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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박물관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내
중심부를 비롯 외곽지역까지 역사의 현장들이
고스란히 잘 보전되어 있다. 단순한 전시관에
그치지 않고 체험 프로그램, 시청각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끊임없는 개,보수 공사를 통해 박물관 또한
점점 발전하고 있는 느낌이다. 중심부의 주요
박물관들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 도보
여행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내
곳곳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축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싱가폴에서 가장 오래된
아르메니안 교회를 비롯해 차임스, 굿 세퍼드
성당 등과 여러 중국 사원과 힌두 사원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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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위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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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예술 박물관 SINGAPORE ART MUSEUM
싱가폴에서 가장 정교한 식민지풍 건축물 중의 하나로 꼽힌다. 싱가폴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에서부터 동남 아시아 지역의 전통
예술 작품까지 모두 전시되어 있다. 이 박물관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이-매쥐(E-mage) 갤러리인데 거대한 높이의 비쥬얼 모니터를 통해
20세기 동남 아시아지역예술을 포함해 각종 대화형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다. 개장시간 : 정오 ~ 오후 6시(월요일) 오전 9시 ~ 오후 6시(화-목,토,일요일), 오전9시 ~ 오후 9시(금요일)
요금 : 성인 3불/어린이 1.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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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명 박물관 ASIA CIVILISATIONS MUSEUM 2개의 아시아 문명 박물관이
있다. 하나는 싱가폴 우표 박물관 위쪽 아르메니안
스트리트에 있고 최근에 생긴 박물관은 보트키
건너편 빅토리아 극장 옆에 있다. 아르메니안 스트리트에 있는 박물관이 아시아
문명의 발상지인 중국의 종교, 상징물, 중국학문의
전통을 소개하고 있는데 반해 이곳은 동남아시아와
서아시아등 을 비롯 아시아전체에 유물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대식 박물관에 걸맞게 컴퓨터
시물레이션과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해
진열해놓고 있다. 개장시간 : 정오 ~ 오후 6시(월요일) 오전 9시 ~ 오후 6시(화-목,토,일요일), 오전9시 ~ 오후 9시(금요일)
요금 각각: 성인 3불 / 어린이 1.5불
(티켓 2개 성인 5불/ 어린이 2.5불) 금요일
오후 6시이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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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우표 박물관 SINGAPORE PHILATELIC
MUSEUM 아르메니안
교회와 싱가폴 소방서 사잇길에 위치해 있다.
로비에서부터 벽면을 도배해놓은 듯한 우표들이
인상깊다. 한국의 기념우표 뿐만 아니라 북한의
우표도 구경할 수 있다. 우표의 발전상과 함께
인쇄 면의 아트워크부터 최종 시트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하이테크 오디오 비주얼을
이용한 게임, 우표지식 테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개장시간 : 정오 ~ 오후 6시(월) 오전 9시 ~ 오후 6시(화
~일) 요금 : 성인 2불 / 학생
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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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역사 박물관 SINGAPORE HISTORY MUSEUM 싱가폴 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볼거리를 자랑하던
곳이었으나 2003년 4월부터 재개발을 위해
문을 닫은 상태이며 2006년이나 되어야 입장할
수 있다. 싱가폴
주민들의 풍요로운 유산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민족과 종교의 다양성에서부터 주변 국가와의 투쟁에 이르기까지
싱가폴이 형성된 14세기부터
지금까지 역사의 흐름과 발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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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임스 CHIJMES 과거에 수도원이었던 차임스는 오랜 역사의 건축물이었으나
현대적인 감각으로 복원해 독특한 정취를 풍긴다. 1890년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성당은 석고 건축물의
원형을 보여주는 것으로 섬세한 프레스코 벽화와 스테인드 글라스가 일품이다. 차임스의 앞뜰은 예술화랑과 부띠끄의 본고장이며
화려한 레스토랑과 와인 바, 카페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개장시간 : 오전 11시 ~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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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세퍼드 성당 CATHEDRAL OF THE GOOD SHEPHERD 차임스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싱가폴의 가장 오래된 천주교 성당으로
싱가폴 천주 한인교회 사무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1846년 왕공되었으며 1973년 국가 기념물로 등록되었다.
베이지색과 황갈색의 조화로 다른 성당에서
느낄 수 없는 기품을 느낄 수 있다. 정원에는
마리아 상이 엄숙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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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앤드류 성당 ST. ANDREW'S CATHEDRAL 전형적인 고딕양식인 현재의 성당은 두 번째로 세워진 건물이다.
1838년 아르메니안 교회를 설계한 조지 콜맨이
건축했으나 1852년에 두 번이나 낙뢰를 맞아
무너졌다. 그 이후 1856년 콜로넬 로널드 맥퍼슨이 설계하고 인도에서 온 죄수들에 의해
건설되었다. 래플즈 시티와 시청, 파당을 연결하고
있어 이정표 역할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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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안 교회 ARMENIAN CHURCH 싱가폴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가장 오래된
교회다. 그리스 남부 도리아 양식의 백색건물로
1835년 조지콜맨이 설계하고 싱가폴 주내 아르메니아인
12명 기금을 모아 설립되었다.성 그레고리
교회라고도 부른다. 내부는 잘 보존되어 있으며
아르메니아인의 묘비도 세워져 있다. 싱가폴의
예쁜 소방서 건물 건너편에 있으나 건물이
아담하고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서 자칫 지나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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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임 사원 KWAN IM TEMPLE 워털루 거리 위쪽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옆에는 힌두사원이 위치해 있다.
예배를 드리러 오는 신자 뿐만 아니라 운세를
점치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축제 기간이 아니라도
항상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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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편집 :
동장 채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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