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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개장한 주롱 새공원은 20헥타르의 면적에 총
6백여종, 8천여 마리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제 2의 규모를
자랑하는 명물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폭포 새장을 비롯해 야행성 조류관인 어둠의
세계, 펭귄 퍼레이드, 정글의 보석 등 하루를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볼거리를 진열해놓고
있다. 오전부터 매시간 펼쳐지는 다양한 새들의
쇼 또한 놓쳐서는 안 될 새공원의 자랑거리이다.
이 곳을 방문할 때는 먼저 새들의 쇼와 먹이주는
시간 등을 체크한 후 시간 배정을 잘해야 한다.
혹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건너편에 자리잡은
주롱 파충류 공원도 방문해 볼 만하다. 3m
크기의 악어와 뱀, 이구아나 등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할 수 있으며
악어와 사진찍기 악어쇼, 등 또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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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롱 새 공원 입장료 : 어른 12.10불, 어린이
5.05불 오픈(오전 9시 ~ 오후 5시) • 주롱
파충류 공원 입장료 : 어른 8불, 어린이 7.50불
오픈(오전 9시 ~ 오후 6시) ☞
주롱 새공원과 동물원, 나이트사파리를 묶어
콤보 패키지 가격으로 할인해준다. •
주롱 새 공원 + 동물원 : 어른 19.30불, 어린이
8.10불 • 주롱 새 공원 + 나이트사파리
: 어른 22.20불, 어린이 12.40불 •
주롱 새 공원 + 동물원 + 나이트사파리 : 어른
30불, 어린이 15.4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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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방법 주롱
새공원을 찾아가는 방법은 MRT 서쪽 끝에 있는
분래이 역에서 시내버스 194번이나 251번을
타면 된다. 194번은 분래이 역과 주롱 새공원을
왕복하는 버스로 새공원에 내리면 한국어로도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다. 나오는 마지막 시간은
오후 6시 30분이다. 그 시간이 지나면
길 건너편에서 251번을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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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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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레일 파노레일은
메인 입구역과 폭포새장 역 두군데만 정차한다.
가까이서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전체적인 배치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플라밍고 호수나 펠리칸 등은
파노레일에서 구경하는 것이 오히려
장관이다. 승차감도 좋은 뿐더러 가격도 저렴하다.
어른 3불, 어린이 2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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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관람 : 새 공원 전체를 둘러보더라도
네시간이면 충분하다. 파노레일을 타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보는 것이 더
흥미롭다. 입구에서 전체 지도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 입구에서 어둠의 세계를 구경한 후 오른쪽
코스인 플라밍고 풀로 돌든 왼쪽 코스인 올스타
쇼장 쪽으로 돌든 새 쇼나 먹이 주는 시간을
고려해 코스를 정한다면 어느쪽이든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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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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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쇼 : 플라밍고,
펠리컨, 앵무새, 코뿔새 등 재주꾼들이 총출동하는
말그대로 올스타 버드 쇼이다. 앵무새들의
자전거 경주대회, 구관조의 노래부르기, 객석
훌라우프 통과 등 훈련이 잘된 새들이 다양한
장기자랑을 보여준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각각 두차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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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왕쇼
: 올스타 쇼가 귀여운 새들이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하는 쇼라면 하늘의 왕쇼는 말그대로
위엄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비록 진짜
뱀이나 쥐는 아니지만 그것들을 대상으로 육식조류들의
사냥기술을 마음껏 발휘한다. 특히 하늘
높이 쏘아올린 먹이를 공중에서 낚아채는 기술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매일 오후 4시 후지매
공연장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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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앵무새 MACAW 정문에
들어서면 입구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다. 형형색색의
색깔 때문에 기념 사진을 찍기에 좋다. 아름다운
색깔의 외모와는 달리 하루종일 시끄러운 소리로
우는데 자기의 위치를 알리거나 애정의 표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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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새장 WATERFALL AVIARY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 새장으로 남미와 아프리카 산 80여종
1500여 마리의 새들이 자연 속에서 서식하고
있다. 물론 하늘에는 그물로 울타리를 쳐 외부로
날아갈 수는 없지만 새장에 갇혀있다는 느낌보다
오히려 안전한 보금자리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희귀한 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특히 새들이 목욕하는 장면 등도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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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PELICANS 올스타 쇼에도 등장하는
주롱 새공원의 귀염둥이이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특히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추어 가면 사육사를 향해 입을 벌리며 소리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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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FLAMINGO 주롱 새공원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자랑한다. 무리를 이루고
있는 플라밍고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장관이며 한편의 군무를 보는 듯하다. 특히
더 롯지 레스토랑에서는 플라밍고들의 아름다운
자태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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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계 WORLD OF DARKNESS 1982년 문을 연
아시아 최초의 야행성 조류관이다. 올빼미와
외가리, 키위새 등 밤낮을 바꾼 조명시스템으로
17종 60여 마리의 야간생활상을 엿볼 수가
있다.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여행자들에게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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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플라밍고 호수
옆에 위치해 있는 더 롯지 레스토랑에서 뷔페를
먹을 수 있다. 유리로 된 천장과 대나무로
된 내부장식 그리고 주위를 감싼 플랑밍고의
자태가 음식 맛을 더한다. 이 밖에도 정문
입구에서 올스타 새극장에 가는 길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커피,
토스트, 계란 아침 세트 5.8불, 나시 르막
5.5불, 사테 5꼬치 6불. 정문에는 KFC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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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롱 파충류 공원 JURONG REPTILE
PARK 주롱 새공원
맞은 편에 2헥타르에 걸쳐 파충류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2,500여 종 이상의 악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어느 동물원보다 가까이서 악어를 구경할
수 있다. 새끼 악어를 만지고 같이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주롱 새공원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서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 주롱
파충류 공원 입장료 : 어른 8불, 어린이 7.50불
오픈(오전 9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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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편집 :
동장 채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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