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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와
작전중!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외국' 이라하면 어떤
이미지가 있을까? 아직도 너무먼 어떤 나라를 상상할까? 아님
'외국' 이라는 단어에 조금은 이질감을 가지고 있을까? 하지만, 지금의 한국이라면 외국의 많은 문화적인 성향들을 받아들이고 또 많은
유학파(?)들이 자기의 자리를 확보하며 활동하고 있기에 옛날과 달리, 그리 멀게 느껴지지는 않을것 같다. 허나, 막상 여태까지 잘
살아온
자기나라를 등지고 어떤 목적에 의해 외국에왔을때, 가장먼저 부딧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말. 즉 언어이다.
그런데 이것이 아주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나 역시 이곳 [프랑스-빠리]에 와서 너무나도 절실히 느끼고 있는중의 한 사람이다. '어학'
이라 하면 '왕도' 의 길이 없는데도, 인간의
편해지려는 욕심과 욕구는 한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좀더 편안하게 그리고 아주 확실하게 이놈의 어학을 향상 시킬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요즘도
고전 중 이다.
내가 다니는 이곳의 어학 학교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빠리의 어학당으로서는 세번째 손가락에 안에 들어가는 꽤
유명한 학교라 하던데, 학교의 좋고 나쁨을 따지기 이전에 불어 즉 프랑스어의 무시무시한 난해함에 매일 머리를 싸매고 [말]에 매달려 살고있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이곳 L’institut Catholique de Paris (일명 빠리 카토릭대학 프랑스어학당)
학교의 수업은 주당
18시간(12시간,15시간도 있음)으로 주로 종합적인 프랑스어의 수업이고, 그리고 추가로(개인적인 자금 능력에 따라)3시간씩 듣기와 말하기
그리고 쓰기의 수업이 있다. 또 프랑스답게 문화 공부라는것이 있는데, 프랑스의 역사나 일반문화 ,철학, 문학,
현대언어, 그리고 미술과 영화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약 2주간의 수업으로 직접 영화를 제작(즉,영화를 찍음)하면서 배우는 프랑스어 과정도 있다. 물론 여유가
많은 사람이라면 이모든것을 쟁취할수 있지만, 그전에 아무리 노력해도 향상되어가지 않는것처럼 느껴지는 자신을 발견하기에,
괴로움을 느끼는 날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 역시 이곳에 와서 공부한지 만 5개월 밖에 않된 사람이라 그리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여태까지의
개인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또 쪼끔(?) 선배로서 말하자면, 점점 달라져가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여태까지 혼자
떠들어대던 텔레비젼의 프랑스어가 돌연 들리게 되고, 거의 사람들의 말소리가 우주인의 대화처럼 들리다가 갑자기, 사람의 대화로 바꾸어
지는 것을… 허나, 그과정이 왔다고 해서 다 끝난것은 아니다. 이번에는 어느정도 들리기는 하지만 말을 잘 할
수 없는 이상한 현상이 오는데, 이것이
그유명한 [소리가 들리는 벙어리]현상이다.즉 내용을 좀 알아들으니 나름대로 표현을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말의 단어가 아직 손쉽게 입으로
나오지않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허나 이것도 그리 멀지않아 말이 트여지면서 정복하게 되어진다.
모든것이 결국 노력에 그 댓가가 있고
어학은 더욱히 그렇다. 그리고,개인적으로는 상상력과 연상력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진다, 왜냐하면 단어의 어휘를 모를때 연상되어지는 이미지를
생각해야 할때가 많은 것 같다. 허나,이것은 아주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둔다. 어느나라에 말을 배우러 가서 그
나라 말을 처음부터 잘 할수는
없는 것이다. 하기에 처음에 말을 잘 못하는것이 절대 부끄러운것은 아니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심을 할수 있는 일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유명 각국의 나라의 말을 배우는 것을 다른 표현을 빌려 애기를하면, '영어는 배울때 웃고들어가서 다
배우고나면 웃으면서 나오고, 독일어와 프랑스어는
배울때 울고 들어가서 다 배우고나면 웃으면서 나오는데, 한국어는 배울때 울고 들어가서 나오지도 못한다'
는 우스게 소리가 있다. 우리는 벌써
한국말을 자유자제로 하니 다행이라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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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에서의 어학연수는 기본적으로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프랑스 국립 대학교에서의 어학 연수과정이고,
두 번째는 사립학원에서의 어학연수이다, 우선적으로
국립 대학교에서의 어학연수를 살펴보자면,
파리 소재 대표적인 국립 어학당은 파리 제
4대학인 소르본 (Sorbonne) 파리 제 3대학인
누벨소르본 (Nouvelle Sorbonne), 사립 대학인
카톨릭 대학(cathoric), 이렇게 3군데로 나뉠
수 있겠다. 모든 학교에서의 어학연수는
기간은 대학교의 학기 과정과 같으며, 다른
점이라면 1년 등록이 아닌 반학기, 즉 1학기만
등록 가능하다. 1학기의 시작인 가을-겨울학기의
경우, 10월 첫째주 혹은 둘째주 중에
시작하여 1월 말일에 학기말 시험을 치룬 뒤
종강하게 된다. 종강하기 전에 이미 다음학기인
봄-여름학기 수강신청을 받게되고, 2학기의
시작은 2월 첫째주 혹은 둘째주이다. 등록
마감일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기간내에
등록하지 못할 경우에는 수업을 듣을 수가
없다. 신청 후에는 LEVEL 테스트를 위한 시험이
있고, 이 시험의 점수로 반을 편성한다. 학비는
1130유로에서 1300유로 사이이며, 수업은 주
20시간 (실제 수업 시간은 15시간-18시간)이며,
Titre de Séjour (체류증) 신청이
가능하다.
반면에 사립학원에서의 어학연수는
국립대학에서의 경우보다 간단하다.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는 기간에 등록할 수 있으며,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거친 뒤, 반이 편성된다. France
Langue, Accord 와 같은 파리 소재 사립어학원의
경우 하루 4시간씩 주 5일 20시간 수업을 신청할
경우, Titre de Séjour 신청이
가능하다. 학비는 국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며, 어학원 마다 차이는 있지만, 파리의
경우 한달에 900유로 정도이다. 3개월 이상
등록시에는 할인이 되어서 한달에 750유로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본인이 단기
연수를 원하는 경우에는 학생 비자 없이도
관광비자로 체류하며, 사립 어학원을
다녀도 무방하지만, 장기적으로 프랑스에서의
어학연수 후 유학 생활을 원한다면, 국립 대학교의
어학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학비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인증하는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업의 질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반의 정원은 사림 어학원에 비해 많은
20-25명 정도 이다.
2.
3개월 이상의 어학 과정을 원한다면, 한국에서
미리 프랑스 학생 비자를 받아야 한다.
프랑스 내에서는 발급 받을 수 없으며,
자국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본인이 직접 신청할 경우에는 프랑스 소재의
학교에서 pre-inscription (가등록증)을 받아,
pre-inscription 원본과 대학 졸업증 혹은
재학증명서, 보증인의 은행잔고가 현금 1000만원
이상이 예금되어 있는 계좌 증명서, 보증인의
세금기록서, 보증인의 사업자 등록증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프랑스 내에서 어학원을
등록을 대행해 줄 사람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한
일이고, 실질적으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이
프랑스 소재의 어학원에 편지를 써서 pre-inscription을
보내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한국에
있는 유학원을 통하게되면, 이러한 일이 좀
더 수월해지는데, 대행료는 30만원선이다.
유학원에서는 비자 신청과 체류증 신청에 필요한
공증서류를 번역해주며, 프랑스내 어학원을
등록해주며, 원할 경우 기숙사나 홈스테이등의
주거공간까지 알아봐준다.
3.
파리는 비싸다.
프랑스에서의
어학을 결심하게 된 뒤, 가장 많이 고민을
하는 것이 파리로 갈 것인지, 지방으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파리릐 경우,
지방에 비해 학비가 비싸며, 생활비와 집값등이
지방에서보다 곱절로 든다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지출되야하는 집세와 교통비, 식비등을 대략
계산하면, 학비를 제외한 한달에 적어도 1000유로
이상의 금액이 필요하다. 지방에서는 생활비적인
면에서 파리의 절반정도인 500유로면 충분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을
생각한다면, 지방으로 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지방은 작고 볼거리가 별로 없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으나, 대도시인 파리는 집 밖으로만
나서도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알리앙스
프랑세즈(Alliance Francais) - www.alliancefr.org 101 boulevard Raspail F-75270 Paris Cedex 06
(Tel) 01 42 84 90 00
에꼴데
호쉬(Ecole des roches) - www.ecoledesroches.com 6, rue Spinoza
75011 Paris (Tel) 01 53 36 16 96
프랑스
랑그(France Langue) - www.france-langue.fr 2, rue de Sfax - 75116 PARIS
(Tel) 01 45 00 40 15
아코르(Accord)
- www.accord-langues.com 14, boulevard
Poissonnière 75009 Paris (Tel) 01 55 33 52 33
누벨소르본
대학 (ILPGA:Institut de Linguistique et dePhonetuque generales et
Appliquees) - www.accord-langues.com 14, boulevard
Poissonnière 75009 Paris (Tel) 01 55 33 52 33
소르본
대학 (CCF : Cours de Langue etCivilisation Francaise de la Sorbonne)
- www.fle.fr/sorbonne 7,rue des Ecoles 75005 Paris (Tel)
01 40 46 2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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