개의 중국'은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중화인민공화국이 UN에 가입하면서, 대만은 자동적으로 UN에서 탈퇴하게 되었으며, 1992년 우리 나라가 중국과 수교를 맺으면서, 대만과는 단교를 하게 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덤]

- 대만의 공식명칭은 중화민국(中華民國)이며, 자체적으로 자기네들을 중국 中國이라 부르고 있다. 현재 두 국가는 서로 자기가 정통성이 있는 중국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힘의 논리에 따라 거의 모든 국가에서 대륙을 중국, 타이완섬을 타이완이라고 부르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중국의 지도와 13억 인구에, 대만의 것까지 포함시켜놓고 있다는 것이다.

- 중국대륙의 대표적 항공사, 중국민항은 Air China이고, 대만의 대표적 항공사인 중화항공은 China Airlines이라 한다. 종종 헷갈리곤 하니 주의 ! 대만의 경우, 북경표준어를 국어로 사용하나, 우리와 같은 전통적인 한자인 繁體字를 사용하고 있다.

 

 


 

기후

 

중국은 어마어마하게 드넓은 땅덩어리를 갖고 있는 나라답게, 하나의 나라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지방마다 다양한 지방색과 기후를 가지고 있다. 1년 내내 봄날씨를 유지하는 상춘기후의 云南省 윈난셩에서부터 웅장한 초원의 內蒙古 내몽고, 사막이 가득한 新疆 신쟝, 열대 기후의 휴양지 海南島 하이난따오, 해발 4000m 이상의 고산지역인 西藏 티벳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후와 자연 환경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과 관련하여 주의할 사항은 우리 나라에 황사가 나타나는 봄철, 중국 북부 지역(윈난 지역은 상관없다)에는 살인(?) 황사가 많으니 호흡기 질환에 유의하도록 하자.

 

 


 

인구

 

중국의 인구는 너무도 많아 정확히 아는 것이 힘들며, 13억 가량 될 것이라고 추측만 가능한 정도이다. 2002년 현재의 인구조사에 따라면 중국인구는 129,277만명으로 세계인구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매년 1599만명이 출생하고 825만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식량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많은 인구로 수백만의 기아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대로 가다가는 지나친 인구 팽창이 국가 발전의 걸림돌이 된다고 하여 1975년부터 1가구에 1자녀만 허가하는 극단적인 인구억제정책을 쓰고 있다. 단, 농촌과 소수민족의 경우에는 2자녀까지만 허용된다.

 

[덤]

한족의 경우 2번째 자녀를 낳을 경우 엄청나게 큰 벌금을 내어야하며, 3번째 자녀를 낳을 경우 한국의 병역기피자를 둔 가정처럼 현실적으로 취업의 길이 막히게 된다.

 

 


 

민족

 

중국 최대 민족인 汉族(漢族)과 55개 소수민족이 있으며, 거의 모든 지역에서 한족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티벳에도 티벳인보다 중국인이 더 많게 되었다. 이는 티벳 독립이 그만큼 멀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수민족의 인구는 1953년 3,352만명에서, 1964년에는 4천만명, 1982년에는 6,724만명이었으며, 1990년 제4차 인구조사 때에는 9,120만명이었다. 소수민족 간의 인구수 차이는 매우 커서, 가장 많은 티벳인, 장족은 15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소수민족 중의 소수민족인 뤄바족(珞巴族)은 겨우 2300여명 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미 중국 전역을 장악하게 된 한족은 소수민족에 대해서 다양한 우대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소수 민족은 사회의 상류층으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한국인에게 중국의 소수 민족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동북지역에는 약 200만명의 조선족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족에 대한 중국과 한국의 입장은 극단적으로 다르나, 이에 대한 이야기는 정치 문제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커다란 외교 문제가 되고 있다.

 

 


 

종교

 

중국은 예로부터 도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가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중국 헌법 제36조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사회주의 국가들이 그러하듯 실상은 종교 활동의 제약이 매우 큰 편이다. 특히 1970년대 후반 문화혁명을 종교 활동의 토양이 말라버리게 되었다. 현재 중국에는 2000여만의 사람들이 종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으며, 티벳 지역에는 불교가, 신쟝, 윈난 지역에는 무슬림들이 많이 살고 있다.

 

 


 

언어

 

중국에서 중국어란 북경어인 Mandarin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어란 중국인들이 쓰는 모든 언어, 즉, 북경어를 포함한 각 지역의 모든 방언과 모든 소수민족의 언어들을 포함하는 아주 포괄적인 개념이다. 심지어 우리가 쓰는 조선어, 몽골어, 만주어, 티벳어까지 모두 중국어의 영역에 포함된다. (물론 중국인의 개념이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중국에서 Mandarin Chinese를 의미하려면 반드시 "푸통화"라고 해야만 한다. 이 소수민족에 관한 문제는 중국 정부가 가장 민감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안 중 하나이다.

 

동북지역의 방언을 표준어(普通话푸통화 Mandarin)로 삼고 있으나, 우리 나라처럼 지방에서는 그 지방 고유의 방언이 쓰여지고 있다. 단, 땅덩어리가 큰만큼 사투리의 차이도 극심하여, 홍콩, 광동지역 같은 곳의 사투리인 广东话 (Cantonese)의 경우에는 표준어와 전혀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모든 지역에서 각자의 방언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초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교에서는 표준어로만 수업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과는 표준어로만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어딜가나 (우리가 중국어라고 말하는) 푸통화가 널리 쉽게 쓰인다.

 

한자의 경우, 중국 대륙에서는 우리가 쓰는 옛한자와는 달리 1950년대 이후 한자의 획을 획기적으로 줄인 간자 (simplized character)를 쓰고 있다. 처음에는 무척 낯설게 보일 수도 있으나, 한자문화권에서 교육을 받은 한국인들에게는 획수를 줄이는 원칙만 알면 왠만한 글자는 읽을 수 있다.

 

소수민족 보호 정책에 따라 소수민족의 자치구 내에서는 중국어(汉语, 漢語)와 소수민족의 언어가 병행표기 되고 있다.  운남성의 경우, 시솽반나 징홍에 가면 태국인의 원류인 따이족의 언어가 병행표기 되어 있고, 리쟝에 가면 나시족의 언어, 쫑띠앤과 더친 지역에는 티벳어가 한자와 함께 적혀있는 것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시솽빤나 지역의 중심지인 징홍, 한자와 태족(따이주) 글자가 함께 적혀 있다

쫑띠앤, 한자와 티벳 글자가 함께 적혀 있다

 

 [덤]

- 광동어의 특징은 말끝마다 엥~엥~ 거리는 코맹맹이 소리로, 중국어에서는 좀처럼 듣기 힘들다.

- 옛홍콩과 대만의 경우에는, 여전히 우리가 쓰는 옛한자인 번체자를 쓰고 있다.

- 해외 중국인인 화교의 경우에는 대부분 광동지역에서 이민을 떠난 사람들의 후손이긴 하나,

이민 2세 3세 4세로 내려오면서 점점 푸통화 교육을 받고 있어 대부분 푸통화가 더 널리 쓰이고 있다.

 

[덤]

심지어 같은 성 내에서도 도시에 따라 수많은 사투리가 존재한다. 운남성의 예를 들자면, 운남 사투리 안에서도… 쿤밍화, 따리화, 리쟝화가 모두 다르다. 더욱 신기한 것은 소수민족의 언어도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더친 지역의 티벳어와 쫑띠앤 지역의 티벳어가  약간은 차이가 있으며, 따리의 바이주(白族)와 리쟝의 바이주의 바이화 역시 조금 다르다. 쉽게 말하자면 경상도 사투리 안에서도 대구 사투리와 부산 사투리가 다른 것처럼… (물론 중국어의 차이는 우리 보다 매우 크다.)

 

 


 

시차

 

어마어마한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처럼 지역마다 다른 표준시를 가지고 있어야 하나, "하나의 중국 "이라는 표어답게, 그 큰 땅덩어리가 모두 "북경표준시"만을 쓰고 있다. 시차는 우리 나라보다 1시간이 느려, 중국의 오후 1시는, 한국의 오후 2시이다. 인도 부근에 있어 인도 표준시를 쓰는 것이 더 합당할(?) 티벳과 윈난 지역의 경우에는 북경 표준시를 쓰기 때문에, 해가 상당히 늦게 뜨고 상당히 늦게 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단, 카자흐스탄과 인접한 신쟝의 경우에는, 그 지역의 표준시를 쓰기도 한다.

 

 


 

전기 사용

 

중국 전역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220V의 전기를 쓰고 있으나, 다양한 플러그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가장 흔히 보이는 것은 구멍이 3개가 있는 독특한 영국식 형태이지만, 어디서나 쉽게 우리 나라 110V 모양으로 생긴 것도 찾을 수 있다. 단, 110V의 모양이라 할지라도 전압은 220V이니 주의 !!! 110V는 어디서도 쓰이지 않으니 110V 전압 제품을 꼽아서는 안 된다. 헤어드라이어, 면도기, 충전기, 노트북 등의 전자 제품을 한국에서 가져가려는 여행자는 현지의 전파상, 전기제품전문점, 월마트 까르푸와 같은 대형할인마트에서 만능플러그를 구입하면 된다. (간혹 저 전기 꼽는 판처럼 간체자가 아닌 옛날 한자가 씌여진 경우를 볼 수 있다.)

 

 


 

비자

 

중국에 들어가는 모든 외국인들은 비자를 받아야만 한다. 30일 단수 비자를 제외한 장기간의 비자와 복수비자는 발급 규정이 매우 까다로워 일반적인 여행자들이 발급 받는 것은 힘들다. 30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현지의 公安局에서 즉시 연장이 가능하니, 여행 중에 비자 연장을 하도록 하자. 서울에서 비자를 받으려는 경우 광화문역 교보빌딩 9층의 중국대사관 영사과에서 평일 오전 9-12시 중으로 신청하면 되는데, 시간에 따라 줄이 매우 기니 시간 여유를 두도록 하는 것이 좋다. 30일 단수 비자의 경우 수수료는 2만원이며, 필요한 서류는 사진 2장과 주민등록증 앞뒷면 복사본 뿐이다. 대사관 주변에는 복사해주는 곳이 없으니, 개인이 미리 주민등록증 앞뒷면 복사본을 준비해가야 한다. 비자는 신청일부터 4일 뒤, 오전 중으로 찾을 수 있다. 30일 단수 당일 급행 비자의 경우에는 이른 아침에 신청해야만 하며, 수수료는 65,000원으로, 점심 무렵 즉시 비자를 받을 수 있다.

 

[덤]

- 중국 비자는 한국에서 발급 받는게 가장 쉽고 싸며, 비자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중국에 입국해야 한다.

- 여행 기간이 30일을 넘길 경우에는 중국 현지의 PSB(공안국)에서 160元을 추가로 내고 30일을 더 연장할 수 있다.

   左2004년 4월, 리쟝 현지에서 중국 비자를 30일 더 연장하였다      右 X비자 Z비자와 같은 장기 비자라도 출국시에 신고해야 한다.

 

 


 

화폐, 환율, 은행

 

중국의 화폐는 인민폐로 단위는 元(Yuan 위앤)이며, 人民币(RenMinBi 런민삐) 또는 줄여서 "RMB"라고 표기한다. 元의 보조단위는 角(Jiao 쟈오)와 分(Fen 펀)이나 현재 分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1원처럼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1元 = 10角 = 100分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인민폐는 15종에 달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도 옛날 100원짜리 동전과 새로운 100원짜리 동전이 함께 유통되는 것처럼 모든 角과 1元의 경우에는 동전과 작은 지폐가 함께 유통되고 있으며, 5元 이상의 지폐의 경우에는 여러 소수민족의 모습 혹은 건국 영웅이 담긴 그림의 구권과 모택동의 초상화가 그려진 신권이 함께 유통되고 있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중국은 철저한 사회주의 국가였다. 국가가 국민의 모든 생활에 대해서 보조를 해주었는데, 외국인에게는 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도록,  몇배 더 비싼 외국인들의 전용 화페를 사용해야만 되었다. 실례로 1999년 카리브해의 쿠바를 방문했을 때, 이중화폐, 이중가격제 때문에 외국인은 무려 20배나 더 비싸게 달러를 사용해야만 하였다. 그러나 1900년대 중국의 개방 정책과 맞물려 이 외국인용 화폐를 없앴으며, 이와 함께 암달라상도 거의 다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 중국은 달러와 중국 화폐의 환율을 고정시킨 '퍼그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 환전을 하던 환율에 있어 차이가 없다. 위조 지폐를 피하기 위해서, 길거리의 암달라상으로부터는 환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공휴일과 축제

 

중국은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양력과 음력을 혼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공휴일은 양력으로 매년 같으나 설날(중국말로는 春节)과 추석(중국말로는 仲秋节), 일부 지역의 축제 같은 경우에는 음력을 쓰고 있기 때문에 매년 날짜가 달라진다. 중국의 가장 크고 긴 명절은 노동절과 국경절로 최소 1주일 가량은 쉰다. 이 때는 13억 인구의 대이동으로 인해 대륙 전체가 엄청난 여행자들도 인산이해를 이루기 때문에 숙박비가 폭등하며, 교통편을 구하기 무척 어렵다. 연휴 기간 동안 여행을 하고자 하는 여행자는 교통편 문제를 일단 해결하고 떠나거나, 한군데 오래 머물 계획을 갖고 가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중국의 공휴일은 9개뿐으로, 공휴일에는 대다수의 관공서가 쉰다.

 

 1월 1일

 신정

 新年 XinNian 신니앤

 음력 1월 1일

 구정

 春節 ChunJie 춘지에 3-7일까지 연휴

 3월 8일

 부녀자의 날

 婦女節 FuNuJie f푸뉘지에

 5월 1일~7일

 노동절

 勞動節 LaoDongJie 라오똥지에

 5월 4일

 청년의 날

 靑年節 QingNianJie 칭니앤지에

 6월 1일

 어린이날

 兒童節 ErDongJie 얼똥지에

 7월 1일

 공산당 창당 기념일

 建黨節 JianDangJie 지앤땅지에

 8월 1일

 인민해방군 창군 기념일

 建軍節 JianJunJie 지앤쥔지에

 10월 1일~7일

 중국인민공화국 건립기념일

 國慶節 GuoQingJie 꾸오칭지에

 


 최종 업데이트 2004년 9월

  현지취재 : 어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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