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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이유 궁전 (Chateau de Versaille)

 


파리 남 서쪽 베르사유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대궁전인 이곳은, 1634년 루이 13세에의해 사냥궁으로 세워진 베르사이유 궁전은 루이 14세에 의해 확장공사가 있었으며 1682년에서부터 프랑스대혁명이 있은 1789년까지 107년간 왕실가족과 정부가 머무르게 된다. 
세계 5대 황실 중의 하나로 꼽힐만큼 그 화려함은 17세기를 대표하고 있다. 1870년에도 프러시 군사령부가 주둔했으며 1871년에는 프러시아의 왕이 빌헤름 1세라는 이름으로 황제대관식을 갖기도 했다. 이런굴욕의 역사를 설욕하기 위해 1919년에는 제1차 세계대전의 강화 조약을 이곳에서 갖기도 했다. 궁을 비롯하여 정원등 모든 구조가 당시 태양왕이라 불리던 루이 14세의 침실을 중심으로 하여 설계됐고 항상 누구나 정문에서 빌려주는 칼과 모자만 있으면 들어와 정원과 왕을 볼 수있었던 점이 특징으로 뽑을 수있다.
베르사이유궁의 정원과 숲은 그 화려함과 더불어 그 광대한 규모의 아름다운 경치로 루이14세때에 영화를 침작케한다. 대혁명전까지는 6000헥타에 이르렀으나 오늘은 95헥타로 그 규모가 축소되었다. 중요 분수로는 라똔느 분수,아폴로 분수,그리고 포세이돈 분수가 있으며 물을 뿜어내는 그 모든 시스템이 변경되지않은 상태로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다.

 

 

 

 

 

 

 

 

 

 

 

 

 

 

 

 


- 가는 길
RER C5 노선 Versailles-River-Gauche 를 타고서 종점에서 하차, 30분정도 소요된다.
유레일 패스이용가능구간으로 기차역이나 RER 역에서 패스를 보여주면 무료로 구입할 수가 있다.
생 라자르역(St-Lazare)에서 출발 시 Versailles-River-Droite에서 하차. 역에서 궁전까지는 도보로 5-10분정도 소요된다.

- 오픈
5월-9월  : 09:00-18:30
10월-4월 : 09:00-17:30
매주 월요일과 지정공휴일은 휴관

 

 

 ■ 샹티이 성 (Chateau de Chantilly)


파리북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 르네상스양식의 화려한 성과 넓은 숲으로 유명한 샹이티가 있다. 파리 근교로서 교통편도 편리하고 파리여행중 반나절정도의 시간을 내서 부담없이 다녀 올 수있어서 좋은곳이다. 샹티이 성은 르와르 지역의 고성에 비해서 조금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그림과같은 성이다. 이성은 15631년에 지은 대성관(Grand Chateau)과 1550년에 지은 소성관(Petit Chateau)로 구성되어있다. 1632년 콩데공작이 인수하여 확장 개축하였으며, 르 노트르(Le Notre)의 손으로 아름다운 정원도 조성하였다.루이 14세때는 무도외와 연주가 자주열리면서 작은 베르사이유라는 별명이 붙었다. 대성관은 프랑스 대혁명때 파괴된것을 1840년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하여 현재는 콩데미수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가는 길
파리북역에서 SNCF Grandes lignes를 이용 Creil 이나 Compiegne 행을 타고 Chantilly에서 하차 27분소요, 샤틀레역(Chatelet)에서 RER D선을 이용 45분 소요된다. 역에서 내려 성까지는 Senlis방면의 Cariane버스이용시 버스요금은 무료이다.
“Chantilly,eglise Notre-Dame" 에서 하차.

 

 

 지베르니 (Giverny)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표정과 색채의 변화를 화폭에 담은 인상파 화가 모네.
모네가 작품에 담았던 장소들을 따라가 보면 그의 인생과 작품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수련" 의 배경이 되는 마을에 관심이 있다면 파리에서 서쪽으로 70키로 떨어진 지르베니를 방문하여보자.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더욱 알려진 지베르니는 파리엣 7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예술가들이 정착하고 싶어하는, 여유롭고 정감어린 곳이다. 모네는 1883년부터 1926년까지 43년간 이곳에서 작품 활동을 하면서 그의 마지막 생애를 마쳤다. 1966년 미술학교에 기증된 집과 정원은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왕의 방을 완벽하게 보수한 G. Van der Kemp에 의해 복원되어 모네 박물관으로 새단장을 했다.그의 대표작들을 탄생시킨 아름다운 정원에는 다양한 꽃들과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수련이 있는 연못과 그 위의 일본식 다리는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 개관시간
3월 30일 - 11월 1일까지 (09:30-18:00), 휴관 : 매주 월요일
- 입장료
모네집 + 정원 : 성인/학생 4€, 7-12세 :3€, 7세미만 무료.  
정원만 관람시 : 성인4€, 모네 집 : 1,50€

- 가는 길
파리 생-라자르(St-Lazare) 역에서 루앙(Rouen)방면 기차를 타고 베농(Vernon)까지 간 다음 베농역과 버스터미널에서 지르베니까지 가는 버스를 이용한다. 약 5키로 정도의 거리이기때문에 택시를 이용해도 큰 부담이 안될 것이다.

 

 

 ■ 오베르 쉬르 와즈 (Auver sur Oise)

 
파리 북쪽에 위치한 그다지 크지도 않으면서 꾸준히 관광객이 찾아드는 작은 마을이 있다.
흔히들 "고호마을"이라고 하는 오베르 쉬르 와즈(Auver-sur-Oise). 마을입구에 들어서면 그냥 고저녁한 프랑스의 조그만 시골처럼 느껴지지만 이곳에서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호가 작품활동을 하고 숨을 거둔곳이기도하다. 그래서 그런지 가는곳 마다 어디선가 본듯한 낮선곳에 왔다고는 느껴지지 않는 그런곳. 고호와의  영적인 교감을 나누러 갔다오자! 파리근교에 있어서 하루에 다녀오기가 편하다. 역에서 나와 역 앞으로 걸어가면 마을의 중아로인 제네랄 드골(rue du General de Gaulle)과 만나게되는에 이곳에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고,이곳에서 정보나 지도를 얻으면된다. 또한 이거리에는 고호가 방을 세들어 살았던집이 있다.고흐의 방은 그때 그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좁은 지붕아래 작은방에는 침대와 작은책상,의자 밖에 없어서 당시 고흐이 쓸쓸한 삶을 그대로 느낄 수가있다. 이 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고흐의 유명한 그림"오베르의 교회"의 바로 그교회가 나타난다.이교회에서 언덕위쪽으로 10분여분 걸어가면 공동묘지가나오고  이곳 공동묘지에 고흐의 묘가 있다. 자신의 가슴에 총을쏘고도 바로 죽지못하고 방으로 돌아와 이틀이나 고통을 겪은 후에 숨을 거두었던 불운의 화가! 바로 옆에는 언제나 고흐의 지지자였던 동생 테오도르의 묘가 형과 함께있다. 마을 주변의 보리밭과 시청,교회등 고흐의 그림 속에 나타난 오베르 쉬르 와즈의 풍경을 떠올리며 느긋하게 걸으며 평온한 프랑스 전원의 분위기도 느낄 수있다.

- 가는 길
파리 생라자르(St- Lazare)역에서 퐁트와즈(Pontoise)로 가서 국철기차를 갈아타고 오베르 쉬르 와즈(Auver-sur-Oise)역에서 내리면 된다. 약 1시간 소요 .

 


사진.글 : 양효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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